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요즘 와이프랑 잼나게 사는중

조회 수 3,195 추천 수 0


30대 부부인대 난 평소에 와이프랑 관계도 많이하고 거의 성욕없던 와이프를 지금은 벗으라면 벗고 빨라면 빨고 오빠 친구들한테 대줄수있어? 물어

보면 누구든 상관없다고 할 정도로 길들여놨음 요즘은 부커나 초대남 불러서 놀고있는대 3:1 2:2 2:1 안해본게 없음

굳이 안해봤다면 애널빼곤 모든거 다 해본듯(애널은 내가 존나 노관심)

그중에서 제일 잼있는건 와이프 갱뱅시키는게 최고인듯 부커 3팀정도에 초대남들 불러서 서로 물고빨고 하는게 잼있긴함

혹시 네토세계로 오고싶다면 빨리 넘어와라 ㅋㅋ 어디 개좃밥 외모 물건 몸이면 그냥 둘이서 하고 넘어오지 말도록

진짜 한번이라도 경험하면 일반 루즈한 섹스 절대 못한다 여자 3명이 너꺼 좃빨면서 여자끼리 레즈플 니앞에서 박히는거 못봤지?

그리고 하나 말하자면 트위터든 밴드는 이바닥 존나 좁고 여긴 돈이고 뭐고 다 필요없음 잘생기고 잘박고 잘노는 커플이 네임드고

어디 개좃밥은 실제로 만남 나가서 벌레보듯이 보다가 술 몇잔하고 피곤하다며 먼저 가버리는게 이바닥임

서로 욕구 채우려고 만나는대 하급들은 목적까지 가는게 쉽지 않지

아니면 관클가는 방법인대 거기도 어린애들만 가는곳은 말 한번 안섞을라고하고 40~50대 가는곳에서 할미 젖이나 빨아야되는 경우도있으니까

이세계 오려면 관리좀하고 몸도 만들고 오면된다(외모가 안되면 몸이라도 만들자)

할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거? 나도 그랬음 미친놈이 지여자 굴리는대? 근데 이게 막상하고나면 둘의 관계가 미친듯이 더 좋아짐

젊을때 해보고싶은거 다해보고 그런게 아니겠노? 난 인간도 동물이기에 본능을 억누르고 사는게 말이 안된다고 봄

사자 한마리가 수십마리 암컷을 대리고 다닌다 부자들봐라 건전하게 노냐? 뭐만하면 스캔들에 사건사고 많자나?

이게 다 인간의 본능이다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려면 생각해라 ㅋㅋ 평생 한년 보지에 좃박다가 현타와서 섹스리스되고 둘의 관계가 어떤게 빨리

무너지는지 잘 생각해봐라 난 와이프랑 즐기는게 맞다고 서로 합의되서 하는거니까

  • 익명_345318 2024.08.23 09:48
    완전 자신만만하네~~
    이제 30대...
    조금만...그래 한 2년만
    그 생활 활발하게 유지하고
    다기 돌아와서 마인드 같으면 인정해줄께~~
    하...좆같노 이러지않길~~
  • 익명_197317 2024.08.25 22:08
    불없다.
  • 익명_511983 2024.08.26 17:42
    본인은 잘 생기고 몸 좋음? 궁금해서
  • 익명_493398 2024.08.27 06:45
    ㅋㅋㅋㅋㅋ여잔데 부럽네요 재밌고 하루하루 도파민돌듯요
  • 익명_222545 2024.08.28 17:37
    ㅎㅎ궁금해서 그런데?ㅎㅎ 니짝 뵤지 싱크홀 되도 괜찮노?ㅎㅎㅎ
  • 익명_132382 2024.09.03 15:53
    현타 올때 ㅈㅅ 생각만 하지말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2 (질문) 일탈하는 유부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음?? 3 익명_045652 2024.08.28 2.6k
> 요즘 와이프랑 잼나게 사는중 6 익명_385427 2024.08.22 3.2k
2110 전 파트너가 자꾸 생각나 9 익명_714281 2024.08.18 2.1k
2109 대학생때 사촌 여동생의 보지를 보고 싶다는 내 친구의 부탁을 1 익명_788456 2024.08.13 3.1k
2108 내가 사귄여자들 3 익명_892734 2024.08.09 2.3k
2107 요즘 날 미치게 하는 회사 유부녀 여직원 3 익명_178365 2024.08.09 3.3k
2106 친구 여친이랑 술먹고 실수한썰 6 익명_323838 2024.08.06 3.1k
2105 결혼식 한달남은 여자랑 섹스한썰 5 익명_534388 2024.08.05 3.7k
2104 자녀계획 마치고 공장 문 닫았더니 좋은게 하나 있다. 3 익명_387612 2024.07.30 2.5k
2103 여잔데 매일 자위해 17 익명_687691 2024.07.25 4.0k
2102 니들은 아다 뗄때 잘했냐? 2 익명_626554 2024.07.23 1.7k
2101 유흥업소에서 아는년 만났다 11 익명_684398 2024.07.21 4.1k
2100 나 호구냐? 3 익명_673701 2024.07.20 846
2099 주인님들 취향 추천 5 익명_235513 2024.07.18 1.4k
2098 후빨하다가 똥맛 본적 있다 6 익명_388950 2024.07.16 1.9k
2097 운동한 뚱 만난 썰 1 익명_329698 2024.07.14 1.7k
2096 술친구 형의 형수. 2 익명_632656 2024.07.11 2.2k
2095 비아그라 짝퉁먹고 디지는줄 알았다 3 익명_064001 2024.07.08 2.4k
2094 여친이랑 섹스 2 익명_582798 2024.07.06 1.9k
2093 나 괴롭힌 여자 일진이랑 사귀게 된 썰.. 1 익명_578283 2024.07.05 2.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