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남친있는 어린이집선생 따먹은 썰 3
마지막이다 잘 읽어봐라 ㅎㅎ
글 읽고 누군지 알거같은 게이들 나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동생놈이 KYJ를 어떻게 아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번에 나이트에서 꼬셔 따먹은 여자가 KYJ라고 그래서 안다고 말했습니다.
젊은 나이때 남자들끼리 의례그러듯이 저도 으스대며 동생놈에게 말을했었습니다.
동생놈은 저희집 근처에 살고 있고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동생놈이라 KYJ를 따먹은 이야기를 자랑하듯이 말해줬었습니다.
나이트에서 친구 대학후배녀 하나 꼬셔서 1박2일동안 따먹고 친구랑같이 3P도 했었다 라는식으로 다만 그때 동생놈에게 KYJ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 그냥 어린이집 다니는년인데 남자친구 군대가있어서 내가 지금 대신 박아주고 있다정도로 알려줬었는데
술집에서 KYJ와 있는걸 보고 궁금해 묻는 동생에게 이야기속 여자가 KYJ라고 말해주니 적잔히 놀라더군요 ㅎㅎ
그렇게 담배를 하나 다 피우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동생놈이 자기도 같이 술마시면 안되냐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한번 하고싶다고
그렇게 하여 저,동생,KYJ 3명이 같이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술을 마시는 도중에도 동생놈이 KYJ에게 누나누나 거리며 이것저것 묻더군요
자기도 XX고등학교나왔는데 혹시 기억안나시냐 , 예전에 학교에서도 인사했다등등 KYJ는 잘기억이 안난다고 미안하다고 대답하며
술을 계속 계속 마셨습니다. 그러다가 동생놈이 누나 혹시 XX모르냐 저XX랑 친구다라고 하니 KYJ가 XX는 알지만 동생놈은 잘기억이 안난다고
그런식의 대화를 주고 받으며 술을 마시다가 슬슬 모텔로 이동할려고 일어나자고 하는데 동생놈이 어리가냐며 같이 더 마시자고
엉겨붙기 시작하더군요 동생놈을 때어내고 빨리 모텔로 가서 KYJ먹을 생각이 들어 동생놈을 집에 보낼려고 하는데 계속 같이 마시자고
하면서 안갈려고 하는 동생놈을 보니 아까 자기도 하고 싶다는 말이 진짜였나보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인심 쓰는척? 동생놈도 데리고 제천역근처있는 모텔중에 한곳으로 갔습니다.
모텔로 이동하여 방을 하나 잡고 3명이서 술을 마시다가 슬쩍 KYJ옆으로 이동하여 KYJ의 몸을 더듬으니 처음에 왜그러냐고 KYJ가
놀라더군요. 그래서 괜찮다고 어차피 3P도 해봤고 너도 좋아하지 않냐 동생놈도 대충 이야기 들어서 알고 있다고 말하며
몸을 더듬고 하니 처음엔 싫어하는척 하더니 나중에는 제손길에 몸을 맡기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KYJ를 침대쪽으로 델고가서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하는데 KYJ도 능숙하게 옷을 벗기기 쉽게 해주더라고요
동생놈이 보는 앞에서 옷을 다 벗기고 물고 빨고 하며 KYJ를 흥분시키고 밑에 손가락을 넣어 쑤셔주는데 그때까지도 동생놈이
멍하게 보고있길래 머하고 있냐고 옷벗고 침대쪽으로 오라고 하니 그때서야 동생놈이 쭈뼛거리며 다가오더라고요
어느샌가 동생놈도 알몸이 되서 KYJ를 보다가 옆에 와서는 몸을 더듬기 시작하더군요 저는 밑에서 손가락으로 계속 쑤셔주고있고
동생놈은 위에서 몸을 더듬고 있으니 KYJ도 흥분이 되었던지 몸을 파닥거리며 스스로 동생놈의 자지를 입에 가져가서 쪽쪽 빨아 주더군요
KYJ가 동생놈 자지를 빠는걸 보곤 쑤시던걸 멈추고 한쪽으로 나와서 둘이 하는걸 지켜봤습니다
동생놈도 급했는지 콘돔을 하지도 않은 상태로 바로 KYJ에게 삽입을 하더군요 KYJ가 급히 안된다고 콘돔을 하라고 말했지만
동생놈도 저에게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있던터라 어차피 누나 지금까지 노콘으로 한거 알고있다고 자기도 그냥 하고 싶다고 하며
그대로 삽입을하고 박아주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길 10여분쯤 지났을까 동생놈이 신음을 흘리며 KYJ의 배에다가 사정을 하곤 침대에
눕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에게 비키라고 하며 이번에는 제가 KYJ에게 또한번 삽입을 했습니다 그렇게 KYJ에게 박아주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꾸면서 KYJ얼굴이 잘보이도록 동생쪽으로 향하게 박아주고있는데 그걸 보고있던 동생놈이 다시 흥분이 되었는지
KYJ의 입에 자지를 물리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KYJ 앞뒤로 박아주다가 슬슬 신호가 오는듯 하여 동생에게 위치를 바꾸자고 하고
동생이 뒤에서 박고 이번에 제가 자지를 물리고 박아주다가 그대로 KYJ의 입속에 싸버렸습니다.
제 좆물을 입에 머뭄고선 한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그 상태로 동생에게 뒤치기로 박히고있던 KYJ가 5분정도 지나자 좆물을 뱉어내고 싶은지
제쪽을 보면서 머라 웅웅 거리더군요 그래서 근체에 있던 종이컵을 가져가 주니 이내 종이컵에 제 좆물을 뱉어내더라고요
종이컵안을 보니 생각보단 뱉어낸 양이 많지는 않더군요 아마 어느정도는 먹은것도 있고 박히고 있는 상태라 전부 뱉어 내지 않고
입안에 어느정도 남아있는거 같더라고요 동생과의 KYJ의 관계장면을 보고있는데 동생놈도 슬슬 신호가 오는지 쌀려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동생놈이 생각지도 못하게 KYJ에게 질싸를 하면안되냐고 하면서 딜을하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한동안 그렇게 설득을 하던 동생이 그러면 누나 이런거 자기친구인 XX에게 말하겠다 XX는 누나이런거 아냐 등 약간 협박하듯이
말을하니 그때서야 KYJ가 질싸를 허용하며 XX 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하여 결국 동생놈이 그대로 KYJ에게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저도 질싸 당하는걸 보고 있으니 먼가 모를 패배감? 같은게 들더라고요
나중에 알아봤더니 XX랑 KYJ랑 같은 시골동네에 사는 이웃이라고 하더라고요 부보님끼리도 친분도 있고 그래서 질싸하는대신 비밀로 해달라고
한거같더군요 ㅎㅎ 짧은 시간에 동생2번 저 1번의 사정을 하고 중간에 또 각자 한번씩 더하고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담배하나피고 볼일을 보고 나오니 동생놈이 어느새 깨어나선 KYJ에게 박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동참하여
박히고 있는 KYJ의 입에 다시 좆을 물리고 있는데 방금 볼일을 보고와서 그런지 소변이 조금 뭍어있었난보더라고요 빨아주던 KYJ가
저에게 조금 짠맛이 난다고 하더니 이어서 계속 빨아주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아침에 또 한번씩 사정을 하고 모텔을 나와서는
KYJ를 집에 돌려보내고 동생놈과 같이 돌아가는게 동생이 고맙다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그런일이 있은후에는 저,친구놈,동생놈 해서 종종 KYJ를 불러내서 따먹고 했습니다 동생놈 질싸 이후에는 저희들도 그냥 편히
질싸하던가 입에 하던가 등등 그렇게 지내던중에 남자 친구도 전역을 하게 되어서 더이상 물받이로 사용을 하지 못하게 되고
연락도 안하게되더라고요
머 남친전역했다고 바로 안만난거 아니고 전역한 이후에도 몇번 불러내서 욕구채우고 돌려보내고 해었습니다 ㅎ
86 KYJ야 그때가 그립구나 ~
지금까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밤되세요
잘 읽었냐 게이들아 ?
썰 내용중에 간간히 나온 지역 몇 상호 정리 해줄게
이름 : KYJ
나이 : 86?
사는곳: 제천에서도 단양/매포 쪽 ??
직업: 어린이집선생
직장: 화산동 ㅁㄱㅎ아파트 근처 어딘가....
학교: 동현동 소재 실업계고등학교 ??
리치모텔,동산약국,동산, 모텔 ,모텔,모텔, 집 ..... 야외화장실 ?
할일없는 게이있음 찾아서 단서좀 알려주라
이런거 더퍼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