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정신병자 16년째 버텨왓는데 희망이 없다
올해 35살 고3때 정신병 강박장애에 걸리면서 한참꿈많을시기에 대학도 원하지 않는데 좆문대 가게되엇고 군대가서 완치해보자고 20살때 현역갓는데 강박증판정받고 울었다 그뒤관심병사제대하고 살아볼려고 일을 해보려고 햇으나 맨날 강박행동한다고 짤리고 하루종일 생각이 현실에서 일어날까 두려워서 불안해하고 차마하지는 못하고 여자도 병 잇는거알고 이나이 먹도록 모쏠이고 회사들어가도 맨날짤리고 오늘은 친구들한테 정신병자로 거름당하고 오늘 제일 친한친구한테도 차단박혓다 병때문에 돈 꿈 하고싶은거 못하고 직장짤리고 여자도 못사귀고 살려고 노력햇는데 최근에 또 계약직 연장안되고 짤리고 하나뿐인친구 차단당하니 희망이없네 노력해볼려고 직장짤려도 계속햇는데 강박사고가 들면 하지도못하고 불안에 떨어야 되고 사는게아니다 죽는거 많이 답이냐 ? 더이상 잃을건 없고 남은건 가족 뿐이다 죽는게 답이겠지 게이들아 일베라도 하는게낙이엇는데 이제지친다
병만아니엇음 이렇게 안살앗을텐데 치료법도 없고 이젠 끝내고싶다 정신자 애등록도안되는병이고 약 10년동안 먹어도 낳지도 않고 이제 희망이없겟지 게이들아 더이상 고통 안받고 인생 끝는게 답이겠지?
아직도 살아있는거 보니까 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