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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네토성향땜에 고민글 썼었는데
최근 아내와 관계시 네토상상만으로는 부족해서
이제 도중에 자꾸 발기가 풀리는 상황이 자꾸 발생함;;
예전부터 자꾸 관계 시 도중에 발기가 풀려서 와잎이 비뇨기과 가라고했는데
아직 20대 후반이라 자존심 상하기도하고 부끄러워서 그냥 못들은 척 함
아내는 지금 가장 본인이 이쁠나이인데 자꾸 발기 풀릴때마다 심한 자괴감이 온다고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안보인다는 말까지함..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비뇨기과를 예약하고 (다행이 남자의사) 다 털어놓을 예정임..
나도 제발 고쳐졌으면 좋겠음..
네토성향이 처음 생긴건 캐나다 유학중인 장거리연애하던 일본인 전여친 때문에 생겼는데
어느날 갑자기 전여친한테 카톡으로 1분짜리 영상와서 열어보니
같은학교 중국인 유학생놈이 전여친이랑 섹스한걸을 여친 폰으로 찍어서 보냈음..
당연히 화가나야할텐데 갑자기 처음느껴보는 찌릿함과 역대급 발기력?에 하염없이
그 영상을 보면서 자위했음.
(특히 나랑할땐 무조선 노콘노섹인데 그 중국유학생한텐 노콘에 질싸까지 허락하는 모습에 더 흥분한듯)
전여친은 정말 미안하다며 그냥 헤어지자고 했는데, 나는 장거리 연애인 만큼 외로울테니
용서해주겠다고 하고 그리고 딴남자랑 하는모습 진짜 이쁘고 아름다웠다는 개병신같은 말을함.
그 뒤로 동양인, 백인, 흑인 남자랑 섹스영상을 나한테 보내줬고
오랜만에 만났을때는 트위터로 초대남 구해서 셋이서 모텔도 많이갔었음.
셋이서 할땐 당연히 나는 섹스는 못하고 정조대 착용 + 정액범벅 보빨 + 초대남 자지청소 담당
그리고 초대남 가고나서 둘이있을때 애걸복걸 하면 섹스 허락해줌.
계속 그런식으로 사귀다가 전 여친이 아예 캐나다에 살게되면서 몸도 마음도 점점 멀어진듯..
2년을 그렇게 도파민에 중독되며 살다가 평범한 현 아내를 만나니 지금 이꼴이 났음.
안서면 안서는거지 뭐 이런생각으로 섹하면됨.
내 생각엔 지금도 쓰리썸 네토 찾아보면서 딸치는거같은데.
헤어질지도 모른다 생각하고 몇달만 맘먹고 다 끈는게 좋음.
훈련소나 군대에선 치마 두른 할머니만 봐도 꼴리는거랑 같음.
망가진 도파민 회로를 복원하려면 지금이라도 도파민 자극을 다끈고 병원다니는 수밖에 없음.
심인성 발기부전은 의느님도 못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