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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추억

조회 수 1,415 추천 수 0

여친이랑 여친 아는 언니랑 저녁 먹고 술 마시고

노래방 까지. 오랫만에 즐겁게 보냈다

여자 2명이 활발한 E이다 보니 야한 농담도 많이하고

클라이악스는 지금부터다

여친이 술이 약하다. 근데 자기 자취방에서 술 더 하자는거야

분위기도 좋고 잼 있는데 술 더 마시자는데 아무 생각 업미

다 오키를 외치며. 편의점에서 소주랑 맥주더 산 후 자취방 들어가자마자

여친 뻗어 버리는거야

언니랑 난 뻥져서. 그 언니한테 여친 옷 벗기고 편한 오으로 좀 입혀 달란 부탁과

담배 한개피 들고 나왔다. 창밖으로 이년저년 욕하면서 벗기는 소리가 나더라

오 그 소리 상당히 자극적이더라

 

다 피고 들어가니 츄리닝 허리 반쯤 걸치고 벽보고 코 골더라

많이 친해 졌는데 그래도 둘만 있으니 분위기가 좀 그래서 전 집에 갈게요 했더니

술 사온것도 있고, 자기는 더 마시고 싶다고 딱 한병만 하자더라

니네들도 그렇겠지만 한병으로 절대 안 킅나고. 내 얘기도 여기서 끝 나면 쌍욕 듣지

 

근 두병 까니 둘다 눈도 살 풀리고 홍조도 띠고. 눈이 몇초 마주치고

키스를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난 여친이 한번 잠들면 안 깨는걸 알기에

그래도 모르니 불 끄고 이불 뒤집어 써고 키스하고 가슴 만지니

그 언니는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더니. 막 흔들고 손으로 줬다폈다

둘다 바지 윗옷 다 벗고. 물고 빨고. 옆에 여친이 있는 상태에. 쎅을 한다니

밑에는 홍수가 났더라. 난 도덕이고 배덕이고 그 언니 속에 넣고 싶어서

다리 벌리고 넣자마자. 이 여자 허리가 활 휘듯 휘더니 날 꽉 껴 안고 부들부들 떨더라구

 

나 역시 펌핑 얼마 하지 않아. 그 언니 배 위에 사정 하고 말았다

좀 있다 현타와서 그 언니가 우리 이러면 안되지 않냐 그것도 좋아하는 동생 앤이랑

그러면서... 이 여자 말은 그렇게 하는데. 그 묘한 뉘앙스가 더 꼴리게 하더라

 

난 살짝 여친을 곁눈으로 보니 아무것도 모르고 대자로 여전히 자고 있더라

그리고 그 언니한테 당신과 나만 영원히 비밀로 하면 된다

걱정마라고 구라치고 이젠 이불도 걷어버리고 그 여자한테 키스를 하려 했는데

이러지마라고 빼더니 턱을 잡고 강제로 하니 그 여자 혀가 곧 나오더라

둘다 과감해지고 여친이 깰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더해

그렇게 짜릿 할 수가 없더라

이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체위 바꾸고 그 여자가 올라 타고

정말 살 부딪치는 소리와 밤꽃향에 취해 두번째 사정을 했다

 

두번째 끝내고 같이 누워 조용히 이야기하다 그 언니가 안에 싸도 되는데라고 속삭이더라

그소리 듣자마자 풀발해서 덮쳤더니 이번엔 안에 싸줘. 니꺼 받고 십어라길래

임신하면 했더니 약 먹으면 된다더라

그렇게 세번째 쎅을 했다. 주인은 자고 우린 화장실에서 서로 씻어주며

영원히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 하면서 구석구석 씻어주며

발기하려던데 술 먹고 네번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키스와 애무로만 그날의 일을 끝마쳤다

 

이후의 얘기가 궁금하니? 반응 좋으면 썰 더 풀어줄게

  • 익명_951964 2025.11.11 22:24
    썰좀 더풀어줘라. 썰 맛집이네
  • 익명_794628 2025.11.12 15:29
    좋네.. 여자들 와꾸랑 스펙에 대한 묘사랑 현실감 있도록 대략적인 지역 같은거도 있음 더 좋을듯
  • 익명_529199 2025.11.12 21:41
    바랄걸 바래라...

    그런 건 나 쾌락님만이 가능하지..

    섬세함과 디테일을 머금고 있는
    그런 필력은 나 쾌락님만이...
    가능하다...



    케케















    쾌락 ㅇㅇ
  • 익명_593034 2025.11.14 04:12
    오..이글을 읽고 ...1년전에 죽어 있었던 내 꼬추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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