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첫 경험을 연상으로 겪어서 였는지
나이든 아주머니들 보면 성욕이 발동 될때가 많아. 결혼 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결혼 후 나이 들면서 더 심해 지더라구.
바깥에서 혼밥 많이 하는데 단골 식당도 생기게 되고 식당 여주인 이나 서빙 하는 아줌마 랑도 친밀감이 쌓이거든.
나이든 아줌마 분들 중에는 골격도 좀 있고 살도 나쁘지 않게 올라서 육덕 까지는 이니어도 살집이 고루 잡힌 분들이 있어.
특히 엉덩이가 처지지 않고 살이 동그스름 하게 가지신 분 보면 몰래 몰래 훔쳐 보느라 식탁 밑에서 쿠퍼액 으로 젖을때가 많았어.
그러다 나한테 친절 하게 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외모 조건 다 가졌으면서 웃을때 천박 하지 않고 착해 보여서 좋았어.
얼굴은 둥그스럼 해서 광대가 살짝 동그렇게 나와 턱선도 힘있고 부드럽게 생겼는데 입술도 두툼 하고 가슴 엉덩이도 살집들이 그득 그득 하더라.
식당 에는 진상 손님 들이 꽤 있어서 손님 으로서 기본 매너만 지켜도 사장 이나 직원은 그런 손님을 되게 좋게 봐.
나도 그리 까탈스런 성격은 아니고 단골 식당 이라 호감을 사게 되었지.
그날은 말이야. 너희들도 그런 날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성욕이 꽉 차서 완전 미치는 날이 있어. 그 날도 일하다가 몸이 성욕으로 미처지더라. 그렇다고 ㅈㅇ할 곳도 마땅히 할데가 없어 간신히 참다가 배도 고파지고 단골식당 가서 저녁에 소주로 반주 하면 괜찮겠지 하고 식당 으로 갔어.
단골식당 가니까 내가 좋아하는 서빙 하는 아줌마가 반겨 주더라. 하필 그 아줌마가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골반 꽉 차는 라인 눈에 들어오니 침이 꿀꺽 넘어갔어.
밥 먹으면서 소주 들이킬때 몰래 아줌마 엉덩이 갈라진 뒤태 훔쳐 보는데 식탁 밑에서 바지 속으로 발딱 슨거야. 밥 처먹으면서 발딱 슨 내 모습이 추잡 하게 느껴지면서도 서빙 아줌마 발가벗은 모습을 머리속으로 그리면서 저 아줌마는 섹스 할때 어떤 신음을 낼지도 궁금해 지더라.
반찬 더 드려요 하며서 다가 오는데 내 마음을 들킨거 같아 놀라면서 꽈리고추볶음 더 주세요 하면서 놀랜 마음을 숨켰지만 내 바지속 속옷 안에서는 쿠퍼액 으로 질질 묻혀 대는게 다 느껴졌어.
소주 한병 다 먹으니까 취한건 아닌데 기분좋게 알딸딸 하더라.
계산 할려고 일어서는데 바지 앞부분이 불룩한거야. 이거 보이면 쪽팔리기도 하고 어쩌지 하다가 살짝 진정 시키고 계산 하고 나오는데 화장실은 들렀다 가야지 하고 담배 하나 밖에서 피고 식당 외부에 있는 화장실로 갔어.
그 화장실이 식당 뒤편 전용 화장실 이었는데 식당 외부에 있고 후미진 곳이었어. 그때가 식당 마감 시간에 내가 마지막 손님 이어서 화장실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 비번 누르고 들어 갔는데
하루종일 성욕 꽉 찬데다 소주 한병 알달딸에 내가 좋아하는 아줌마 뒤태 본 이후라 다시 아래가 꿈틀대는 거야. 화장실에 아무도 없겠다 세면기 거울 앞에서 바지 내리고 아래 꺼냈는데 덜렁 하고 튀어 나오는데 쿠퍼액으로 젖어서 축축 하더라. 잡고 몇번 흔드는데 기분 엄청 좋아서 신음 나오더라.
안되겠다 싶어 변기문 열고 들어가 아래 다 벗고 상의는 위로 말아서 흔드는데 미치겠더라구. 그러면서 식당 서빙 아줌마 들어 옴 진짜 좋겠다 생각하는데.
시발 진짜 밖에서 화장실 비번 누르는 소리 나는거야.
흔들면서 소리 내고 있다 화들짝 놀래서 변기 위에 앉았는데 밖에서 보면 내가 있는 칸만 사람 있는건 다 알거든.
근데 진짜 밖에서 그 아줌마 목소리로
손님 안에 계시죠 하며 똑똑 두드리는 거아.
내가 당황해서 네 네. 하는데 내가 밥 먹는 자리에 usb 하나를 흘리고 온거야 혹시나 화장실 있나 해서 온건데 이거 어찌 줘요 하는데 그 아줌마 목소리도 뭐랄까 당황 들뜬 목소리 처럼 느껴졌어.
서로 몇초정도 문 하나 사이 두고 묘한 정적이 이어져서 미친척 하고아래 벗은 채로 서서 화장실 문을 열었어.
아줌마가 어머 하고 살짝 뒤로 빼더라.
내가 아줌마 보면서 안되겠죠 했는데 말하면서도 나 이러다 경찰서 가나 생각이 스치더라.
아줌마 볼이 진짜 뻘겋게 달아올라 눈가에 눈물이 차지는게 보이는거야.
근데 진짜 순식간에 아줌마가 몸으로 밀고 들어와서
되요. 어떻게 해주면 사장님 좋아해요.
하면서 내 아래 콱 움켜 쥐는데 너무 좋아서 내가 눈물이 날 정도 였어.
그날 화장실 칸 안에서 진짜 원없이 찔러 댔거든. 그 아줌마도 자기 진짜 하고 싶은 날이어서 죽겠다고 하는데 서로 발정난 날이 딱 맞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