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찾아온 사이트의 위기 (feat.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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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21958
https://dryorgasm.me/nipple/155492
쾌락, 빨딱.
하아..
모든 이들이 쾌락, 빨딱 이라는 단어만 봐도
머리를 숙이고 움츠려든다..
이게 바로 왕좌의 무게감이지..
내가 이 사이트에 왔을 때 황무지 였던 걸 기억하느냐..
그리곤 내 손짓 하나에 생명의 씨앗이 뿌려지고
사이트는 활성화 되었지...
그런데 요근래 다시 한번 사이트가 흔들리고 있다.
그래.
다시 사이트를 살려 본다.
다시 온거다.
바로 나 쾌락이...
쾌락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