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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와이프가 사실 내 부킹녀임...

조회 수 90 추천 수 0

7년전 얘기임...

친구3명 필받아서 두당10만 보태서 나이트가서 룸잡고 놀다가

여자2 들어와서 내가 약간 폭탄처리반 역할이라 살짝 꽐라된년 커버치고

친구1 친구2 사이에 여자 끼워서 존나 이빨까고 놀았음.

의외로 개방적인년들이라서 꽐라년한테 나가자고 하니 흔쾌히 수락.

 

1차로 그냥 해산물 포차 (대구에 유명한 시장있음)

2차로 룸식술집가서 게임하고 놀다가 꽐라된년이 더 꽐라되서

게임하고 키스도 하고 스킨쉽도 꽤했다 짧은거입어서 뭐 허벅지 같은데 터치되어도 아무 저항이 없었음 사실 모텔바로 가려면 갈수있을정도...

근데 나는 이미 결혼할 여자친구가 있었음 ㅋㅋㅋ 의리로 그런짓은 못함ㅜㅜ

내친구들도 이미 꽐라ㅋㅋ 이새끼들은 바로 모텔가는거보다 그냥 여자랑 술쳐먹고 노는게 좋은듯 그리고 과감하지도 않았고 약간 허우대멀쩡한 선비스타일ㅋ

번호따고 보내고 단톡방 만들어서 좀 놀았는데 결국 나중에 흐지부지 되었는데

친구1이 꽐라랑 잘되어서 결혼해버려서 지금 6년지났는데 애가 둘이다..

 

꽐라년 즉 친구와이프는 그때 놀았던것만 기억할뿐 나랑 키스하고 만지고 이런거

기억안나는지 안나는척 하는건지...

얼굴은 좀 빻았는데 몸매가 좀 개꼴림..ㅜㅜ 그러고 잘살았는데

어제 술먹다가 친구한테물어보니

지금 이혼 얘기나와서 진행한다더라... 자세한건 얘기안하는거보니

꽐라년 바람폈을수도 있고.. 사실 그때 나이트올때도 남자친구있었음ㅋㅋ

인간은 진짜 바뀌지않는건가

 

 

  • 익명_306652 8시간 전
    보지는 주는거 사랑은 병신같은거
    이리 따로 처노는 보지들이 있긴하지
    일명 따로 보지라고 이년 만나면
    바로 빚잔치다 조심혀
  • 익명_387116 7시간 전
    그래서 못먹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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