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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때 24살 하고 해봄

조회 수 1,288 추천 수 0
익명_714847 https://dryorgasm.me/fetish/153818

수원에서 육대장 이라고 프랜차이즈 식당을 하는 선배네 놀러갔어.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주방아줌마가 안나와서 마감까지 해야한다.

미안햔데..저쪽 구석에 있는 손님하고 마시고 있으래.

저사람은 누구에요? 매주 금요마다 혼자와서 참이슬 빨간거 마시는 손님이고..너 온다고 얘기해놓았으니 가보라고.

가서 인사하니.산본역 인근에서 직장다니고 24살이래.

브라운색 코트입었고. 머리도 좀길고 파마머리라.

푸들을 보는듯..살집은 마르지않았고 .다리는 좀 긴편.

박나영(가명).직장인이다보니 좀 나이들게 입는거 같음.

나영이랑 참이슬 빨간거 3병정도 먹었나.

노래하고 싶다고 코인노래방을 가재. 난 술이 부족해서 그러지말고 준코를 가자..나영이왈 준코 비싸요...내가 쏠테니 같이가요.

준코가서 노래하고 술먹다보니 나영이가 내옆으로 자리를 옮겨.

그때 문뜩 오늘 떡치나? 이생각이 들었어.

2시간쯤 놀고 같이 나왔는데 사장님 오늘 잘 먹었어요.

하더니 냅다 튀어버림..그때 난 토니모리를 히고 있었거든.

더페이스샵하고..에라 하긴 뭘하냐..걍 어린애랑 한잔먹은것도

추억이다. 하고 나도 집에갔음.

담날 카톡이 옴..선배한테 내 번호를 물어봤대.

모래 저녁때 시간 되냐고? 시간되요..회 좋아하세요?

그냥 저냥 먹어요..사장님 그럼 내가 아는데 갈래요?

완전 좋은데 있다고. 그래요 암대나 갑시다.

모래 저녁에 만났는데..아는데가 어사출도네.

광어25000원짜리에 참이슬 빨간거 시킴..

회사이야기를 하는데. 경리래..근데 좃소다보니 발주.재고관리.

다 시킨다고..실수령 200도 안된다고.

거래처랑 회식이 은근 있는데 노땅들이 겁나 찍쩝인다고..

보니깐 지 또래들한텐 잘 안먹히니..내나이 또래나 40대하고도

썸을 타나봐..카톡이 자주오는데..한놈이 아니드라고..

남친이 있는지.없는지는 몰겠고.

소주3병 마시니. 사장님 2차 사주시면 안되요? 암대나 가요.

나영이가 또 단골집이 있대..따라가니 동경야시장? 거기야.

떡볶이+튀김이 12900인가했고. 골뱅이가 13000이었나.

좀 그렇드라고..더 비싼거 사줄수 있는데..졸 최고급은 아니지만.본사팀장들 매장에 올때 데려가던곳 몇군데 있거든.

젊다보니 안주 잘 먹대..난 한잔에 한점. 다 마시고 나오니

또 잘 먹었음당..후다닥 런. 아쉬움 1도 없었어.

그냥 한번만 더 보자.만나서 뭐하냐..이랬고

담주에 함보자고 톡하니.오케이..이번엔 내가 아는곳 가자.

담주에 만나서 나쁘지않은 횟집 데리고 감.광어+우럭 75000원

하는식당..부문장이나 사업부장이 오면 데꼬가는 랍스타도 주는 28만원짜리 횟집은 아니지만..나영이가 내 애인도 아니고 굳이.

한 이틀은 굶고 온줄 알았음.75프로를 다 먹어치움.

스끼다시.회. 매운탕 전부 해치움..참이슬 빨간거에다..

사장님은 왜케 쿨해요? .내가요? 네 술마시다 전처럼 도망가면 거래처 노땅들은 엄청 못가게 잡고 톡으로 화내는 사람도 있어요.

나영씨 전 여자한테 작업 잘 못걸어요..그냥 잘해주려고 하고.그러다 인연이 생기면 만나고 그랬어요..제 사주에 여자가 많다고 나오는데.제 업이 화장품 이잖아요..그래서 많다나봐요.

사장님 거래처랑 먹는데보다 여기가 훨 맛있어요.걔들은 맨날 싼데만 데꼬 가요..3번째 만남이다보니..나영이도 나도 나름 친해져서 속 이야기를 함..전 어릴때부터 나이많은 사람하고 사겼어요.

거래처 직원하고도 사겼는데  13살연상..헤어지면서 회사도 관두고 옮겼다고..사장님 결혼했죠? 예 애가 2명인데 각방쓴지 5년이 넘었어요..그럼 어떻게 푸세요? 가끔 룸싸롱 가기도 하는데..그냥 혼자서 해결 많이 해요..나영씨는 남친 있어요?. 아뇨 사귀는 애는 없고 썸만타는 애들은 있어요. .사장님이 첨 봤을때 저 못가게 잡았거나 승질냈음 연락 절대 안했을거에요..이상한 사람 겪어본적 있어요.

아니 뭐 간다는 사람을 어떻게 잡아요?깜빵갈라.나도 오늘이 나영이 마지막 보는거라 맘먹어서 1차만 끝내고 집에 가려했어..소주4병째 주문하니..나영이가 얼굴이 좀 발그레지면서.

사장님 나랑 자러갈래요? 순간 난 잘못들었나..대답을 못했는데.우리 같이 멀티방 가요..잉? 멀티방이 모에요? 전남친하고 자주 갔다면서 플스도 있고.뭐? 노래방도 있다나. 모텔은 비싸니 멀티방가서 떡을 치자고 한것..순간 나영이 거래처 새끼들하고 전남친새끼가 왝케 병신새끼들인지 화가 은근 나더라. 시발 여자 따먹으려면 비상금 털어서라도 좀 괜찮은거 사주고..모털을 데려가야지.아주 시발놈들 꽁씹에 환장을 했구나..쫌팽이 개새끼들..우리 모텔 가요..멀티방은 샤워시설 없죠? 네 없어요..물티슈를 그래서 사갔어요..모텔갑시다.

나영이가 외모는 내스탈은 아니지만.15살 어린애랑 한다는 생각에자지에 힘 빡 들어감..모텔가서 같이 씻고 나오니.사장님 누워봐요.

누우니..내 자지를 혀로 할타주기도 하고 입에 넣고 열심히 빰.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나영이왈 제가 이런거 잘한다고.

5분 빨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 자지를 보지에 넣고 방아를 찍기 시작함..오른손으로 본인 클리를 문지르면서 방아를 찍는데.나랑 얼굴보며 박다가 휙 뒤돌아서더니..등을 보이며 방아를 찍었어.

내가 가만히 있기 뭐해서 밑에서 공격하니..사장님 가만히 계세요.제가 계속 할께요..15분 열심히 찍어대다가 오르가즘이 왔나봐.

인상쓰면서 갈거 같대..헉헉헉  하더니 풀썩 쓰러져서 내옆에 누워버림..사장님 너무 좋아요.자지가 커서 그런가 이러네..

나도 박고 싶어서 얼른 올라탔어..위에서 박아대는데.

나영이가 갑자기..학주선생님 나영이 좀 혼내주세요.

이러는거야. 잉?  이게 뭐지?

나영이 오늘 집에서 선생님 생각하며 딸딸이 치고 왔어요.혼내주세요..아니 일본 뽀르노에서 본거같은 대사를 들으니..순간 멍해짐.

존나 웃기기도 하고..박자는 맞춰주자..그래 우리 나영이 딸딸이 쳤으니 엉덩이좀 맞을까? 그랬더니 뒤로 박아달래..엉덩이 때리면서.

쎄게는 아니고 철석 소리정도 나게끔..때려주면서 박음..좀있음 쌀거 같아서..우리 나영이 오늘 임신시켜줄까? 대사를 치니

정색하면서 안에다 싸시면 안되요..오늘 위험해요..

아 나영씨 그냥 해본 소리에요..밖에다 쌀거에요..

뒤로박다가..다시 앞으로 눕게해서..초스피드로 박다가 쌀때되서 자지빼고 내 손에다 쌌음..욕실가서 손 씻고..침대로 와서 나영이랑 꼭 껴앉고 누움..대실3시간 끊은거라 시간이 2시간 남음.

껴앉고 있으니. 강하게는 아니지만 좃이 꼴림..나영이 젖꼭지를 입으로 빠니..엄청 좋아해..사장님 저 손으로 좀 해주세요.

여자보지에 손으로 해본적은 있는데..살짝살짝만 해봤지.

강하게는 못해봤어..순간 야동에서 보던 시오후키를 해보고 싶음.

3.4번 손가락으로 나영이 보지에 넣고 넣다뺐다 ..뺄때는 안을 긁어주며 빼야..시오후키가 된다고 야동에서 봤거듯.초당 2-3번의 속도로 핑거링 해줌..나영이는 신음은 크게 안냈는데..입을 딱 벌리고 있음..그러다 2.3.4번 세손가락으로 해주니 완전 좋아함..

시오후키는 실패..10여분을 열심히 쑤셨는데 안되드라고.

나도 힘들어서 그만하고..올때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둘이서 나눠마심..시발 이거 내가 따먹은거야? 나영이한테 따먹힌거야?

나영이랑 그후로 2번 더 떡쳤는데..2연속 못쌈..

아니 집중이 안돼.맨날 나 눕혀놓고 위에서 탈춤추고.선생님 놀이도 하고..마지막은 꼭 손가락 코스를 만들었으니..무슨 발정난애 처럼 해대니..솔직히 떡이 별로 생각이 안 나드라.

나영이는 하루에 카톡을 a4용지 한장 분량을 보냄.

내가 연락을 뜸하게 하니..걔도 슬슬 연락이 줄음.

그러다 연락 끊겼는데..6개월후에 남친 같은애랑 손잡고 있는거.

남자나이가 내또래처럼 보임..잘해야 2-3살 밑이려나.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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