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불킥저장소]Pegging 당한설

조회 수 6,060 추천 수 4

20대중후반이 내 인생 전성기였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당시가 몸 제일 좋을때였고, 군대4년11개월 며칠 처박혀 있다 나와서 자지가 뇌를 지배할때였다.
몸보고 사귄 섹파년은 일본 제일교포3세 유부남과 불륜하는 여자였는데, 은행 다니고 있었다.
갓 제대한 나랑 동갑이었지만, 대학교 2학년 복학예정인 나와 사회생활3년차의 차이의 사고방식차이는 심했지.
그냥 둘다 섹파인데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둘다 크리스마스때 애인없으니 애 집에서 하루종일 떡치고 했다.
이때 내가 받은게 바로 rimming. 즉 후장빨림이였는데, 아주 그냥 탈탈 털렸다.
한번 싸고난 상태에서 이거 받으고 오랄 받으면 확실히 잘 서더라. 서너번 하고 나서는 혀가 쏙들어옴.
그러니까 앞에 전립선 자극되는지 죽어가던 자지가 껄떡 거리면서 시동 걸더라.
어느순간부터 이년이 후장 빠는것 뿐 아니라 혀가 점점 깊게 들어오니 앞뒤로 쑤시기 시작했다.
기분 묘하다가 그만해라니까 좋은거 아니냐면서 즐기자더라.
당시에는 에그플러그보다는 작은 후장딜도 같은게 있었는데, 이미 제일교포3세 유부남 통해서 후장 개발된 상태라서
나도 하고 있었는데, 후장에 로터같은거 넣고 보지에 자지 넣으면 미묘한 진동이 느껴져다.
일단, 이년 눈알 돌아갈만큼 좋아하는것도 있었고.
결국 이년 사정으로 인해서 내 후장 아다 따임.
찢어질듯이 아프더니만, 워낙 젤도 많이 바르고 해서인지 뭔가 느낌 묘하더라.
이년 하면서 손딸 쳐주고, 내가 쌀꺼 같다니까 입으로 빨아먹는데, 진짜 그때 허리 경련이...
하반신 분리되는 느낌 들정도로 황홀함을 넘어서 뿅가더라. 계속 사정하는 느낌이 난다고 할까?
그런데 진짜 너무 엉덩이가 나중에 아파서 하기 싫기도 하더라.
데드풀2에 초반에 나오는 그런것처럼 약간 여자 허리 움직임에 영향 받는게 기분 묘하긴함.
하고나서 후유증이 많이 남고, 현타 오는게 문제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그뒤로는 후장빨림은 받아도 절대 Pegging은 안한다.

  • 익명_189988 2021.06.02 09:45

    이러다가 진짜 육봉찾게될꺼임..

  • 익명_232102 2021.06.03 16:42

    이불킥할만하노 씨발 듣는내가 좃같노. 일본자지새끼에게 개발당한걸 보지년에게 당하다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3 자취 하는데 여친 보짓물이랑 신음 때문에 5 익명_465386 2023.11.09 6.2k
1782 일주일에 3명의 남자하고 자봤다는데 걸레맞음? 3 코봉이 2021.06.17 6.2k
1781 얼굴 못생기고 가슴큰건 저주다 저주 17 익명_775000 2020.03.03 6.2k
1780 그리고 대부분 여자가 존나게 문란함 2 익명_81684 2021.08.22 6.2k
1779 야 편의점 점주인데 창고에서 섹스하는 43 익명_536004 2015.04.06 6.2k
1778 2천원에 아다뗀 썰 3 익명_672067 2024.03.04 6.2k
1777 나는 딸은 무조건 로션딸이다 29 익명_267388 2013.10.27 6.1k
1776 업소중독되면 안되는 이유가 6 익명_878521 2022.11.12 6.1k
1775 내 여친 나름대로 ㅅㅌㅊ아니냐? 10 익명_305899 2022.09.11 6.1k
1774 친한 여자동생 따먹어본놈 있냐 4 익명_432018 2023.08.21 6.1k
1773 30대 여자에여 24 궁금이 2023.01.17 6.1k
1772 30초반 유부녀 조교하면서 해본 것들 4 익명_842103 2023.06.11 6.1k
> [이불킥저장소]Pegging 당한설 2 익명_883103 2021.06.02 6.1k
1770 오피년 섹파만드는법. 25 익명_789095 2014.05.26 6.1k
1769 남자들아 36살 유부남이 날 섹파로 생각하는거겠지? 10 어우 2022.09.18 6.1k
1768 수영강사의 신체접촉 어디까지 정상범위냐 9 익명_53459 2022.08.22 6.0k
1767 정액 먹는걸 좋아하는 40대 여자 5 익명_342608 2023.05.17 6.0k
1766 어제밤에 와이프랑 1시간동안 했다 3 익명_749608 2021.08.29 6.0k
1765 오랫만에 본 사촌누나가 꼴려서 고민 23 익명_370172 2021.01.21 6.0k
1764 출근하고 심심해서 쓰는 기억에 남는 색색썰2 23 익명_573069 2018.10.02 6.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