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계획 마치고 공장 문 닫았더니 좋은게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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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87612
https://dryorgasm.me/masturbation/139017
질펀하게 늘 질싸 한다는거.
전엔 마눌 배 위나 얼굴에 쌌는데
요즘은 질 깊숙히 맘놓고 싸도 되니까 그거 하난 좋더라.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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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몇년전에 닫았는데 난 질싸보단 입싸가 더 좋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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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하고 보지 밑으로 흐르는 정액 손가락에 묻혀서 빨아먹게 시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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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나면 얼싸입싸 다시 하고싶어질껄? 그때가서 안받아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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