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빨딱 서있는 상태로 편의점 여사장님한테 들켰다

조회 수 2,828 추천 수 0

알바로 일하기 시작한지 2일차에

교대하려고 출근했는데 여사장님 복장이...

그냥 누가봐도 시선이 가게끔 가슴골이 보였음

바로 빨딱 섰지 ㅇㅇ..

여사장님하고 자리 바꾼다고 내가 여사장님 뒤로

넘어가는데 내 물건이 여사장님 엉덩이에 스침...

그리고 한번더 반대로 자리 체인치할 때

여사장님이 손으로 내 물건 걸치듯이 스치더라..

 

하아...

귓속말로 뭐래는줄 알아?

섯네? ㅋ

 

 

 

딱..이렇게 피식하듯이 말함..

 

와...더 솟구치더라..

 

 

 

야동에서는 그 상황에서 물 빼주던데

시간이 없기도 했고 나도 쫄보라서

그렇게까지는 못함..

 

 

 

근데 딱봐도 내일은 물 빼줄거 같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95 이런 곳도 있었네요,, ㅎ 21여자에영 13 update 익명_529199 2025.11.17 960
2394 누나 보고 싶어 2 익명_606868 2025.11.14 997
2393 남친있는 여자를 먹었던 그 짜릿함... 2 update 익명_529199 2025.11.14 901
2392 섹스하고 싶다 2 익명_091326 2025.11.14 717
2391 그때의 추억 4 익명_222543 2025.11.11 1.4k
2390 빨~~~딱! 크 2 익명_529199 2025.11.11 324
2389 '빨딱 섯다'라는 이 말....하아...강력하게 솟구친 물건 4 익명_529199 2025.11.10 1.1k
2388 오피 후기 (단순 오피기엔 너무 좋았던 기억) 5 익명_336060 2025.11.08 2.3k
2387 10살 많은 남자 어케만족시켜야댐 ? 11 익명_923290 2025.11.06 2.6k
2386 사과창도 2 익명_210417 2025.11.06 442
2385 남사친이 자꾸 야한 말을 해요 9 익명_529199 2025.11.04 2.9k
2384 다른데서 퍼온 실화 썰~ 1 익명_676910 2025.11.02 1.3k
> 빨딱 서있는 상태로 편의점 여사장님한테 들켰다 5 익명_529199 2025.10.31 2.8k
2382 180 이 좋았던 순간 1 익명_825423 2025.10.29 991
2381 맞는건가? 1 익명_825517 2025.10.29 505
2380 결혼 16년차 와이프(feat. 빅토리아시크릿) 5 익명_336060 2025.10.28 3.0k
2379 바꿔 먹을 사람 21 익명_305556 2025.10.28 3.5k
2378 어제 혼자하다가 오르가즘이 살짝 온거 같음 5 익명_669302 2025.10.27 1.7k
2377 꼬평 해줄사람~ 4 익명_574662 2025.10.26 2.7k
2376 와이프 오랫만에 보지 씹창 내려 하는데 2 익명_030594 2025.10.25 1.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