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고딩 여친 애널 뚫고 옴

(사진 노출 허용범위를 모르겠네.. 일단 보지 애널은 가림)
난 성인이고 여친은 고1
생일 + 100일 기념으로 색다른걸 해보자 해서
애널플 해보기로 했음
이미 섹스는 50번 넘게 한듯
만날떄마다 두번씩 하고 텔 못하면 카섹해서
암튼 그래서 서로 편지 써주기로 한거 교환하고
차에서 케이크에 초 꼽고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우리가 자주 가는 뚫리는 텔에 들어감
두번 섹스하고 밥 시켜먹음
한번은 질싸 한번은 입싸
피임약 먹어서 ㄱㅊ
맛초킹 레드 반반 순살먹음 맛있더라
맛초킹 볶음밥? 그건 가성비 쫌 별로임 비추
아무튼 밥먹고 티비도 보고 낮잠도 좀 자고
여섯시쯤 되서 '애널 해볼까?' 말 꺼내고 시작
준비해온 관장약 넣고 최소 10분은 버텨야 된다고 말했더니
악~~~ 나 못 버틸거 같은데!! 하는데 귀엽더라
식은땀 흘리면서 명상하고 어떻게든 버티고 화장실로 달려감
관장약으로 1차 관장하고 준비한 주사기로 2차 물관장 시도
따뜻한 물 주사기에 채우고 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서
관장약 용기에 따뜻한물 넣고 해봤는데
굳이 물관장까진 할 필요 없더라
화장실에서 관장 끝내고 침대로 나와서 고양이자세 시킴
심호흡 시키고 몸에 힘 빼라고 한 뒤에
러브젤 개떡칠하고 손가락에 콘돔 씌움
완전 경험없는 애널아다라 진짜 젤 개많이 뿌림
끝나고 나니까 시트 다 젖었더라
아무튼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 아주 천천히 삽입
애널이 마찰에 되게 민감하다고 하더라구
'힘들진 않아? 아프면 말해' 계속 대화하면서 진행함
네번째 손가락으로 시작하다가 끝까지 넣고
중지도 끝까지 넣어보고 검지중지 두개도 들어가는거 확인
딜도(여친이 집에서 쓰는거ㅋㅋㅋ)에 콘돔 씌우고 젤 떡칠함
아주 천천히 넣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
풀어줘서 그런가봄
그래도 손가락 두개보다 좀 두꺼우니까 아주 천천히 넣고
어느 순간을 넘어가면 쑥쑥 잘 들어가더라
딜도가 한 15센치? 되는거 같은데 거의 끝까지 들어감
보지 자극하면서 하는게 좋다길래
손가락으로 보지 쑤셔주면서 애널에 천천히 딜도로 왔다갔다함
내 자지가 딜도보다 좀 두꺼운데
그래도 이정도로 풀었으면 한번 시도해보자 싶어서
콘돔 끼고 도전해보기로 함
진짜 오랜만에 콘돔 끼는거기도 하고 모텔 콘돔이라 그런가
풀발기가 잘 안되더라
보지에 부비부비 좀 하니까 풀발돼서 시도하는데
젤을 개많이 뿌려도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엉덩이에 힘 빡주고 피몰려서 딱딱해진 상태로 넣음
아주 천천히 젤 추가하면서 넣으니까 들어가지더라
그 구멍 두개 다 쓰는 로망 있잖아
그래서 딜도에 씌워둔 콘돔 벗기고 보지에 딜도 넣음
보지는 좀 빠르게 쑤시면서 애널은 아주 천천히 움직임
기분 어때? 물어보면 이상한 느낌이라고 함
아무튼 그렇게 첫 애널섹스 경험은 끝
준비도 많이 했고 '젤 많이 천천히'가 가장 중요했던거 같음
두번 이미 싸서 그런가 힘들어서 마지막은 가슴 빨게 하면서 손으로 끝
여자친구도 호기심 있고 거부감은 없진 않은데
날 믿어줘서 시작하게 됐고 나쁘지 않았대
근데 고양이자세 한시간 하고 있어서 근육통 엄청 심하다더라
아무튼 끝
애널비즈나 플러그형 꼬리 주문하기로 했음
또 글 쓰게 되면 아이템 낀 거 사진 올려줄게~
*성인 미자로 지랄할거면 걍 무시함
여기 보니까 근친에 애널쑤시는 멜섭에 가관인데
우리도 걍 봐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