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덮밥까진 아녀도

조회 수 2,854 추천 수 0
20살여친의 엄마 뷰지 맘껏 만졌다 ㅅㅂ
그엄마는 40후반
 
여친 엄마가 가끔 안마 해달라고 하면 해드리는데 그날은 집에 마사지 오일 있다고 해보자고 해서 오일바르고 허벅지쪽 마사지 시작했다
 
여친 엄마는 헐렁한 돌핑팬츠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ㅅㅂ 노팬티더라
 
속옷에 오일 묻을까바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했는데 허벅지 쪽 하다보니 손이 털까지 닿더라 그래도 그냥 태연한척 했는데 나중에 용기내서 그냥 보지까지 대놓고 만졌다
 
여친엄마는 눈감고 그냥 가만히 있길래 클리까지 살짝 만지다가 나중에 현타와서 멈추고 마무리함
 
조만간 따먹을거 가틈
  • 익명_598624 2023.11.19 18:00
    약간 주작느낌나기도 하지만 진짜면 대꼴이네. 썰좀 더 자세히 풀어줘
  • 익명_337171 2023.11.19 19:16
    주작 하나도 없고 다 실화다 ㅠㅠ
    첨엔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만 만지다가 슬슬 가랭이 안쪽으로 보짓살을 스치듯 만졌는데 살짝 다리를 들길래 허벅지 안쪽 안마하는 척하면서 손가락 전체로 건드리다가 막판에는 그냥 보지만 만젔다 ㅅㅂ
    여친엄마도 놀래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그냥 아무 반응 안하고 다리 살짝 벌린채로 눈감고 얼음인채로 가만 있더라 보지만 대놓고 5분 만졌다
  • 익명_671101 2023.11.19 21:02
    그 상황까지 가면 자지박고 쌀때까지 제어 안되는게 일반적인데 특이하다
  • 익명_375801 2023.11.20 03:18
    여친 들어올까바 걱정돼서 그렇지
    여친 몰래 지엄마 따먹고 나면 그담에 둘이 엎어놓고 동시에 할수는 있겠지
  • 익명_977902 2023.11.20 03:45
    야동 그만봐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93 2년 동안 돌싱녀 만나서 연애한 적 있었음 4 익명_899132 2023.12.06 2.1k
1992 여자 만나는거 포기하고 애널에 손 대니깐 편하네... 4 익명_194597 2023.12.06 1.9k
1991 (썰) 아 그 아줌마는 잘 살고있을려나 4 익명_032527 2023.12.04 3.0k
1990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 좋아하는거 비정상임? 13 익명_634979 2023.12.04 2.1k
1989 방금 어플녀랑 만났는데 3 익명_712462 2023.12.03 2.4k
1988 ㅂㅃ은 어디서 배우나 1 익명_594647 2023.12.03 1.1k
1987 너무 격하게 섹스했나봐ㅠ 3 익명_179228 2023.12.03 2.2k
1986 술 먹고 실수했는데 어케 하냐;; 7 익명_559281 2023.11.30 2.9k
1985 사이트 존나 유익하네 2 익명_343127 2023.11.29 1.8k
1984 같은동네 채팅녀랑 우연히 와이프랑 같이있을때 마주침 1 익명_043722 2023.11.28 2.0k
1983 치욕적인 기분 느껴봤냐? 8 익명_602622 2023.11.28 2.1k
1982 식당 글보니 생각났는데 3 익명_824733 2023.11.28 1.2k
1981 식당 아줌마와 관계 고민 5 익명_962320 2023.11.28 3.1k
1980 안정적인 가정에서 남편 자랑하면서 행복해하는 유부녀들 무너뜨리고 싶음 3 익명_942182 2023.11.27 1.7k
1979 여성상위로 싸게하면 보지구멍 좁은거임? 2 익명_723742 2023.11.27 2.1k
1978 정신병 3 익명_969377 2023.11.27 853
1977 내친구새끼 악마인점 1 익명_374500 2023.11.27 2.2k
1976 여친이 아다면 어떤 생각 듦? 3 익명_964983 2023.11.26 1.8k
1975 헤어샵 디자이너 꼬시기 힘드냐 5 익명_578848 2023.11.25 2.2k
1974 혐오스런 막내이모의 일생 3 익명_313587 2023.11.25 2.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