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이혼녀 쉽게 함락 시키는 법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가 썼던 방법이 정답은 아니니까 참고만 해라.
일주일 입원 한 병원에 가슴크고 살짝 육덕이면서 츤데레 같은 간호사가 있었음 틱틱 거리면서도 은근 잘 챙겨주는.
유부녀인 줄 알았는데, 돌싱이었고 남자들이 치근덕 거리는거 칼차단 하는 스타일 전형적인 T 스타일.
난 치근덕 거리지 않았고 너무 친한척도 안했고 그렇다고 거리를 둔 것도 아니다 보니까 나름 나에 대해선 그렇게 철벽치거나 특별히 경계는 안했음.
책 읽는거 좋아해서 책 선물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그여자가 좋아하는 콘서트 티켓도 끊어서 같이 콘서트도 보고 친해졌음.
근데 나랑 만날때, 몸매가 드러나는 옷은 입으면서도 같이 술은 안 마시려고 하고, 지 혼자 사는거 알고 있는데 절대 자기 사는 집에 날 들이지 않음.
근데 돌싱녀가 남자에게 바라는게 뭐겠음? 경제적 이익임 마침 집주인이 월셋방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데 월세 더 올려주던지 아니면 다른데 알아보라고 해서 고민 이라 했는데 내가 월세랑 생활비 도와주겠다 대신 너랑 같이 있고 싶다 라고 하니 고민 하다가 콜 함.
세달 동안 진짜 미친듯이 따먹음. 돌싱이라 남자 경험이 많은지 내가 원하는 거 다 받아 줌.
얘가 마인드가 좋은게, 남자는 하고 싶을 땐 참으면 안된다 라는 마인드라서 자기가 마법 중일 때는 입으로 빼 줌.
그리고 몰랐는데 이벤트용 의상도 가지고 있더라. 알몸에 검은색 시스루 망사 같은거 하나 걸치고 와인 하면서 무드등으로 살짝 분위기만 잡아줘도 미쳐 버림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은 애로틱한 섹스.
근데 그 의상 이벤트는 자주 안해주고 내가 뭐 선물을 해주거나 했을 때 한번씩 해주더라고.
아 그리고 롤플레이 역할도 받아 주더라, 내가 겁탈 하는 상황이나, 내가 병원 원장이고 너 말 잘 들으면 수간호사 시켜주겠다는 시나리오 같은걸로 저질스럽게 대화 하고 특히 그애가 '안되요.. 안되요..' 하면서 대줄 때
엄청 꼴려서 그 뒤로도 비슷한거 요구 하니까 나름 그쪽 전문가가 되서 시나리오 없이도 눈치껏 잘 받아 쳐 주더라.
야동 틀어놓고 똑같이 성행위 하기도 하고, 그 애 한테 치근덕 거리는 남자들 한테 전화 통화 시킨 후 박아대거나 등등
그렇게 3개월 동안 진물 다 빨아먹고 그애랑 자주 싸움. 사소한걸로 싸우고 서로 바가지 긁고 하다보니, 그애가 그러더라 그만 헤어지자고 나보고 전 남편이 자꾸 연상되서 가끔 소름 돋는다고
그래서 3개월 동안 해볼거 다 해보고 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