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나는 AV 야동을 통해 나이 많은 여자 에게 매력을 느끼고 강하게 원하는 것을 느꼈지.
그러다 보니 자연 스럽게 엄마 주변 사람들 눈 여겨 보게 되고 미현 이라는 아줌마 에게 환상을 가지게 되었어
난 제대 하고 엄마 도움 받아서 삼층 빌라 방2개 짜리 에서 독립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방 하나 남는 것좀 쓰자고 하더라.
난 왜 하며 짜증 냈는데
미현 아줌마 사정 있어서 두달 정도만 같이 지내라는 거야.
난 속으로 괜히 좋으면서 투덜 되면서 안된다고 했더니
너 애인 있냐
없어. 혼자가 편하다고 튕기다가 두달 동안 월세 반 지원 해준다고 퉁 쳤어.
미현 아줌마 다음 날 온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 으로 남는 방 정리하고 청소 하고 있다가
내 컴퓨터 야동 파일 숨겨야 되나 고민 하다가 그냥 두기로 했어
야동 파일은 모유, 유부녀, 올드 가 주로 였는데 적당히 안보이는 파일에 저장해 놨어
다음날 엄마가 차 끌고 와서 이불 좀 갖고 올라고 해서 내려 갔더니 미현 아줌마 있더라고.
애. 미안한데 신세 좀 지자 하며 내 팔 때리며 웃는데 예 예 하고 이불 이며 먹거리를 옮겼어.
미현 아줌마는 풍성한 파마 머리에 동글동글 하게 생겼었는데 입술이 도톰 했어.
그때 나이가 40 후반 정도에 키는 160 정도 였고 전체적 으로 몸도 동글 동글 해서 청바지를 입으면 탱탱하게 꽉 차는 모습 이었지.
미현 아줌마 사정은 어른들 이야기 니까 관심도 없었고 묻지도 않았어.
엄마도 내가 성인 이었지만 뭔 일 있겠나 싶었지. 나중에 듣기로는 아빠가 탐탁지 않게 생각 했다고 해.
그렇게 일종의 동거가 시작 되었고 낮에는 내가 거의 없으니까 미현 아줌마가 있었고 혼자 사는 걸 친구들도 몰랐기 때문에 누가 올일도 없었지.
근데 지내는 동안 설렜던게
미현 아줌마가 속옷 세탁 해서 건조대에 널때 살색 브라자와 팬티가 유독 눈에 보여서 흥분이 많이 일었어.
그렇다고 엄마 지인 에게 들이 댔다가 쇠고랑 찰거 같아서 감히 어쩔려고 하는 생각은 없었지. 그래서 그 당시 술자리도 일부러 안갔던 기억이 있어.
같이 지내니 당연한 이야기 지만 컴퓨터도 같이 썼지.
딱히 중요한 것도 없고 뭐 자료 날아갈 것도 걱정 되는게 없어 중요한게 있다 싶으면 백업해 놓곤 했어.
지내는 동안 거의 엄마 처럼 대했지
일상적인 짧은 대화 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 자기할 일 하는거 였는데 역시 남녀는 나이불문 한 공간에 두는건 아니었어
미현 아줌마는 샤워 하거나 옷 갈아 입을때 거의 문을 잠그지 않았어.
그러다 보니 의도치 않게 보게 되고 미현 아줌마도 눈치 채도 살짝 웃고 문을 닫더라.
아마도 어렸을 때 부터 보아 왔으니 애 로 보였겠지.
근데 아무리 마음의 빗장을 걸어도 자연스레 차고 오르는 성욕은 어쩔 수 없잖아.
어렸을 때 부터 자위 환상 속 여자는 미현 아줌마 였기에 미현 아줌마가 밖에 있는 것을 알고도 샤워 할때나 방안에서 자위를 했는데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어.
그날은 일이 빨리 끝나 낮에 일찍 와서 샤워 하고 나와서 아줌마 방을 지나가는데 문이 살짝 열려 있더라.
볼려고 본게 아니라 진짜 무의식 적으로 본거야
방안에 서서 바지를 벗는데 살색 브라와 살색 팬티를 입은게 방안 창문 햇빛을 등지고 실루엣을 지는데
동글동글한 몸매에 살색 브라와 팬티 속 살들이 꽉 차서 탱탱 하더라.
당황 했는데 아줌마가 눈치 챌 때 까지 더 보고 싶어서 침을 삼키며 지켜 보았어.
눈치 채더라도 언제나 웃어 주었으니까.
역시나 내 낌새 알아 차리고 앞으로 돌아 서는데 그날은 웃지 않고 차갑게 바라봐서 움찔 했는데 미현 아줌마는 부끄럽지 않다는듯 당당하게 나를 보며 서 있었어.
문 좀 닫아줄래. 나 갈아 입고 있잖아.
아.네 하고 문 손잡이를 잡았다가 평소와 다른 아줌마의 태도에 은근 화가 나는거야.
아줌마가 뒤돌아서 다른 물건 집으려 할때 아줌마 방 안에 들어가 문을 닫았어.
몇 초 정도 미현 아줌마는 내 존재를 모르고 있다 나 보고는 눈빛이 흔들리더라.
둘이 아무말 없이 바라보며 가만히 서 있었는데 아줌마는 살색 브라 뒤로 손을 돌려 브라 단추를 풀어 버렸어.
앞 두 젖가슴이 탱탱한게 출렁 나왔는데 유두가 핑크 색이었어. 핑크색 유두는 그때 처음 본거거든.
너 그렇게 계속 서 있을거니. 할 말 이라도 있는거야.
미현 아줌마는 아까보다 더 차갑게 이야기 하는데 내가 쫄았었어.
근데 아줌마 몸에는 눈을 떨수가 없더라.
살색 팬티 앞부분이 팽팽하게 살이 올라 거뭇거뭇한 털 숲이 보이고 팬티 끈은 골반을 꽉 조여서 골반 양 옆 살들이 끈을 살로 살짝 덮였는데 죽이더라.
그때 번뜩 생각난게
여기서 물러나면 존나 쪽팔릴거 같았고 그간 본 야동중에 이런 상황 에서 어떤 남자가 친구 와이프를 싫어 싫어 하는데도 거칠게 겁탈 하는 모습이 생각 나는거야.
난 아줌마 에게 달려가 와락 안으며 젖 이며 엉덩이를 마구 만져댔어.
미현 아줌마는 당황 하면서 팔로 격하게 저항 했는데 어찌나 힘이 좋은지 내 얼굴이 밀릴 정도였어.
이러다 아줌마가 내 품에서 벗어나면 죽도 밥도 안될거 같은 생각에 말아져 쌓아올린 이불 있는 쪽으로 주저 앉혔어.
이불에 등이 눕혀져 있는 아줌마 위로 내 몸으로 누르려 는데 그 틈으로 빠져 나가는걸 다시 잡아 내리고 내 밑으로 깔아 뭉겠어.
미현 아줌마는 씩씩대며 내 얼굴을 때리고 가슴을 쳐대는 데도 아프기는 커녕 더 자극만 되는거야.
하. 이런게 겁탈의 맛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너. 이러면 다 말할거야 엄마 한테.
그말에 덜컥 겁이 났는데 성욕에 눈이 돌아간 상태라
씨발 말해 상관없어.
그렇게 몸싸움 하는데 미현 아줌마 두 유방 하고 뱃살이 팽팡하게 살이 올라 내 몸이 쿠션 위에 있는거처럼오르락 내리는데 진짜 좋더라.
아줌마는 두 손으로 날 마구 때리다 진이 빠졌는지 내어깨에 손을 얹고 미는데 힘이 약해져 날 어쩌지 못했어.
더워어. 제발 좀 떨어져어.
진짜 더운건지 흥분 한건지 헉헉 숨 소리를 내는데 참기 힘든지 고개를 저어댔어.
키스 하면 입술 깨물거 같아 아줌마 등 끌어안고 허리 안으며 두 팽팽한 젖을 막 빨아댔어.
아줌마 두 손이 내 머리카락 움켜쥐고 막 쥐어 뜯는데 진짜 아팠거든. 젖을 애무 할 수록 손의 힘도 서서히빠지더라.
이제 마지막 남은 살색 팬티 벗길려고 속에 손 넣고 내리려는데 미현 아줌마가 양 옆에 끈잡고 안놔주는거야.
이건 진짜 안돼. 싫어 하지마.
근데 그게 되겠어. 팬티 존나 늘어지면서 팬티끈 존나 늘어나다 손가락 사이에 위태롭게 걸린거 놓쳐 버리고 허벅지 살에 걸려 타닥타닥 부딪 치는거 내 두 손으로 좌악 시원하게 내리니까
어머. 애 진짜 어떡해 하면서 손으로 아래 숨기는데 환장 하겠더라.
팬티 손에 쥐고 코에 대고 킁킁 맡다 혀로 핥은 다음에 던져 버리고 다시 달려 들었어.
몸통 으로 밀어 몸을 던지니 힘에 밀려 아줌마 다리가 벌어져 아래가 겹쳐댔어.
아줌마는 내 이름 부르면서 진정 하라고. 아직 안늦었 으니까 여기서 멈추라고 했지만
멈추면 일이 더 꼬인다고 생각이 들어 아줌마 입술에 내 입을 들이 밀었어.
입 콱 틀어막고 막는걸 억지로 부비며 혀로 낼름낼름 핥아 대면서 한 손은 아래로 뻗어 내 거시기를 잡고 아줌마 구멍을 찾고 쑤욱 집어 넣었어.
허억.
내께 들어 가니까 거시기 감촉 으로 신호 느껴 버려서 입이 벌어 지더리. 입술 벌어진 틈으로 혀 넣고 그간 갈고 닦았던 키스 기술을 퍼부었어.
여자는 거시기 들어가면 거의 끝났다고 봐야 하거든. 성욕 모르는 숫처녀가 아닌 이상 욕정 있는 여자라면 받아 들이게 되더라고.
그동안 내 거시기를 거쳤던 여자들의 반응은 그랬으니까.
안되 싫어 하며 찡그리던 미현 아줌마도 내가 조금씩흔드니까 조용 해지면서 음.음. 하며 도톰한 입술을 깨물면서 침을 넘기며 눈을 감고 아래 느낌을 느끼는게 전해졌어.
빨리 끝내. 이런거 싫어.
자기 안에 들 남자께 욕심을 다 채워야 한다는 걸 아줌마도 안다는 듯 내 움직임에 몸을 맞추더라.
내가 빨리 싸라는 듯 밑에서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데 진짜 잘 흔들더리.
힙 엉덩이도 탱탱해서 퉁퉁 퉁겨내듯 위아래 앝게 깊이 8 자로 돌려가며 움직여 주는데 하아아.
빨리 빨리 빨리이 싸아.
미현 아줌마가 애타듯이 눈을 질끈 감고 고개는 옆으로 돌리고 얕게 숨만 쉬는데 그런 모습이 더 보기 좋았어.
아줌마가 기술을 그렇게 쓰는데도 자기보다 한참 어린 애가 안끝나니 화가 나는 듯 내 눈을 노려보며 숨 소리가 높아졌어
이래도 안 싸. 이래도.
내 목에 두 손을 걸고 양 다리를 벌려 접어 올리고 자기 뱃살을 내 배에 쳐대가며 떡 치는 소리가 쩍쩍 나는데도 내 거시기는 끄떡 없었어.
동글동글 탱탕한 엉덩이를 뒤로 빼고 후배위 자세를 잡았어.
미현 아줌마는 이불을 쥐여잡고 내가 하는 대로 몸이 흔들려 댔지.
큰 젖가슴 유방이 투닥투닥 부닥칠 때마다 참고 참았던 어른의 암캐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했어.
신음이 높아 질수록 얼굴을 이불에 처박고 엉덩이는 높게 높게 처 올라갔어.
존득하니 벌어진 미현 아줌마의 뒷구멍에 침을 주우욱 늘어뜨려 붓고 사정없이 뒷구멍을 쑤셔댔어.
안돼에에 . 거긴.
자포자기한 목소리로 짐승같이 소리를 내면서 손을 뒤로 뻗어 뒤구멍을 가리지만 내 손에 치워져 허우적 대기만 했지.
내 거시기를 빼고 뒷구멍에 코를 대고 문지르며 헤집다가 엉덩이 볼기를 쫙 피고 혀로 쫙쬑 핥아 댔어.
다행히 씻었는지 비누 향만 진동 하는걸 느끼고 그 조그만 뒤구멍 입구를 혀로 쿡쿡 찔러댔어.
뒤구멍도 젖가슴 처럼 진한 핑크색 이었어.
허우적 허우적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한참 잡고 양껏 빨아대다 아줌마 몸을 다시 뒤집었어.
미현 아줌마는 진이 빠지는지 저항을 못 한채 중얼 거렸어
너무 굵어. 굵어.
미현 아줌마 두 다리를 어깨에 메고 위로 들어 올린 엉덩이 가랑이 사이로 깊이 넣으니 속에서 어떤 막힘이 느껴 지는거 같더니 속에서 거시기 끝을 빨아 들이는 느낌이 왔어.
아아. 아파아.
그 속 느낌이 좋아서 더 깊이 깊이 들어가려 애썼어.
미현 아줌마도 진동 하기 시삭 했어.
아래가 덜덜덜 떨면서 발기락 쥐난다고 소리를 질렀어.
박으면서 아줌마 발가락 힘껏 주므르면서 허리를 마구 놀려댔지.
주무르는 손 안에서 발가락이 좍좍 펴졌다 오므라졌다 해댔어.
어어어.
미현 아줌마 야동 배우 처럼 경련 하며 침 흘리는데 내가 씹을 잘하는건가 생각에 자신감 완전 풀 되더라.
아줌마 속 끝에서 부터 수축 되는게 음부 입구 까지 붕어 입술 처럼 조였다 벌어졌다 진동이 세차게 일어 나는데 내 거시기 살위로 전해지는 쾌락의 압박이 장난 아니었어.
이 아줌마 명기 아냐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어.
아우 나. 미쳤나봐 아우. 창피해.
미현 아줌마는 애 같은 남자 한테 이런 모습 보이니 미치려고 하지.
미현 아줌마 안에 싸도 되요 하니까
그건 절대 안돼. 그러면 ㅇㅐ 밴단 말야.
애 배는건 클나겠다 싶어 안되겠다 싶어 저 죽겠어요 어떡해요 하니까 입에 해주겠데 그러면 먹어 주세요. 하면서 들이 밀었어.
한 손은 벽에 짚고 왼쪽 다리는 무릎 세우고 오른쪽 다리는 접은 자세 에서 아줌마 파마 머리를 쥐어 잡았어.
미현 아줌마 작은 입이 내껄 받아서 빠는데 입이 작아서 그런지 침 이 넘쳐 흐르며 울리는 소리가 요란했어
막 쌀거 같은데 입에 들어 가니까 안나오는거야.
빨리 싸. 나 힘들어.
난 계속 빨아 달라고 재촉 했고 아줌마는 미친듯이 빠는데 콧구멍 뜨거운 숨 이 부랄에 닿아 간질 간질 하더라.
아. 나와요 나와.
내 말에 미현 아줌마는 목구멍 깊숙히 넣고 꿀꺽 꿀꺽 삼키면서 몸을 바르르르 떨더라.
하악하악하악.
내 거시기 씨앗 들을 다 빨아 삼킨 후에 나가 떨어지듯 몸을 뉘이고 대자로 뻗은채 입을 크게 벌리고 막혔던 숨을 쉬며 헐떡였어.
눈은 반쯤 야릇 하게 뜨인채 촛점을 잃어 천장만 보는데 일본 AV 마지막 장면 그 모습 이었어.
내 ㅈㅇ 으로 묻은 아줌마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고 두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힘껏 끌어 안았어.
그러다 난 샤워 하고 몸 닦고 다시 아줌마가 있는 방으로 다시 들어 갔는데 티슈로 자기 몸을 닦고 있더라고.
난 한쪽에 말아져 쌓아 올린 이불을 펴고 티슈를 빼앗아 던져 버리고 미현 아줌마를 다시 눕혔어.
안돼. 이제 그만해.
도저히 한 번으로 끝낼 수가 없었어.
어쩐지 다시 하면 질내 사정을 허락해 줄거 같았거든.
난 다시 힘을 내서 미현 아줌마 품에 들어갔고 망설이는 듯 하다 아까 보다는 적극적 으로 날 안아줬어.
그 날. 네번째 시도 끝에 질내 사정을 할 수 있었어.
두 달 후에 미현 아줌마는 내 집을 나가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한 여자로 기억 하고 있어.
나중에 듣기로는 미현 아줌마는 남편 해외 근무로 남미로 이사 갔다던데 남미 남자들과 뜨겁게 뒹굴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보기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