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보고 쓰는 내 근친얘기...
일단 근친은 진짜 둘다 좀 아무 생각 없을때 하기 쉬운듯....
난 오빠랑 한 방 쓰고 살구 좀 친했는데 같이 야한 영상 몰래 보다가 궁금해져서 밤에 한번만 넣구빼봄...
근데 그게 나중에는 버릇처럼되서 둘다 자기전에 한번만 넣고있다가 빼구 자고...
고등학생 되니까 둘이 그래도 한방쓴다하구, 오빠가 한번 넣구 가만있다 빼면 둘다 자기 침대에서 자위하구
이게 근친이라는 생각도 딱히 없었는데 ㅋㅋㅋㅋ..
다른애랑 섹스해보니까 사실 오빠가 좀 크고 긴 편이었던거야....
그래서 더 하게됨...뭔가 섹스보다 이 한번 넣는게 더 기분 좋구나 싶게 되서 ㅋㅋㅋ...
그러구 대학가구 또 같이 살게 됐는데
오빠 군대가기전에 결국 섹스한게 근친 첫 섹스...? 인듯...
근데 이때도 서로 별 생각 없구 그냥
기분 좋게 싸고싶고 가고싶으니까 그냥 서로 몸을 자위기구처럼 쓰는 느낌?
막 아이패드에 오빠도 오빠가 좋아하는 여자애 사진 띄워놓구 ㅋㅋㅋ..내얼굴에 베개올리구 하고
콘돔도 다 끼구
그렇게 군대 휴가나올때마다 오빠가 욕구풀고 하다가 오빠 여친 생기면서 근친 자연스럽게 줄어듬....
여친 없을때는 근데 내가 남친있어도 보지 좀 쓰면 안되냐구하고...
속궁합이 진짜 너무 좋으니까 근데 자꾸 나도 받아주게되구....
서로 근데 이렇게 선긋고? 딱 자위기구처럼만 쓰는 근친이면 안 들키고 오래하게돼는 거 같아...이게 좋다는건아님 ㅠ
요즘은 또 서로 남친 여친 생겨서 안하는데...뭔가 연습대? 로는 쓰는 느낌...예를들면 콘돔 잘라서 사각형으로 만들구 뒤쪽 구멍에 대고 그대로 혀넣어보는 ㅋㅋㅋ..오빠가 그거 느낌 너무 궁금하다구 해달라고 계속 그래서 해줘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해서 나중에 남친한테도 해줘보고 그런 느낌?
조용히 서로 그냥 하는 근친은 딱 이건듯...연습대나 기구같은 느낌?
여동생 오빠 이런거 막 서로 여자로 봐서 하는 게 아닌거같아
당연히 서로 몸에 입은 안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