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너네 유부녀 건드린적 있냐?.ssul

조회 수
3,621
추천 수
1
등록일
익명_784069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03285 복사

난 결론적으로 못먹었다. 너무 양심에 찔리고 남편한테 걸릴까봐 쨌음

썰을 풀자면

재작년 가을쯤 한창 첫 직장 때려치고 백수생활 즐길때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하던 익명 채팅 앱 깔았음

앙톡 가가라이브 이런거말고 시스템 자체가 '밤비'처럼 서로 하나씩만 보낼수 있는 그런 쪽지형식 어플이었어

지금도 서비스 하는지 안하는진 몰?루?
뭐 각설하고 쨌든 앱 한창 돌리다가 연상녀 한명이 매칭됨.. 근데 나이차이 나는것에 비해(4-5살 차이) ㄹㅇ 말도 존나게 잘 통하고 심지어 사는곳까지 가까웠음

참고로 썰 기준 내 나이는 20대 중반이다ㅎ

바로 옆 도시더라 자차 20분 대중교통 15분ㅋㅋㅋ

그래서 잘하면 야스각 나오겠다 싶었지ㅇㅇ 또래나 연하 한녀는 보빨 존나 하거나 우쭈쭈 해줘야하는데 그게 스킵된거니까..

근데 이 누나가 알고보니 유부녀였음 씨발

만남앱, 소개팅앱 좀 해본 일게이들은 알거임 여자 만나기 직전에 그 특유의 분홍빛 분위기 생성되는거
ㄹㅇ 딱 그 타이밍에 자기 결혼했다 실토하더라

남편이 교대근무 일하는데, 철야 할때마다 혼자 집에 있는게 무서워서 어플 돌린거래

근데 마침 매칭된 나랑 너무 코드 잘맞더래. 이걸 말할까 숨길까 망설였다는거임ㅋㅋ

듣자마자 존나 꼬무룩해서 얼타다가, 급발진함. 임자있는데 왜 어플하냐고 양심에 안찔리냐고 막 뭐라했슴

지가 생각해도 좀 아닌지 미안한 기색은 보이더라

나도 참 병신인게 여기서 저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 지었어야 했다.. 걍 유야무야 넘어감

결국 서로 암묵적인 룰을 만들었음

남편 퇴근 1시간 전부터 출근 전까지, 연차휴가 쓴날, 공휴일, 주말은 절대 연락하지말기로 정했지

근데 누나도 참 어지간히 부부생활이 불만족스러운지 나중가선 남편 잘 시간 맞춰서 다용도실 가있을테니 연락하라더라. 한번 자면 절대로 안일어난다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스릴을 즐기며 언제볼까 날짜 조율하던 와중, 급 현타+얼굴 모르는 누나 남편한테 미안함+걸렸을때의 리스크 이 삼위일체의 감정이 확 다가오더라

내가 워낙 정조관념 올바른 척 엄근진모드 확실히 했지만 누나는 그게 아니었거든.. 나 매칭되기 전 다른 어플남이랑 몇달에 걸쳐서 영상통화, 음성통화 폰섹 존나 했더라. 실제로 만났을수도 있다고 봄

약속만 잡으면 되는거였는데 결국 일방적으로 차단 후 어플까지 싹 지움. 오픈카톡까지 전부

플레이스토어에 나 찾는 어플리뷰 썼다가 3일뒤 다시 들어가보니 삭제했더라

그렇게 이 누나랑은 끝났다ㅠ

저 뒤에 여친생겨서 망정이지 계속 솔로였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것같노 ^오^

뭐 어쨌든 게이들도 남의 여자 건드릴땐 심사숙고해라

보통 쫄리는 일이 아니다 이기

댓글 3
  • 댓글 #103287

    난 4번 먹어봤다
    물론 처음엔 만나본 유부녀는 물빨만 하고 입싸까지는 했는데 섹까지는 못갔음 근데 뭐 2번째때부터는 잘했음

  • 댓글 #103291

    아냐 잘한거야
    너 성격보니까 나랑 좀 비슷한데 먹었어도 나중에 후회했을듯

  • 댓글 #103295

    ㅋㅋㅋㅋ 병신짓.. 이미 어플 하는 유부들은 니가 말할때 병신 도라이로 봣을거다

    너 같은애들을 제일 싫어해 병신이 지도 여자 쳐 만날려고 어플 쳐 돌려놓고는 씹선비짓하노 ㅋㅋㅋ

    너 말고라도 이미 모르는애들 만나서 할짓 다 햇을건데 믄 시발 ㅋㅋㅋ

    그리고 누가 만나면 준다드나? 혼자 김치국물 지대로 마시네 ㅋㅋㅋ

  • 번호
    제목
    닉네임
    요약
  • 1511
    익명_812685
    1,110
    회사에서 따라서 , 같은 따 (곧 나갈년) 빼고는 친구가 없는데, 나한테 자주 자기 고충 털어놓길래 그거 빌...
  • 1510
    익명_434202
    2,087
    애엄마 됐는데 성형해서 그런지 시발 (성형 잘돼서 티 잘 안남) 애새끼들 관상이 퐁탄 애기노 ㅋㅋㅋ 그래도...
  • 1509
    익명_808209
    5,361
    어플로 만남을 가지게됨 1.40살초반 우랑우탄같은 아줌마 첫날 차 끌고가서 만났음 완전 짧은 원피스입고왔...
  • 1508
    익명_977471
    9,097
    오랫동안 사장누나 작업쳐서 대딸받기 시작하고 섹스까지 시작했거든 근데 저번에 시간없다면서 섹스는 안해...
  • 너네 유부녀 건드린적 있냐?.ssul [3]
    익명_784069
    3,621
    난 결론적으로 못먹었다. 너무 양심에 찔리고 남편한테 걸릴까봐 쨌음 썰을 풀자면 재작년 가을쯤 한창 첫 ...
  • 1506
    익명_770690
    5,786
    전전여자친구랑 1년반 정도 사귀면서 동거를 했었는데 장난 아니었다 나도 한 성욕했었는데 얘한테는 학을 ...
  • 1505
    1,164
    그냥 만나서 술마시고 놀사람 마음에 들면 자주 만나는거고
  • 1504
    익명_614019
    3,156
    1. 대학교 동아리 후배 - 나 대학교 기숙사 살때, 술먹고 나한테 연락옴. 걔가 술 한 잔 더 하자고 했는데, ...
  • 1503
    익명_342608
    6,980
    제목 그대로다. 40 초반 섹파인데... 잠자리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녀가 좋아하는건 내 쥬지...
  • 1502
    익명_419333
    5,570
    와이프 임신하고 ㅅㅅ한번도 못함 겁 많아서 삽입못하게하고 핸드잡만 해줌. 회사에 여자대리가 나한테 정서...
  • 1501
    1,254
    21살이고 지금까지 한명의 여친이랑 밖에 안해봄 헤어지고 전여친은 새로운 남친 생겨서 바다 1박 2일 놀러...
  • 1500
    1,671
    내여친한테 허락받았는데 둘이 레즈플 하거나 나까지 쓰리썸할 여자 초대함 쪽지줘. 경기남부 서울 가능
  • 1499
    tt
    9,214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흰 티에 ㄴㅂㄹ 상태로 선배 부르려고 하는데,.. 안먹히면 어쩌나 걱정이야..ㅠㅠ 더 ...
  • 1498
    자위구경
    1,426
    전립선 자극 받으려고 딜도 사용하는 중인데 오나홀이랑 함께 사용하면 쌀 때 느낌 두세배는 되는거 같음 전...
  • 1497
    익명_664139
    2,272
    내 친구새끼 해병대 나왔고 지금은 어린 이혼녀 만나서 잘 사귀고있는데 미친 새끼가 전역하고 몇 년 후인가...
  • 1496
    익명_190724
    2,707
    뭐가 좋아서 그러는거임??
  • 1495
    내꿈은비혼주의자
    2,376
    애정보다는 애증에 가깝고 섻ㅅ도 의무로 할때가 많고 의리로 살지 않나 연애기간 포함하면 15년이 다 되어...
  • 1494
    익명_677794
    1,967
    내일까지 해방이노 애들 데리고 갈비찜 들고 가는 뒷모습에 신나게 참치회특 주문
  • 1493
    익명_255593
    13,395
    여친 1년 반 만남 167/50kg 전남친들 많았고 섹스도 졸라 많이 해본건 분명한데 불고기 검보도 아니고 핑크...
  • 1492
    인간
    4,105
    오랫만에 치는거거든..입싸 할까 질싸 할까 얼싸할까 죤나 고민된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