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40대 아줌마들도 젊은 여자들 못지 않게 자존감이 낮고 여자로 대우받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내가 젊은 여자들을 만나면서 투정대고 질투하고 삐지고 하는 자존감 낮은 행동때문에 진절머리가 나서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들은

왠지 생각의 연륜도 깊을거 같아 호기심에 만나봤는데..

찾기 힘들정도로 없고, 그런 깊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일탈을 하지 않더라.

대부분 바람나는 아줌마들은 환경의 문제점들이 노출된 케이스가 전부라고 보면 된다. 특히 가정불화가 그 케이스인데..

남편의 무관심, 바람나거나 등등

이런 아줌마들을 만나면 처음 연인이 되기전까지는 뭔가 연륜도 있어보이고 생각도 깊어보이지만 막상 사귀다보면 본인이 사랑받지 못한 부분을

한번에 보상받고 싶어하는마냥 엄청 자존감 낮은 언행을 하게 된다.

오히려 젊은 여자들보다도 더 심하다. 항상 입버릇처럼 남자가~ 남자가~ 남자가~ 이 말을 버릇처럼 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공감할수없는 어려움들을 여러차례 호소한다. 집안문제,아이들문제,경제적인문제,건강문제 등등

내가 감정쓰레기통이 된것처럼 쉴새없이 이야기가 쏟아져나온다.;;

심지어 어느 아줌마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내 탓으로 돌리기도 한 사람도 있었다.;;

물론 내가 아줌마들에게 접근하는 의도는 성관계이고, 그걸 처음 만났을때 오픈을 하고 만난다. 대놓고 성관계만 하고 싶다고 말하지는 않고..

그냥 가볍게 연애나 하고싶다고..

근데 막상 만나서 사귀게되면 대부분 여자들이 그렇게 행동을 못한다.

고민이 크다.

댓글10
  • 익명_857328 2022.03.01 10:36

    그 과정도 지나가면 진정한 ㅅㅍ가된단다...난 이제 ㅅㅅ생각날때만 연락하고 ㅅㅅ하는데 하고나면 곧장 빠빠이다...대신 완전 길들여져서 나 하고싶은거 다하고 다 받아줌...3시간은 걸리는듯

  • 익명_233699 2022.03.01 14:51

    그과정 버티는게 쉽지가 않지.. 편하려고 만난건데
    ㅅㅂ유부년들 비위까지 맞춰야되나 싶고

  • 익명_233699 2022.03.01 14:20

    식당 유부녀와 살고 있는데 레알 특인정 남편무관심 이건 맞음

    난 20대 후반 몇개월만 먹어보고 탈 할려고 했는데

    같이 살아보니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곧 이혼도함 35살 유녀는 내 애도 진심 낳을려고

  • 익명_611432 2022.03.01 18:43

    부럽다. 있는게 어디노? 어떻게 만들어야되는지도 모르겠다ㅜㅜ

  • 익명_839068 2022.03.01 19:21

    연령대가 어떻게 되냐?

  • 익명_611432 2022.03.02 07:45

    30후 ㅎㅎ

  • 익명_965948 2022.03.01 20:43

    이런거보면 몇년씩 불륜하는 사람들은 신기함 그자체다

  • 익명_239332 2022.03.01 20:49

    여자도 똑같어. 바람 필년들만 피고 안필년들은 끝까지 안핌. 그리고 게이가 말한 것처럼 바람필 년들은 그런 이유가지고 있는거고. 꼭 유부녀 아줌마라서 그런게 아님. 그런 이유가지고 있는 년들은 처녀라도 아줌마라도 바람핌.

  • ㅇㅇㅇㅇ 2023.04.18 11:18
    여자가 바람필때는 이조건이 부합되야함
    신혼이후 섹스리스
    섹스중독자
    폐경이후 3년간
  • 닉넴 2023.05.17 02:55
    맞음 공감한다.. 나도 작업중에 본인 신세 한탄만 하더라.. 난 못버티고 손절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74 자위 하다가 병원간 여고생 ㅇㅇ 2022.05.10 4.2k
973 애널용 러브젤 추천 좀 ㅇㅇ 2022.05.09 1.2k
972 딸치다 엄마한테 걸렸다. 개빡치네 시발 7 익명_902043 2022.05.02 3.4k
971 여자친구, 와이프 폴댄스 시켜라 ㅇㅇ 3 익명_16623 2022.04.27 7.6k
970 38살누나랑 연락하는데 12 익명_544505 2022.04.25 6.0k
969 여자들이 왜 남자 외모 몸매 따지는지 2 익명_702544 2022.04.24 3.2k
968 30대 유부녀인데 성욕 땜에 살자 마렵다 56 익명_396272 2022.04.07 12.5k
967 제주도 오늘 올라간다. 여자 둘 따먹음 5 익명_677963 2022.04.06 7.9k
966 여사친이랑 잤다 8 익명_430758 2022.04.05 7.1k
965 와입이 중학교 샘인데 이런거 어떠냐? 12 익명_505081 2022.04.02 9.8k
964 조건 돌싱녀랑 평범하게 떡친 썰 18 익명_587487 2022.03.31 9.7k
963 씨발 별 미친년 미친놈도 다있네.ㅋㅋㅋ 24 익명_390036 2022.03.29 8.5k
962 내가 정말 보고싶은 최강의 섹스 조합 17 익명_780674 2022.03.28 9.0k
961 밑에 글쓴이 - 길번따 2 1 따따묵 2022.03.25 2.1k
960 5일간 길에서 번호딴썰 feat.하루1~2시간 1 따따묵 2022.03.24 4.9k
959 성욕 심한 여자랑 사귀어봤는데 성욕심한게 초반에만 좋더라 23 익명_904330 2022.03.14 8.6k
958 믿거나 말거나 가스검침원 따 먹은썰~~ 6 익명_431684 2022.03.07 12.1k
957 10년전에 몇개월 만났더 유부녀누나 아들 군대갔노?ㅋㅋ 31 익명_715066 2022.03.05 4.9k
956 코로나 터지기전에 결혼예정이던 아는누나가 부름ㅋㅋ 10 익명_814033 2022.03.03 4.1k
> 아줌마들만 만나고 있는데.. 아줌마들이라고 쿨하다는 생각은 접자. 10 익명_845355 2022.03.01 8.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