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변태적 성향을 가진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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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폰섹 하던 여자 였는데,,

기억이 남는 특이한 여성 이라서 썰 풀어 본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멘탈이 자극 되는 포인트가 있는데 (보통 어릴때 경험 등을 통해서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음)

그 여자는 특이 하게도 남자에게 협박을 받게 되면 보지가 막 뜨거워 지면서 흥분하는 스타일이다.

참고로 유부녀 였고, 나 알기전에도 다른 남자랑 소통 하다가 만난 적도 있었음.

소통 할때는 믿을만 하다 싶어서 신뢰감을 느꼈고 호감도 느껴지고 그 남자가 맘에 들어서 만났는데 만나서 커피숍도 가고 맛집도 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술도 마시고, 그러다가 남자가 너무 취한다고 잠깐 차에서 이야기 좀 하고 눈만 좀 붙이자고 해서 지하 주차장에서 차 안에서 야한 이야기 하다가 필 받아서 선을 넘었다고 함.

그래도 그 남자를 좋아해서 호감이 있어서 허락해 준거라고 애써 위안하고 있는데, 그 남자가 어디론가 전화 하더니,

어 지금 그여자랑 같이 있어~ 아 그럼 따먹었지~ 니 말대로 쉽게 대 주던데? 이런 통화를 하더란다.

그때 순간 쌔한 느낌이 들면서 '속았구나 당했구나! 큰일 났네' 하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심장이 막 두근두근 거리는데

그 남자가 통화 끝나고 나서 180도 태도를 바꿔서는 너 남편 있지? 유부녀지? 니 남편한테 다 일러줄까? 하면서 핸드폰에 녹음 들려 주는데 자기랑 하면서 녹음 해 놓은거..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머리속이 까마득 해 지고 이거 꿈이었으면 하면서 그 남자 한테 애원 했단다 제발 지워 달라고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제발 남편한테 말하지 말라면서 애원 하는데

이상하게 보지가 뜨거워 지면서 그 남자가 자꾸 협박 할때 너무 흥분 되더란다.특히 자신이 남편한테 제말 알리지 말라면서 '시키는거 뭐든 다 하겠다' 라고 말할때 보지가 움찔움찔 거렸단다. 팬티도 촉촉하게

나중엔 막 울고불고 절대 안된다고 애원하고 하는데 남자가 웃으면서 장난 이라고 하면서 녹음한거 지워주는거 보고 안심하곤 헤어지고 집에와서 담날 핸드폰 바꿨다는데

가끔은 그 남자가 그렇게 협박해 오던 그 상황이 너무 생각나서 보지가 뜨거워 진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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