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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게 알바생 최근보니까

조회 수 855 추천 수 0

요 며칠간 가게 cctv 봤는데

별 일 없이 일하는것 처럼 보였음

그런데 어제 마감시간되니까 갑자기 애가 엄마가 일하는데

뒤에와서 위에 뭐 꺼내려하는척하면서

엄마엉덩이에 바싹붙이는거임

그러면서 부비부비하는데 엄마가 그걸 아는데도

가만히 할일 하는거임

그러니까 애가 그 상태에서 피스톤질을 하는거임 엄마가 앞으로 흔들리는게 느껴짐

그러면서 엄마소리가 들림

가게에서는 그러지말랬지?

이러고 더 뭐라하지 않는거임

무슨 소리지? 가게밖에서는 무슨일 있었나? 생각이 들때

그러다가 애가

누나 알잖아 나 오늘도 몇번이나 섰다?

그러니까 엄마가

어휴 젊어서 어쨋든 안된다고 계속 그랬잖니 빨리가서 청소해

이러는데도 애가

가게에서 하고싶은데 ㅋㅋ

안돼 

알았어 겁나 빼네 그럼 이거만 해주면 청소함

이러고 얼굴드미는데 잠시 엄마가 화면쪽보다 망설이더니

창고로 들어감 그 뒤로 그애도 따라들어가고

한참이 되어도 안나오다가 20분? 지나니까 나옴

애가 먼저 나오고 그뒤에 엄마가 휴지인지 물티슈아지 뭉텅이 들고 나와서 쓰레기통에 버림

시간이 거의 9시 반쯤..  그런데

늦었네 누나 맛있는거 사줘 

이러고 앵기고 엄마는 가게대춤 마감하고 같이나감

원래 엄마성격상 깔끔히 다하는데 어딘가 많이 달라보임

그날도 새벽 3시쯤 들어왔던거로 기억함

밥만 먹기에는 너무 늦은시간 그동안 어디에서 뭘했는지..

그래서 혹시 몰라서 블박 꺼내서 한번봤음..

  • 익명_529199 2025.09.14 06:17
    에휴..소설 내용도 병신같은데
    한술 더떠서 cctv에 소리 녹음 ㅋㅋㅋ
    소리 녹음은 애초에 불법인데 ㅋㅋㅋ

    지어내는 내용도 4~5번째 줄부터 ㅈㄴ 병신같음 ㅋㅋㅋㅋ 다른 썰들 보고 꼴릿함 느끼고나서 자기도 소설 써보려고 처음 야설 쓰는 중딩 수준 ㅋㅋㅋㅋ
  • 익명_047541 2025.09.15 00:24
    알바생 완전 횡재했네..떡감좋은 꽁떡 아줌마를 먹고싶은 만큼 먹을수 있으니 ...완전 짱땡이네...내가 그랬지...엄마 사타구니 벌어지게 된다고...ㅋㅋㅋ
  • 익명_306652 2025.09.17 00:23
    여기도 병신추가요
  • 익명_502280 2025.09.15 02:19
    아~~ 진짜 차라리 소설을 쓸 거면, 소설 같이 써라 씨부랄~~ 이게 말이냐 방구냐~~ 어디서 어쭙잖은 글 실력으로 아놔 진짜~~~ 개 같네. .글 실력~
  • 익명_419475 2025.09.15 11:20
    하늘같은 부모님을 소재로 소설을 쓰냐 병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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