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공들여 먹은 여직원 3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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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7030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96870
작년부터 공들이다가 지난달에 드디어 섻각 잡고
다들 밥먹으러 갔을 때 차에서 첫 섻했다
그 이후 부터는, 출근해서 눈치주면
점심시간때 차 뒷자리 폴딩해놓고 에어매트 바람채워넣음
점심때 못하면 저녁에 퇴근하고 한판 하고 보낸다
지금까지 걸린적은 없다. 주차장에는 다른차도 없다.
내가 일부러 제일 아래층으로 감ㅋㅋ
CCTV 있어도 사고 터진게 아닌이상 돌려보지도 않겠지
처음 선넘기가 어렵지, 한번 하고나면 이제 자연스럽게 계속 하게되더라
한번은 비상계단에서 하고싶어서 불러다가 입으로 받고있는데
담배피러오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계속은 못하겠더라
한번은 일부러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지상층 주차장에서 한적도 있음
2열은 썬팅 찐하게 되어있어서 안에 잘 안보이고, 관심도 없어서 안에 안봄
지난주에는 자기는 멈추고 싶으면 딱 멈출수 있다고 그러더니
내가 일부러 몇일 차갑게 했더니 되려 안절부절하더라
오늘도 점심에 한판 하려다가 발주처 연락와서 애매해져서 하다 끊김
남친얘기 물어보면 코인 빚 갚으려고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거의 못본다구 함
만나도 피곤해서 자니까 그냥 밥 한끼 먹고 끝난다더라 ㅋㅋ
여친 잘 만나는 게이들아, 조금만 소홀해지면 나같은사람이 채간다 조심해라!!
작년부터 공들이다가..
여기까지만 진실
그 이하는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