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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줌마 고민

조회 수
9,296
추천 수
6
등록일
익명_558808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72486 복사

한달전에 글썼었는데 https://www.ilbe.com/view/11365204715 요거

저 글적은 이후로 별일 없었는데

이틀전 특이사항이 생겼다

점심때 집에서 챙길게 있어서 회사나와서 집에들러서 챙기고 주차장으로 가니

옆집 아줌마 차에 키가 꽃혀있더라

오래된똥차고 안에 뭐 털어갈것도 없었겠지만 문자로 사모님 차에 키 꽃혀있어요 이렇게 보냄

근데 10분가까이 답장이 없길래 전화걸어서 차에 키 꽃혀있더라 챙기시라 이러니까 고맙다고 정신이 없다고 그러더라

그렇게 전화끊고 잠시뒤에 문자로 감사해요~ 날 추워졌다 건강챙겨라 이러더라고

그래서 나도 답장으로 많이 바쁘신가보다 사모님도 건강챙기라고 했다

그랬더니 사모님..? 사모님은 아니고.. 누님도 아니고..아주머니?ㅎㅎ 이렇게왔길래

아 호칭을 어찌해야될지 몰라서 그랬다고 하고 바쁘실텐데 수고하시라고 한뒤로 답장은 안왔음

솔직히 연락 더 하고싶은데 그냥 그러고 말았지

저렇게 문자왔을때 그럼 누님이라고 할까요 이렇게 보내려다가 참았거든

아무튼 이 아줌마 항상 보면 밝은목소리로 인사해주고 말걸어주고 뭐먹을거있으면 나한테 주고 그러는데

내가 어린애들처럼 귀여울나이도 아니고 아들처럼보여서 챙겨주는것도 아닐테고

성격보면 남들한테도 친절하게 해줄거 같긴한데 아무튼 또 싱숭생숭하네

아줌마 남편만 없었어도 벌써 들이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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