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유부 섹파만났다
코로나 때문에 걸리면
동선까일까봐 조심한다고 연락만 했었는데
섹파가 이제 그런것도 아니고
남편 출장갔다가 금요일에
온다고 수요일부터 연락 엄청오더라
화요일에 생리 끝났다고
안에 하고 싶지않냐고 ㅅㅂ ㅋㅋ
하 그래서 오늘 연차쓰고 만나서
아침부터 세발 빼고 기절해있다가
일어나서 점심먹는 중
좀있다가 한발 더 빼고 가야겠다
야스하다가 누구 ㅈ이 좋냐고 물어볼때
기분이 너무 좋아서 유부를 끊을수가 없다니까 ㅋㅋ
판교에 회사다니는 프로그래머 남편분
오늘도 잘먹고 갑니다.~
나도 어제 유부섹파 만남ㅋㅋ
둘이 삼겹살 한근에 반주 쫌 하고 모텔입성
생리중이라 애널플러그 꼽아놓고 사카시 ㅈㄴ받다가 ㅎㅈ으로 시원하게 빼고 왔다
사카시 받으면서 담배 피우는 그 맛을 끊을수가 없노
XX시 공사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김부장님 어제도 잘~ 딱아 묵었습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