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엄마랑 ㅅㅍ하면서 재밌었던 일
큰엄마도 결국 유뷰다. 가정이 있고 남편이 있고 자식도 있는 유부녀다.
물론 그 사실을 자각할 때 처음에는 현자타임 비숫한 죄책감에 사로잡혔었다. 친하진 않지만 큰아빠가 나한테 용돈주는 거나 사촌누나들이 오오~ 베충이 왔니? 반겨주는 거 그리고 형 컴퓨터에서 야동 찾았을 때 참 나랑 비슷한 취향이구나.. 같은 핏줄이라서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들 때면 잔뜩 발정이 나서 나한테 박히기를 바라는 큰엄마한테 쑤시기가 미안할 정도였다.
아마도 나랑 비슷하게 유부녀랑 ㅅㅍ해본 게이들은 이해하리라 본다. 이건 걸리면 좆되겠가는 생각보다 그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를 범하고 있다는 죄책감 그리고 결국 그것을 넘어선 짜릿함 때문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ㅍㅍㅅㅅ를 할 수 있는거지.
큰엄마랑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어릴적 내 꼬추도 닦아줬었는데 그런 어린애가 다 커서 자기 몸에 빳빳이 선 자지를 들이박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큰엄마 역시 현자타임 비슷한 게 오지 않을까?
이것이 내 최소한의 윤리의식이었지만 하룻밤 2번 정도 격렬하게 ㅅㅅ를 하고나면 그런 생각도 잦아들기 시작하더라.
우리는 그런 사이임. 나는 큰엄마한테 어떻게 ㅂㅈ를 빨아주면 여자가 좋아한다는 것을 배우고 큰엄마는 젊고 자기 남편보다 꼬추도 큰 사내애한테 서비스 받고있다는 기분, 그리고 아직 자기 몸이 남정네들을 풀발기시킬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 거야라고 생각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큰엄마의 몸에 익숙해질 때쯤 모텔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실 요즘도 이런 일이 자주는 아니지만 계속 있긴 해.
모텔에 입성한 우리는 샤워도 같이하면서 한 번 내 꺼 뽑은 후에 침대로 갔다. 힘을 잃고 덜렁거리는 내 자지가 아플까봐 큰엄마가 앞서 걸으면서 잡은 상태로 침대로 향했다. 이제 큰 엄마가 ㅅㄲㅅ 해줄 타이밍이라 나는 여유롭게 침대에 누웠고 큰엄마는 내 거랑이 사이에 들어앉아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지
빨리 빨아달라는 나의 간절한 눈빛을 보면서 큰엄마가 역간 깔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소를 보였는데 그 순간 괜히 조금 화가 났다. 날 무시해? 이런 가벼운 기분이었는데 그 때 사촌누나한테 전화옴.
ㅈㅈ빨다가 당황해서 전화받으려는 거 내가 먼저 집어서 벨 한두 번 울린 다음에 건네주는 장난을 쳤다. 그때 당황해서 핸드폰 달라고 하는 큰엄마의 젖가슴이 출렁거릴 때 난 순간 풀발기로 올라온 듯.
나는 계속 잔화받ㄷ으라고 하면서 큰엄마 침대에 눕히고 방금전 큰엄마가 한 것처럼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서 보빨 시작함.
혓바닥으로 거칠게 핥으면서 빨아대니까 방금 전 딸이랑 통화 시작한 큰엄마가 어떻게든 티 안내려고 끙끙대다가 조금씩 신음소리 커져감.
근데 누나가 눈치가 없는 건지 계속 토달면서 짜증내고 큰엄마는 화 잘 안내는 성격이라 그래그래 그러는데 짜증울 참고있는 게 느껴져서 혓바닥에 힘줘서 깊숙이 밀어넣고 빨면서 손가락으로 빠쁘질 함.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농락질이었다.
그러다가 결국 못참고 바쁘다고 하면서 전화 끊었는데 졸라 섹시하고 예뻐보이더라. 막 날 흘겨보면서 처음으로 약간 싫은 티를 내길래 난 그대로 풀발기된 상태로 큰엄마 덮쳐버림.
큰엄마 좋아요?
아아 몰라...
좋죠? 그쵸? 근데 누나가 뭐래요?
몰라 뭐라고 했는 지 기억 하나도 안 나..
정말요? 그럼 좋았다는 거네?
묻지마 그런 거...
괜히 대화를 하는동안 더 꼴리더라. 그래서 바로 등돌리고 무릎꿇게 한 다음에 뒤치기 시작함. 깊숙히 받으면서 계속 좋냐고 물어보고 큰 엄마는 조금 당황스러운지 대답 못하고 계속 몸 들썩이면서 진짜 오래 박았다.
원래 난 지루끼가 있어서 40분도 넘게 함. 격렬하게 잘한다기보다 싸정을 못하니까 계속 팜프질하는 건데 그걸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하면서 즐기더라. 그래봤자 큰엄마랑 하기 전에 ㅅㅅ해본 여자가 여친까지 셋임. 셋 중 하나는 호기심에 여차저차 나한테 꼴린다는 아줌마랑 했었는데 큰엄마는 몸이 길고 마른편에 머리가 긴데 그 아줌마는 안경쓰고 피부 하얗고 통통하고 큰엄마보가 키도 많이 작았음.
그 아줌마랑 할 때는 큰엄마랑 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나보다 나이 많은 여다랑 한다는 흥분감에 들박르로 졸라 박았는데 통통한 체형이라 무거웠거든 근데 큰엄마는 들박하기에 충분히 가볍고 그 자세가 워낙 깊숙이 들어갈 수 있어서 완전 자지러지면서 죽을라고 함. 그래서 가끔 애용하는 체위다. 특히 엄청 자지 딱딱해졌을 때.
하여튼 큰엄마 엎드리게 해놓고 받다가 결국 큰엄마가 못 버티고 아픙로 쓰러져버렸는데 그 위에 수직으로 올라타고 위에서 졸라 박으면서 계속 물어봄.
나랑 있을 때 누나들한테 전화오면 흥분되지?
풀발기 상태라 자연스럽게 반말깜. 큰엄만 그런 거 신경 안 써서 반말은 그냥 듣는데 완전 무아지경이라 대답도 못하고 흐느끼기망 하더라. 그렇게 한 20분 박고 등에다가 싼 다음에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엎어짐.
숨 헐떡이다가 잦아드니까 일어나서 막 갈구더라. 통화할 때 그러는 거 아니라고. 나도 무슨 소리인지 아니까 알겠다고 하고 콘돔 벗은 다음에 ㅅㄲㅅ 시킴
보통 ㅅㅅ할 때 정화오면 이런 패턴임. 하지 말라는 거 계속 하고 그쪽은 뭐라고 하늗데 확실한 건 둘 다 그 상황을 즐기고 있긴함. 평소보다 쿠퍼액도 많이 나오고 여자는 애액이라고 하나? 그거 많이 나와서 졸라 매끈거리고 펌프질도 잘됨.
씨바년아 주작인거 백퍼 아는데 다음편은 언제 ㅋ
일춘문예 수작이다ㅋ
시원하게 2번 뽑음
역시 여긴 나같은 ㅎㅌㅊ 병신 머머리 왕따들만 와서 즐기는곳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