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가스검침원 따 먹은썰~~
어릴때의 일이다
아는형이랑 같이 술 먹고 뻗어서 우리 집에서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우리집에 검침원 아줌마가 왔는데
45정더 되 보이는 와꾸에
뭔가 관리 잘한 색끼 쳐져보이지 않는 외모땜에
그리구 날씬하면서 젖크고 방댕이 크지만 묘하게
약간 빅파이일거 같은 미시느낌 나는 아줌마였다.
남자라면 좀 따먹고 싶을 느낌의 아줌마...였지..
참고로 이형님으로 말 하자면
이 형님이 어릴때부터 색마라
술집여자나 이런뇬들 따 먹는거 보다
잘 안주는 일반인 먹는 걸 좋아해서
이런뇬들 한테 돈 쓰는거 안아낌..
술집뇬은 주기로 한 뇬들이라 식상하지만
안주는 사람이 주려고 하면 그 성취감과 뿌듯함을 즐기는듯?
그래서 그런 형편 안좋고 돈 없는 사람의
갈등하면서 넘어오면 돈으로 사는 리얼 강간플이라고 좋아함.
또 자꾸 섹할때 싫은티 내거나 마지못해 벌린다 이런느낌 주면
보지 일부러 찢어지라고 물 다 닦고 아푸게 박아대면서
내가 돈 내고 갑질 안 하니까 만만하냐
나도 사람이니까 이 돈쓰면서 이런식으로 섹스할거면
오피가서 좆잘빨고 똥까시 잘 해주는 애들이랑 노콘딜 치지
그냥 보지만 벌릴거냐 라고하면서 잘못하다간 이새끼가 돈 안주겠다 싶어서 갑자기 보지도 열심히 조이고 신음소리도 잘 낸다던지
또 일반인들이 싫은티 존나내면
얼마를 주는데 강제로 하는티 내냐 이러면서 호통치면
울상이되면서도 돈땜에 끅끅참고 울먹거리며
자지를 빨던지 보지를 존나 조이면서 여성상위라도 하는 노력을 하게끔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잘 쓰는 형이라
이 형이 돈 쓰고 일반인 딴다하면 항상 즐달 할거라는 믿음이있기도 했고....
아무튼 이 형님이
눈을 반짝거리더니 언제언제 검침 오시냐
음료수 드시지 않겠냐 이러면서 이것저것 상황을 따더니
오시기로 한날짜에 너는 이 집비우고 자기가 와도 되냐
이런얘기를 해서 그 날짜에 비워주고
다음날 형님을
봤는데 성공했다고 하면서 썰을 풀더라
근데 일단 나가봐야 해서 반응 좋으면 다시쓸게
아줌마를 따먹고 싶은거겠냐 잘 안주고 열심히 사는 일반인을 따먹는 성취감을 갖고싶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