나도 군무원 따먹어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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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고게 재미있노ㅋ

이 얘기는 백퍼 실화다.

일단 나는 장교로 군생활했고 큰 부대에서 근무함

우리 부대에는 여자 군무원이 4명 있었고,

이 중 경리처 군무원은 남편도 우리 부대 군무원임.

그러니까 부부 군무원이었단 뜻이다.

주말에 BOQ에서 빈둥거리고 있는데

고참 대위가 나이트 가자더라.

같이 가기 싫었는데 짬밥에 밀려서 억지로 갔다.

그냥 눈에 불을 켜고 오늘 원.나잇 성공한다며

개지랄 발광을 떨더라.

근데 웨이터가 부킹 데려오는데

룸 문이 열리자 경악을 금치 못함.

우리 부대 여자 군무원 둘이 들어온거다.

경리처랑 물자처 둘이였음.

존나 뻘쭘하게 있는데 갑자기 고참 대위가

이것도 인연인데 한잔 하자더라.

경리처는 좀 새끈한 면이 있었거든.

그래서 고참 대위랑 경리처 군무원이 같이 앉고

나랑 물자처 군무원이 같이 앉음.

물자처는 그냥 좋게 말하면 육덕?

통통하고 평범한 아줌마였다.

존나 어색하더라ㅋ 시발ㅋㅋ

고참이 나가서 2차 가자더라.

또 어찌어찌 노래방을 가게 됨.

거기서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존나 이상해짐.

고참이 블루스 추자면서 경리처를 끌어안음.

근데 경리처가 밀어내지 않고 살짝 웃으면서

어머ㅋ 이 지랄 하면서 안겨서 부비부비 함.

나랑 물자처는 어쩔 줄 몰라 하는데

고참이 계속 니도 안으라고 신호를 보냄.

그래도 어쩔 줄 몰라서 어버버 하고 있으니

경리처가 우리한테 재미있게 놀자면서

물자처 손을 잡고 일으키더니 고참 대위 품에 밀고

지는 나를 일으키더니 와락 끌어안는거야.

아 시발 미치겠대ㅋ 품속에서 향내는 나지,

빨통은 은근히 품에서 느껴지지,

근데 걔 남편도 아는데 시발 이래도 되나 싶지,

갈등 때리고 있는데

이미 고참은 물자처 허리를 감싸고 있더라ㅋ

그렇게 노래방에서 서로 파트너 계속 바꿔가면서

결국에는 응디부터 주물럭거리게 됐다.

나중에는 빨통까지 옷 위로는 주물럭거리게 됨.

물자처는 빨통도 꽤 풍만했고,

경리처는 적당한 정도?

고참은 치마 속까지 손 넣어서 주무르던데

팬티 속까지 넣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안볼 때는 넣었을 수도 있을 꺼 같음.

여튼 노래방에서 나와서 이제 각자 갈 길 가는데

고참이 갑자기 자기 볼 일 생겼다면서

나보고 혼자 BOQ 들어가라는 거다.

시발 어디서 개수작질이노ㅋ

딱 봐도 두년 중 한년 따려고 한 거다 싶었는데

군대니까 계급이 깡패 아니겠노ㅋ

어쩔 수 없이 혼자 BOQ로 돌아오는 길인데

갑자기 경리처가 전화를 함.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까 나한테

ㅇ대위님이 전화를 했는데 자기가 못받았대.

ㅋ 시발 경리처 따먹으려고 했네 싶더라ㅋ

그럼 나는 물자처를 따먹어야겠다 싶어서

나도 전화를 해봄ㅋ

근데 물자처 이 년이 전화는 받는데

존나 당황한 듯 하더라ㅋ 딱 감이 왔다.

고참 새끼가 경리처한테 먼저 전화했다가

전화 안받으니까 물자처한테 전화해서

지금 둘이 만나서 떡치러 가는 상황ㅋ

조심히 들어가라고 해준 후에

바로 경리처한테 다시 전화를 검.

경리처는 전화를 기다렸다는 듯이

해장국이나 한그릇 하자고 함.

나랑 둘이 접선해서 해장국에 소주를 했다.

나는 속으로 꿀이다 싶더라.

물자처는 육덕지고 주무르는 맛은 있는데

와꾸가 ㅍㅎㅌㅊ 수준임.

경리처는 딱 강남 성괴삘이지만

어쨌든 새끈한 느낌에, 몸매는 그냥 한녀수준ㅋ

해장국에서 소주 한잔 후에

바로 술 깨고 가자고 했더니

내일 내색은 서로 안하기ㅋ 이지랄함.

그리고 모텔로 같이 입성함.

엘베에서부터 빨기 시작해서

방문 열고 허겁지겁 벗긴 후에

존나게 박기 시작했다.

지가 먼저 올라타서 박아대더니

내가 뒤집어서 다시 올라타서 마구 박음.

거의 짐승같은 섹스를 했다. 더티하게ㅋ

조금은 허벌이었는데 노래방에서부터

자극이 좀 됐는지 첫발을 무난하게

보지 둔덕에 무난하게 쌈ㅋ

같이 침대에 누워서 담배 한대 피우고

바로 사까시부터 시킴.

존나 익숙하게 쪽쪽 빨아대더니

다시 지가 올라타더라ㅋ

그 상태에서 180도 돌려서 내 발목 보라고 하고

박을 때마다 손가락으로 후장을 만짐ㅋ

아잉 하지 마~~ 이러길래

바로 밀어서 뒤치기로 바꾼 상태로

다시 존나게 박으면서 엄지로 후장을 파줌.

엄지가 한마디 들어가니까

으어어억 하고 무슨 괴물 경련하는 소리 냄.

응디 찰싹찰싹 때리면서 실컷 박고

두번째는 입속에 쑤셔넣고 입싸함.

좀 누워 있다가 서로 샤워하고

모텔에서 나오는데 오늘 일은 서로 잊기로 했지?

이지랄 하길래 내가 바로 옷속에 손 넣어서

빨통 주무르면서 웃기지 말라고 함.

앞으로 내가 대라고 하면 무조건 대는 거라고 함.

약간 당황한 눈치길래, 어차피 나도

니 남편한테 들키기를 원하는 건 아니고

니 보고 꼴리면 니한테 풀고 싶은 거니까

그냥 섹파라고 생각하라고 함ㅋ

누나라고 부르니까 지도 어이 없는 듯 웃더라ㅋ

그 뒤로 진짜 수십번 따먹음ㅋ

부대 내에서도 타이밍 봐서

응디랑 빨통 주무르고 사까시 시킴.

심지어 부대 회식할 때 걔 남편 군무원 만취했길래

BOQ에 재운다고 데리고 나가서

남편 데리러 온 년을 사까시 시켜서 입싸하고 보냄ㅋ

물자처도 그 뒤로 내가 기회봐서 땀ㅋ

군무원 둘이를 내 좆집으로 거느림ㅋ

이건 다음에 기회되면 썰 풀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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