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강간경험 여친썰.
26살때 연애를 했음.
나이트클럽에서 만났는데
유방퀸 한채영닮았었음.
춤출때 흔들리는 젖통에
반해서 내가 번호따고 대쉬함.
어느 평범한 커플처럼
데이트하고 산책도 하면서
즐겁게 세달정도 만남을
이어가는데
어느날 이 씨빨년이 사연있는척
우울한표정짓더니
고백을 하는거임.
'무현오빠. 나 사실 걸레야. '
'보지야 그게 무슨소리야? 걸레라니?'
'오빠 너무 좋은사람인것같아서
실망안시킬려고 숨겼는데..
더이상 숨기면 안될것같아.'
'자세히 좀 말해바바'
알고봤더니 이년이
글쎄 고1 때 아다라시를
교회청년부 장한테 따였다는거임.
수련회 가서 숲속에서
아다라시따이고 처녀막분쇄
그 후로 교회의 예수님
십자가앞에서 뒤치기로 한번
목사실에서 후장 두번 따이고
자기집에서 여러번 등등
개같이 따였다고 하더라.
그 말 듣자마자 철퇴로
대가리 가격당한듯 멍하더라.
왜냐면 강간으로 아다라시
따인 갈보년이 남들처럼
놀거 다 놀고 멀쩡하게
학교 다니고 그럴줄은 몰랐거든.
그런데 강간피해자라니.
그것도 같은놈에게 여러번이나.
그 당시 그년한테 빠져있던터라
뼈가 뒤틀리고 피가 역류하는기분이었음.
당장이라도 그 발발이새끼
잡아다 케이블타이로
좆대가리 쫄라터트리고싶었음.
그래도 그 아픔까지 사랑해야 진정한 사랑아님?
이렇게 하면 보지 대줄것같아서
나는 '괜찮다' 하며 보지년을 감싸줬음.
눈물 뚝뚝 흘리길래 나도 몰래
허벅지 꼬집어 같이 울어주니깐
이년이 감동했는지
'무현오빠. 나 오늘 집안가.'
지랄빨길래
'그래. 가보자. '
하곤 모텔로 갔음.
서로 발가벗은채
말랑말랑한 젖탱이
조물거리며 키스를 하는데
이년이 갑자기
'무현오빠. 양손잡아줘'
'보지야. 이렇게? '
웃으며 한손으로 보지년
양손을 살짝쥐어 잡고는
나머지손으로 보지를 문질렀음.
흐으응~ 으흐응 무현오빠 조금 더 쎄게 잡아줘
난 양손을 조금더 쎄게.잡았음.
흐으으음~ 오빠... 좀만 더
체중실어 못움직이게
힘주며 손가락두개를
그년 보지에 쑤셔박음.
하아~호효훃훃요옿~
올것같아 쁘흐응~으으응~
무현오빠 조금만 더 쎄게~
입벌리며 신음하는
그년면상보며 멍때리다
조금만 더 힘주면
다칠것같아서 잠시 결박한 손의
힘을 풀고 그년 보지탐험에
집중하는데
갑자기 이년이 내 뒤통수를
빡 하곤 쎄게 때리는거임.
'오빠. 씨발 강제로 몰라?
강제로? 아 씨빨 느낌왔는데 '
그순간 아차 싶더라.
이년이 멀쩡해보였는데
성가치관이 뒤틀려있었음.
정상적인 섹스로는 불감증만
키울뿐 강제로 강간당하듯
결박당하고 수치심느끼며
따여야 흥분하는
타입이었던거임.
(그래서 이렇게 예쁜년이 나같은 무현과 연애를?)
강제로 따인보지값 내가
지불해야하나 싶어
잠시 고뇌에 빠지다
일단 급한 좆부터 끄자싶어
'오케이. 니가 제대로 찾아왔다.'
바로 손바닥힘줘서 그년 울대를 후려쳐버림.
엌엌커컥 거리며 목잡는년
대가리를 붙잡고 침대로
슬램덩크하듯 밀어붙인뒤
손가락3개 바로 보지에 쑤셔박음.
흐잉~히이잌
바로 그년 목조르며 손가락
호미모양 만들어서 그년 보지를
졸라 파냈음.
뾰쇽뾰쇽~질쑉~뾰쇽~
그러니 그년이
컥컥 오빠 숨을 못쉬겠어
신음하길래 맘약해져서
살짝 풀어줬더니 갑자기
후다닥 하면서 모텔문열고
도망가는거임.
바로 한손으로 부랄살짝 들고 뒤쫓아감ㅋ
미친년이 발가벗고
엘레베이터 버튼 50회정도 누르고있길래
머리끄댕이 잡아서 옆에 계단으로 끌고감.
흐으으읔 무현오빠 너무 심하잖아 이건
난간에 이년 양팔을 쑤셔넣고
궁둥이에 대충 카악퉤 침뱉은다음
냅다 자지쑤셔버림.
헠으~후우
계단통로에 퍽퍽퍽 거리는 소리가
울리고 나는 뭔가 모를 묘한 감정에
더욱 흥분하여 그년 머리를
잡아 땡기며 존나 쑤셔박으며
그년 귀구멍에다
성은 하고있고 이제 폭행차례인가?
속삭인뒤 주먹으로
그년 갈비뼈를 후려침.
헠 엌 엌
퍽 퍽 퍽
헠 엌 엌
한 세방 묵직하게 놔준뒤
손바닥으로 뒤통수 졸라 때리면서
뒷치기하다가 아래층에서
인기척이 나길래
거품물며 홍콩가버린 보지년
번쩍 들어안고 다시 방으로 돌아옴.
그러나 방으로 돌아오자
흥이 사라졌고 내 자지도
애기고추가 되버렸음.
'무현오빠. 실망했지?
나 이런년이야....오빠한테는
가면쓴 모습 보여주기싫어.
이런내가 나도 창피하지만.
어쩌겠어? 이게 나인걸 ㅠㅠ '
나는 고해성사하듯 읍조리는
그년을 앞에두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음.
'우리 이게 끝인가?'
상년이 눈물글썽이며 곧바로
꺼이꺼이 하며 울음을 터트릴것같았음.
나도 맘이 안좋아져서 최대한
조심스럽게 옷을 다 입고는
떠날려고 일어서는데
'그동안 무현오빠에게 나는 뭐였어?ㅠㅠ'
나는 쓴웃음지으며 대답했지.
'아무것도 아니었어'
짧은 말이 끝나자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툭 툭 떨어지더라.
나는 조용히 몇발자국 걷다 뒤돌며
'모든것이도 했지.'
그후로 2년 더 만나다 이년이 바람폈음.
나한테는 강간당했다고
구라치길래 면상에 침뱉어주고 헤어짐.
아가리를 쭉잡아 찢어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