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2:1 하던날(미친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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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 하고 색파하면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은 대부분 다해본거 같아..
처음에는 그냥 1:1로 했는데 몇달뒤에 자기 친구도 같이 있다고 하길래 2:1로 가능하냐고 했더니
친구한테 물어보고 가능하다고 오라고 하더라고 처음 2:1로 하는거라 겁나 기대하고 갔어...
역시 동네에서 평범하게 볼수 있는 아줌마 스타일 이었어 친구들이 특별히 예쁘지는 않은데 그냥 얼굴을
봐줄만 애들이 많았어.끼리끼리 모인다고 그년도 이혼했다고 하더라고 처음 2:1이라 2명한테 오랄받고 침대에
둘이 뒤치기 자세로 눕혀넣고 박고 있는데 2번째 년한테 박으려고 하니가 콘돔 갈아 끼라고 하더라고 ㅋ
떡치다가 중간에 콘돔갈아 끼니까 자지가 갑자기 죽더라고 그래서 친구년한테 계속 박고 그년한테는 애무만 받고 하니까
훨씬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그년보지에다가 시원하게 질싸하고 끝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