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아줌마랑 해본 사람있냐?
나 영업뛸 때 거래처 여부장인데 당시에 40후반이었음.
키 168에 약간 살집있지만 옷빨로 슬림하게 보이는 육덕스퇄이었음.
젖탱이 b - c컵이고 허벅지는 말벅지 연상시키게 탄력 좋음.
얼굴은 눈 크고 입술 두껍고 코는 조금 작은 게 약간은 답답하게 생긴 사람이었음.
어떻게 만났냐면 나 신입 때 선배들이 그나마 영업적으로 상대하기 괜찮다고
얌전하고 매너있는 타입이라고 이 거래처 뚫어줌.
처음 봤을 때 난 20대였으니까 40초중반으로 봐서(진짜로) 부장이랑 얘기하다가
몇 살로 보이냐길래 그렇게 보인다고 했더니 살짝 웃으면서 센스있네... 이렇게 중얼거리던 거 생각남
다만 타이밍이 안 좋아서 업무가 잘 안 됐고, 다른 데 투입하라고 위에서 지시와서 그렇게 부장이랑
잠깐 헤어졌다가 몇 달 후에 다시 업무 배정받고 가서 만났는데 엄청 반가워하는 거임.
나중에 술 마시고 이리저리하다가 결국 모텔가서 박았는데 나중에 그러더라
나랑 재회했을 때 아래가 졸라 뜨거웠다고 온천수 뻠삥했다고 하는데 그 말 들으니까 괜히 꼴려서 또 함
거래처가 여기만 있는 게 아니지만 어떻게든 일 만들어서 일주일에 두 번은 꼭 갔는데
심지어 다른 거래처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라포형성한다고 하면서 또 이 거래처 가곤 했음.
그 때 다니던 회사는 구라 못 침. 짱박히는 거 다 걸림. 시스템이 그랬다.
그렇게 부장 만나면 당연히 밥 먹고 술 먹고 모텔가서 하고, 그러다가 내 자취방을 아지트 삼아서 박았는데
난 부장이 미혼인 걸로 알고있어서 왜 너네 집은 안 되냐고 하니까 좀 그렇다고 하더라.
진짜 진짜 나중에 우연찮게 회사로 찾아온 아들 보고 알았다. 미혼모인지...
아들은 당시에 대학에서 야구하고 있었는데 3루수인가 그랬음. 타격 ㅆㅎㅌㅊ에 수비는 곧 잘 한다고 함
간혹 만나면 부장의 직장 후배인 척하면서 너희 어머니 덕분에 도움 많이 받는다고 용돈 많이 주고
아들은 눈 휘둥그레져서 이걸 받아도 되나... 이런 표정 지으면 또 괜히 꼴려서 부장이랑 하고
그런 관계가 계속 되니까 부장이 나보고 대견하다는 듯이 자기 아들한테 용돈주고 챙겨줘서 고맙다고
뒤치기 해달라고 엉덩이 내밀고 그랬음.
부장이 남편은 없는 여자지만 남초 회사에서 오래 일해서 그런지 남자의 심리에 대해 잘 알았음.
어떻게 자기보다 어린 남자를 자극하는지도 잘 알고, 꼴림 포인트도 잘 알아서 고개 숙이면 젖탱이 드러나는 옷 입고오고
나는 그거 입고 출근해보라고 조르고 조금 그런 플레이들을 많이 했음.
섹스는 좀 해봤지만 데이트는 별로 못 해본 여자라서 처음 시도하는 것도 많았음.
새벽 늦게까지 모텔에서 둘이 떡치다가 나가자고 꼬셔서 야외플레이도 해보고, 물론 차타고 교외나가서
모텔 들어가면(주로 경기도 벽제쪽) 엄마랑 아들인 척하고 들어가는데 둘이 뭐하는지 아니까 데스크 직원은
실실 쪼개고 우리도 대충 그 웃음의 의미를 아니까 그런 시선을 즐기면서 올라가서 하다가 숙박으로 바꾸기도 했음
둘이 샤워하면서 몸 씻겨주면서 여기 몰카있을까? 이런 농담도 둘이서 자주 했었음.
그러다가 나 여자친구가 직장에서 생겨버리고 선임되다보니까 실외 근무를 많이 안 하게 됨
부장은 나보고 왜 요즘 자주 안 오냐고 막 채근하고 그래서 나도 내 사정 얘기하다가 둘이 토라지고
나 여친있는 거 아니까 그래... 그래야지 당연히... 이딴 말하면서 수긍하는 척하더니 눈치주고
나는 그게 짜증나서 야외 플레이시키고 무리한 거 많이 시키고 그랬다.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고 나는 그게 은근 마음에 남았는지 결국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퇴사ㄱㄱㄱ
지금은 영업 말고 관리직하고 있다.
어쨋든 젖탱이 하나는 정말 예쁜 여자였다. 피부가 하얀 여자라서 속살이 우유처럼 부드러웠는데
젖탱이가 하도 이놈저놈 빨다보니 유두가 시커매도 예뻤음. 크니까ㅋ
밤새도록 같이 잘 때는 손가락 사이에 유두 끼우고 밤새 만지고 주무르고 그랬음. 어떨 땐 정말 엄마같은
느낌으로 나랑 섹스한다는 기분 들 때도 있었다. 당시 아들 나이 생각해보면 정말로 그랬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 듬
연상의 푸근함 편한함때문에 연상만나는건데 이건뭐 또래처럼 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