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마사지가서 전립ㅅㅓㄴ 받은 썰
자주 가는 로컬 마사지있음
처음엔 그냥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프렌차이즈인거 같은곳으로감 그래서 건전이겠거니 마사지 받는데 역시 오뽜 쏴비스는 없을수가 없었음
대딸쯤이야 여친시키면 되니까 마사지만 받음 그렇게 마사지 자체는 만족하고 나옴
며칠뒤에 또 감 이번엔 다른 고릴라 들어왔는데 내가 이날은 비아그라를 먹고감 ( 원래 그런짓 좋아함 ) 약을 먹은만큼 마사지하는 동안 풀발기 된 상태 유지함 뒷판하는데 항문쪽으로 손이가더라? 내 성감대 이기도해서 신음소리좀 냈지 그랬더니 계속 항문쪽 위주로 터치가 오더니 과감하게 하기 시작함
일부러 존나 참는척하려고 끙끙거리고 담요 잡아대고 난리침 그렇게 삘받아서 고양이 자세를 취함 (우리가 뒷치기라 부르는 자세) 그랬더니 오일을 항문사이에 더 뿌리더니 이번엔 자ㅈㅣ 까지 흔들어대면서 애무를 해주는거야 나도 존나 좋아서 엉덩이 잡고 똥꼬 잘 보이게 벌려주며 손가락, 핑거 핑거 이랬음 그랬더니 ㄹㅇ 손가락 넣더니 그대로 전립선 자극을 시켜주더라 ㄹㅇ황홀했음
그 자세로 얼마나 흘렀는지 사정을하며 부르르떨었다ㅋㅋㅋㅋ 그렇게 뒷판만 하다가 마사지 끝나서 팁 주며 이름을 물어봤더니 앰미? 애미? 라고함ㅋㅋㅋㅋ
난 애미인지 앰미인지의 손길을 잊지 못하고 3일만인 어제 다시 감 이번엔 완전 작정을했지 평소 여친한테 쓰던 애널플러그를 끼우고감 그렇게 애미가 들어오고 기억난다면서 인사하고 마사지를 시작함
애널 플러그를 봤는지 잠깐 멈칫하더라 난 신경안썻지 그랬더니 툭 툭 건드리면서 혼자 막 웃는거야 나는 와이? 하며 아무렇지 않은척 대꾸함
쓰다보니 노잼 같은데 더 듣고싶냐..?
전립선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제발 위치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