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친구엄마 당황하게 한 썰

조회 수 2,570 추천 수 0


어릴때 여자 남자 구분없이 놀때 여자애 집에 놀러감.

같이 놀던 애들이 만화 할 시간이라고 가까운 집으로 우루루 몰려가서 만화보고 그래도 아줌마가 밥먹여서 보내고 그랬음.

같은 반 여자애 집으로 갔을때 걔네 엄마 첨봤는데 솔직히 좀 이뻤음.

애들은 만화보느라 정신없는데 나는 아줌마 청소할때 엉덩이랑 맨발 쳐다봄 자위할 때라 살짝 꼴렸음.

아줌마가 차린게 없다고 라면 끼리주고 나눠줬는데 아줌마가 라면 나눠줄때 원피스 사이로 빨통보였는데 감질나서 일어서서 보는데

아줌마는 내가 쳐다본 걸 안건지 그때부턴 앞섶가리더라.

며칠있다가 걔가 엄마가 너 우리집에 오지말래 라고 말하더라.

  • 익명_231346 2024.09.09 14:58
    나도 친구엄마 잠옷차림 얼마나 꼴리던지 ㅋㅋㅋ
  • 익명_438127 2024.09.09 22:15
    아줌마 웃기네. 자기가 옷차림 신경쓰면되지. 애 무안하게 오지말라고 하냐;;
  • 익명_310562 2024.09.10 12:56
    그럴땐 어머님 빨통이 아름다우십니다.라고 극찬해줬어야지
  • 익명_881814 2024.11.02 00:15
    씨발년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7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4 2 익명_422017 2024.11.12 956
2166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3 1 익명_422017 2024.11.12 661
2165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2 4 익명_422017 2024.11.12 780
2164 20대에 만났던 섹파랑 미치게 했던 썰 -1 1 익명_422017 2024.11.12 1.3k
2163 (스압주의) 중학교때 친구누나가 아다 따먹은썰.txt 4 익명_464784 2024.11.12 1.3k
2162 MILK 5 익명_351175 2024.11.09 1.0k
2161 나도 유부랑 실수한 적 있는데 좆될 가능성 있냐 5 익명_090106 2024.11.06 1.9k
2160 길 가던 아줌마가 내 물건 빨아줬던 썰 9 익명_630211 2024.11.05 2.4k
2159 성병 무서워 2 익명_553540 2024.11.04 784
2158 장모님 팬티 냄새에 중독됐다.. 1 익명_354513 2024.11.03 885
2157 아들 성고민 3 익명_489638 2024.11.02 1.6k
2156 자취 9 익명_146085 2024.11.02 1.0k
2155 어제 와이프랑 섹스하면서 물어봤는데 2 익명_090588 2024.10.31 2.4k
2154 설문조사: 얼마나 자주 함? 1 익명_650185 2024.10.28 629
2153 애액 묻은 장모님 팬티 핥아봤다 6 익명_142363 2024.10.26 1.4k
2152 더 해도 되겠다. 7 익명_666668 2024.10.24 1.6k
2151 와....내 의견 반영해주는 사이트 운영자분 미쳤다리.. 11 익명_448498 2024.10.24 989
2150 도대체 최신 댓글은 뭐하러 메인페이지에 올린거지??;;; 5 익명_921056 2024.10.23 337
2149 이 사이트 리뉴얼 안하면 망한다. 3 익명_213383 2024.10.22 780
2148 강제로 여친생겼다 미치겠다 3 익명_274222 2024.10.20 1.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