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 섹파 만든썰
졸업 후 바로 취업해서 27살인가 26살 이였음
좆소기업 입사했는데 같은부서 입사동기가 두살 많은 누나임
키크고 다리가 아주 예뻤음 피부도 뽀얗고
섹파는 주변지역에 남친이 있었음
입사한지 두세달 지났나 회식하고 섹파네 기숙사로
남자둘 섹파하나 술 더 먹으러 갔음
원래 여자 셋이쓰는 기숙사였는데 두명이 없었던걸로 기억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반팔에 핫팬츠였음
다리도 이쁜데 뽀얀하니까 아주 눈요기 제대로더라
그렇게 셋다 술 존나먹고 큰방에서 셋다 뻗음
자다 헉 하고 깸 옆에 섹파 누워있는데 술도 많이 취했겠다
이성이 없어지더라 맨정신이면 절대 안그럴텐데
안아보고 싶어서 섹파방에 눕혀준다는 핑계로 자고있는걸
안아서 들었음 근데 꼭 끌어안더라
그래서 입댓는데 뽀뽀하더라고
섹파방에 데려가서 가슴으로 손 넣으니 거부도 안하고
바로 신음이 흘러나옴 아이거 됐다라는 생각에
술먹을때 훔쳐봤던 다리존나 빨고 비비고 느꼈음
개행복하더라
그땐 치마레깅스가 유행이라 치깅스 입고오면 엉덩이랑 다리 존나훔쳐보고 스타킹 신고오면 거의 죽음이였지
좆소 어린놈부터 늙은놈까지 훔쳐보는게 내가 다 느껴질정도
근데 훔쳐보던 그 다리를 직접 만지고 빨고하니 존나 좋더라
ㄱㅊ는 터질거 같아서 일단바로 삽입하고
윗옷 벗기고 브라벗기고 격렬하게 함 뭐 취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함
끝나고 둘다 벗은채로 그방에서 같이 잠들었다
아침에 같이 깻는데 둘다 맨정신이 아니라 어버버
사무실은 옆자리라 출근해서 사무실에서도 어버버
둘다 아무일 없는듯이 하루 보냈다
그다음날인가 회사끝나고 기숙사 앞에가서 불러내서
미안하다고 사과함 괜찮다 그러더라
벌써 거의 십년 지난일인데 기억이 생생하다
잊을수 없는 추억였음
그뒤로 어찌저찌 색파가 되긴 했는데 인기 좋은면
차근차근 더 써볼께
나무아미타불 염불 꾸준히 하면 백프로 극락왕생 보장한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