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_320882 2024.05.09 04:07
    하아...

    내 필력에 빠진 사람이 여기도 있군..

    여자의 아름다운 육체 앞에서
    허망하게 무너지고 넋이 나간체로 성적욕망이 뇌를 지배해버린다...



    그래..세상 살아보이 별거 없데..



    먹을 수 있을 때 즐기는거지..










    그저.
























    쾌락 ㅇㅇ
  • 익명_042616 2024.05.10 06:39
    느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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