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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6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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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된 이후의 생활에 익숙해져 갔다.

가끔 이뤄지는 체육관 여사친 과의 잠자리도 즐거웠고 개새끼 같은 아버지와 연이 끊어진게 홀가분 했다.

여사친과 관계를 맺고난 후 둘이 누워 있는데 우리 사귈까. 라는 말에 살짝 놀랬다. 그동안 사귀던 남친은 헤어졌고 나와의 몸 정이 좋다는 말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여사친은 대학도 다니고 꽤 많은 남자의 고백을 받았기에 나같은 가난뱅이가 뭐가 좋냐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하자 그냥 생각해봐 하며 내 품을 파고 들었다.

알바와 복싱에 집중하며 시간이 흐를때 군대 갈일이 걱정 되었다. 군대 가기전에 최대한 돈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지냈다.

알바를 끝내고 오는 길에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앳된 여자아이의 목소리로 엄마 이름을 말하고 내 이름을 말하자 어렸을때 아버지의 폭력을 피해 엄마 손을 잡고 나간 여동생 임을 알수 있었다.

낯설고 당황 스러웠는데 나를 만날 수 있겠냐는 말에 머리속이 어지러워졌다. 약간의 침묵이 흐른뒤 날짜와 시간을 잡았다.

약속 날짜가 잡히는 시간 동안 긴장되고 불안했다. 워낙 어릴때 헤어진거라 모습도 그려지지 않고 약간의 기억만 있을 뿐이었는데.

알바 하는 근처에 약속을 잡았었는데 그날은 최대한 깔끔한 차림으로 나섰다. 거기에는 고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숏컷을 하고 흰 피부를 가진 여자아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본능적 으로 여동생 인것을 알아 차리며 이런게 핏줄 인가 생각했다.

여동생은 놀란 눈으로 나를 알아챘고 어색하게 인사 했다. 서로 긴장 되어 음료를 사서 걸으며 찬찬히 대화를 나누었다.

엄마는 남자아이가 있는 남자와 재혼 했는데 새아빠는 나쁘지 않은 편 이었고 시간을 지내는 동안 새 아빠의 아들이 커가며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담 스럽다고 했다. 무슨 사건이 벌어진건 아니지만 집안에 혼자 있을때면 불안해서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지만 잠시만 괜찮을뿐 미심쩍은 일들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다 엄마를 통해 내 존재를 알게 되었고 번호를 몰래 알아 연락한 거라고.

조금은 화도 나고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라 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니 묻자 자신이 성인이 될때까지 같이 살면 안되냐고.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내 상황을 설명했다. 지하 원룸에 환경도 안좋고 그래도 부모님 하고 같이 사는게 낫지 않냐고. 그래도 무슨 일 있으면 새벽 이라도 연락을 하라고 하자 여동생은 실망한듯 입술을 깨물고 꾸벅 인사를 하고 돌아 서는데 그 모습이 안좋아 지갑에 있던 현찰을 손에 쥐여 주었다. 난생 처음으로 핏줄에게 준 용돈 이었다.

며칠후 야간 알바를 하는데 여동생 에게 전화가 왔다.

동생은 울거 같은 목소리로 저 지금 가면 안되요. 간절한 음성에 돈 걱정말고 택시 타고 오라고 했다.

택시를 타고온 동생은 나를 보자 약간은 안심이 된듯 닭똥 같은 눈물을 흘렸고 토닥이며 내 지하원룸 으로 데려갔다.

난 연락을 하지 말라는 엄마의 약속을 깨고 전화를 걸어 저주의 말을 퍼부었다.

자의든 타의든 난 여동생을 책임지게 되었고 둘이서는 지하원룸에 산다는건 힘든 일이었다.

난 개새끼 아버지 에게 전화를 걸어 적은 돈이나마 돈을 뜯어냈고 엄마도 죄책감 때문인지 돈을 보내왔다.알음알음 정부 지원금도 받고 체육관 관장님과 내가 일하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방 두개짜리 빌라에 월세로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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