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겨울이 좋아. 알몸패딩의 계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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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에 롱패딩만 입으면, 패딩 자체가 무게감이 좀 있어서 젖꼭지가 짓눌리는게 좋음. 주머니에 물건을 넣어주면 더 강하게 짓눌려짐.
그냥 걷기만 해도 패딩 안감에 이리저리 굴려지는게 좋지만, 양 주머니에 넣은 손으로 패딩을 붙잡고 움직여주면서 패딩 안감에 상하좌우로 문지르는것도 좋음.
그러다 살짝 버거울정도로 민감해지면 그대로 팔짱껴서 패딩이 움직이지 않게 해주는데, 젖꼭지 바로 아래쪽에 팔짱을 끼면 양손이 젖꼭지 앞에 옴. 그대로 꾹꾹 압박하거나 팔짱 안쪽에서 엄지만 살살 움직이면서 애태우는 정도로 감도 유지해주는게 좋음.
어떤 방법이든 결국 계속하다보면 자극에 적응이 돼서 감도가 떨어지는데, 위에 말한 여러 바리에이션들을 계속해서 바꿔가며 자극해주면 건들기 망설여질정도로 민감해지기도 하는게 좋음.
인적 드문 편의점 외부 테이블에 엎드려서 테이블 모서리로 유두를 뭉개는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