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친에게서 취집스멜이 강하게 풍겨온다.

조회 수 1,400 추천 수 18

제목 그대로임.

난 현재 의예계열 다니는중이고

여친은 초중고 동창임

여친네 엄마랑 우리 어머니랑 친하다.

대충 우리집에 대해 이야기해보면,

난 어머니 차물려받아서 몰고, 아버지가 주신돈을 좀굴려서 예금에 넣어둬서

이자로 월 140정도 용돈삼아 쓴다.

아버지는 회계법인 공동대표이심. 어머니는 전업주부

우리집이 막 잘사는 건 아니지만, 송파구에서 40평대 집에서 별 걱정없이 사는데

여친은 우리집 근처에서 살지만, 집에 빚이 3억이 있다. 잠실 사는게 사는게 아닌 상태임.

여친의 집이 이러다보니, 학자금 대출받아서 학교 다니고

1학년 초에 용돈 월 30정도 받아 생활하다가 알바하면서 용돈해결하고,

요즘엔 학원에서 알바하면서 그걸로 해결한다.

사귄 첫달에 내가 60 걔가 30정도 쓰면서 데이트했다.(여친의 월급날이 가까워져서 돈이없었음)

매일 데이트하다보니 돈이 이래저래 많이 나간다. 모텔비도 무시할수 없고

여친 왈,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개념과 여친 머릿속 개념이 좀 다른걸 많이 느꼈단다.

여튼 사귀기시작했을때,전남친에게서 크게 엿을 먹은 상태고 집이나 일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라,

어디가서 한학기정도 쉬고 싶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음.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스타일이라 현재 몸상태가 안좋음.

그러다가 이야기가 발전해서, 지방에서 대학다니는 나랑 떨어지기 싫다고 자기학교 휴학하고 같이 살자고한다.

저 말나오자 마자 풀발기해서 내가 '같이살꺼면 혼인신고하자' 이런식으로 말했다. 미친놈 ㅍㅌㅊ?

사귄지 얼마 안된 때라 그땐 사리분별이 잘안됐었다.

그래서 학교근처 아파트전세 구하려고 적금통장 만기일에 돈을 다빼기도 했었고.

근데 계속 이야기를 해보니, 이 여자가 어린나이에 이런저런 오만알바를 다해보니 일하기가 싫단다.

말그대로 취집하고싶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때 한번더 미친놈마냥 이야기함

나한테 취집하라고 두명은 먹여살릴수있다고 했음. 개미친놈 ㅍㅌㅊ?

그 말듣고 내 여친은 풀발기해서 결혼한다고 주변에 말했음.

이미 내려올 결정을 다했음. 휴학계도 냈고, 학원에도 그만둔다고 이야기했다. 여친이 자기집에는 인턴하러간다고 말했단다.

이러고 나니까 순간 정신이 들더라. 이게 취집인가?

어머니도 걔랑 사귀는거 알고 절대안된다고 뭐라하셨고.

근데 얘가 정말 집안을 잘꾸리고 날 잘서포팅 할꺼같으면 그냥 데리고 산다.

하지만, 얘는 항상 자기가 이래저래 많은 일로 힘드니까 나보고 어찌해달라 이런식이다.

내가 그걸 잘이해 못해줄때가 많고 보듬어 주지도 못한다. 난 내가 싼똥은 스스로 우겨내는 스타일임..

나에게 집안에서 제대로 못받은 사랑을 느끼는듯하다. 그만큼 잘해주기도하고 ㅅㅅ스킬도 전남친들에 비해 월등하다고함;

이걸 어떻게 해야겠노? 내 치기어린 말들이 날 구렁텅이에 빠뜨리는거 맞노?

댓글49
  • 익명_66376 2014.01.23 20:49

    ㅂㅂ

  • 익명_477967 2014.01.23 20:51

    나 이렇게 발목잡히노?

  • 익명_66376 2014.01.23 20:51

    ㅇㅇ 잘 데리고 살아라 ㅋㅋ

  • 익명_477967 2014.01.23 20:52

    시발;

  • 익명_477967 2014.01.23 20:57

    어찌해야하노 이걸 씨발 도로묵해야하나

  • 익명_66376 2014.01.23 20:59

    당연하지 병신아 골빈년하고 결혼해서 뭐하게?

  • 익명_477967 2014.01.23 21:00

    골빈년은 아님; 서성한다님..

  • 익명_66376 2014.01.23 21:01

    학벌이 다가 아니지, 누구나 다 하는거 가지고 괜히 엄살 부리고 징징 대는게 골빈거지
    그리고 의대나 다니는 새끼가 여자보는눈이 그렇게 없노

  • 익명_477967 2014.01.23 21:02

    눈 종범임? 하

  • 익명_66376 2014.01.23 21:03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린게 무슨 결혼결혼이야 적어도 그 여자를 충분히 만났어야지

  • 익명_477967 2014.01.23 21:33

    그러게; 이걸 어쩌지 내가.당장 둘이 내려가서 살채비를 해야할듯싶은데.

  • 익명_477967 2014.01.23 21:02

    ㅅㅂ 전여친한테나 잘해줄껄 그만한 여자가없었는데..

  • 익명_635104 2014.01.23 20:51

    의대까지 나왔다는 새끼가 자기일이 되면 왜 이리 정신을 못차릴까

    등잔밑이 어둡기는 하구마

  • 익명_477967 2014.01.23 20:52

    정신이 없는거임? 이거 해결을 어케해야함? 그냥 데리고살아야함?

  • 익명_477967 2014.01.23 20:57

    어찌해야합니까 하.

  • 익명_461169 2014.01.23 21:01

    말에 책임을 져라.
    책임안질거면 무책임한 말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해주던가.
    병신.

  • 익명_477967 2014.01.23 21:02

    무책임한말에대한 충분한 보상은 어케하노;

  • 익명_461169 2014.01.23 21:06

    주변인들에게 결혼한다고 알렸는데 결혼못하게 되어 쪽팔린 값.
    휴학해서 한학기 시간낭비한거에 대한 피해보상
    학원알바 그만두게 한 것에 대한 보상.
    또한 정신적인 피해보상.

    사실 안해도 상관은 없다.
    근데 그럼 넌 개새끼가 됨. 사실 보상한다고 해도 개새끼가 되는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조금 덜 개새끼가 됨.

    보상금액은 둘이서 잘 상의하시구요.
    물론 계속 사귈수 없다는건 잘 알고 계시죠?

  • 익명_477967 2014.01.23 21:29

    계속될수없는관계인거지?

  • 익명_693017 2014.01.23 21:34

    이 씨발년 말하는꼬라지보니까 보지같네 좆까라고하고 그냥 갖다버려라

  • 익명_693017 2014.01.23 21:35

    보상금액 운운하는거보니 못배운년이구만 ㅋ

  • 익명_477967 2014.01.23 21:39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앞말무시하고 계속될수있는지없는지만 물었잖아

  • 익명_693017 2014.01.23 21:45

    근데 이년 말도 이해가 가는게 보지종특이 좋게끝나던 안좋게끝나던 사람하나 개새끼만드는건 일도 아니거든. 요지는 뭘해도 어차피 욕먹을바에야 그냥 갖다버리는게낫다는거지ㅋ 언제 날잡아서 조용히 의중을 떠봐라.

  • 익명_477967 2014.01.23 21:48

    ㅇㅇ... 그냥 헤어지고, 생활비없을것같으니 돈30정도 쥐어주고 끝내야할듯

  • 익명_461169 2014.01.23 22:15

    보지아님.
    말했자너 보상 안해줘도 된다고.
    근데 저새끼가 뱉어놓은 말땜에 여자가 피해본건 분명히 있다.
    결혼할 사이라면 이혼시 배우자의 귀책사유가 있을시에 위자료로 보상하지
    그건 보지나 자지나 마찬가지다.
    물론 결혼한 사이가 아니니까 법적으로는 전혀 하자가 없다.
    하지만 도덕적으로 하자가 없는건 아니지.

    그러니 도덕적으로 조금이라도 면피를 하려면 돈으로라도 때우라는말이다.
    쌩까도 물론 상관없지만 본인이 무책임한 말을 해서 여자한테 피해 입힌거에 대한
    조금이나마 본인 위안이 되겠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 않는 놈들은 쌩까겠지만 지금 글쓴놈은 가책이 느껴지니까
    이런글을 쓴게 아니겟노?

    일베에 무슨 보혐에 뻔뻔한 새끼들만 모였나
    이런 병신새끼들이 여자 임신시키고 니 임신 니가 알아서 하라고 낙태충 만들고 돈한푼 안줄 놈들이지
    지랄하고 자빠졌다. 정말.

  • 익명_477967 2014.01.23 22:25

    그래 알겠다 ㅂㅈ년아. 니말은 뭔뜻인지 알겠는데. 도덕적 면피를 돈으로 할순없단다 씨발년아.

  • 익명_461169 2014.01.23 22:28

    그럼 그냥 개새끼 되면 되자너 . 병신새끼야.
    뭘 또라이같이 여기다 이런글 올려서 병신들 의견 묻고 있어?

    넌 니가 실언해서 여자 병신만든거고
    니가 개새끼라는것만 충분히 인지하고 살어
    뭐가 문젠데?

  • 익명_477967 2014.01.23 22:31

    그점은 충분히 인지했고, 이여자가 같이 데리고살만한 여자인가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안목을 구하자고한거.

    그리고 돈을 요구한다면 통장하나 통째로 인출도 가능하다.

    너도 너같이 돈이면 어느정도 면피가 가능하다는 생각이 오피녀로 가는 지름길인것만 알아둬라.

  • 익명_461169 2014.01.23 22:34

    좆까고 있네요. 씨발놈아.
    내가 돈이라고 말은 했지만 너 믿고 있는 여친이 퍽이나 니가 돈준다고 하면
    얼씨구나 받겟다?

    근데 달리 결혼 안할거면 니가 여자한테 해줄수 있는게 뭐 있기나 하냐?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것도 없으면서 사람하나 병신만든거
    넌 벌레만도 못한 새끼다. 명심해라.
    에잇. 씨발놈.

    뭐? 오피년으로 가는 지름길?
    ㅋㅋㅋ. 아따 내가 벌레한테 충고를 받았당께요?ㅋㅋㅋ

  • 익명_477967 2014.01.23 22:37

    아니 씨발 난독ㅂㅈ년아. 보징내 그만풍겨요; 돈을 요구한다면이라고했잖아; 받을생각이있으니 달라하겠지 노답보징내년아
    해줄 수 있는 거 많아요; 문제는 나와 여친이 잘살수있을까 파토나면 둘다 좆인거니 그걸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거지;
    애초에 내생각만한다면 이렇게 생각하지도않아요 너같이 보지년들은 지생각에만 빠져가지고 그러는거지

  • 익명_461169 2014.01.23 22:44

    ㅋㅋ. 존나 어린 씨발새끼가 .
    그래서 결론이 뭔데?
    다시 합칠거야? 웃기고 있네
    니가 저런 고민글 올리기 이전에 넌 이미 헤어지기로 맘 먹지 않았냐?
    니가 저 글 올린 이유는 헤어지려고 하니 존나 개새끼같고 보혐 일베충 병신새끼들한테
    맘에 위안을 얻고자 올린글이겠지. 씨발새꺄
    여기에 너같이 뻔뻔하게 자기합리화 글 올리는 새끼들이 한둘인지 아냐?
    존나 많이 봤거든?

    야. 함 말해봐
    그래서 헤어질거야? 안헤어질거야?
    어? 말해봐 병신아

    니가 안헤어진다고 진심으로 얘기하면 내가 사과할게
    씨발놈아.

  • 익명_477967 2014.01.23 22:47

    ? 마음이 혼잡하니 글을 올린거에요; 난 너같은 답정너 좆ㅂㅈ가 아니라서요;;
    위안은 무슨 개뿔; 위로는 스스로하세요;; 냄새나는 ㅂㅈ에 딜ㄷ나 박을것이지;
    제가 언제 자기합리화 했습니까?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말한적이나 있습니까?
    그리고 너님 논리력이 좆병신인게;
    내가헤어지고 말고에 따라 님이 사과하니마니가 결정됩니까?
    노답이에요; ㅂㅈ내그만풍기고 마 주무이소;

  • 익명_461169 2014.01.23 22:50

    거봐 병신아.
    대답못하네.ㅋㅋ

    개새낔ㅋ. 지랄을 한다 진짜
    너같은 새끼들 내가 몇번 겪어봐서 잘안다.
    글의 어투만 봐도 딱 견적이 나온다.
    개새끼짓은 혼자 다하면서 스스로
    '난 그래도 개새끼는 아니고 여친이 병신이라 헤어지는거다'라고
    존나 자위 딸딸이 하는 천하의 쓰레기들.

    아오.. 아갈통에 수류탄을 쑤셔박고 싶다. 씨발놈아.

  • 익명_477967 2014.01.23 22:52

    ?? 근데 딱보니까 너님 남친이나 친구한테 어마어마하게 집착하나본데;; 그니까 그 나이먹도록 12월 25일 되서도 못팔린 크리스마스케이크마냥 계시는군요;
    전 님을 보고 저러면안되겠구나 싶네요
    한수배우고갑니다 ^오^

  • 익명_461169 2014.01.23 22:54

    난 결혼해서 애도 있다. 이 꼬맹이 새끼야.
    너같은 새끼 무슨생각 하는지 훤하다.
    병신. ㅋㅋ

    자꾸 보지 취급하고 싶은가본데
    글에서 자지보지 구분도 못하는새끼가 무슨.
    보지취급하면 니가 이기는거 같냐?
    씨발.. 이래서 어린새끼들은 존나개 패야된다니깐?

  • 익명_477967 2014.01.23 22:56

    그냥 엠창인생 씹노처녀인데

    평소에는 난 골드미스야! 자위하다가

    이럴때만 주부가 되고싶은 그대^오^

    인터넷은 그대의 손에 달렸답니다.

  • 익명_477967 2014.01.23 22:50

    그리고 너님말을 인용하자면
    주변인들에게 결혼한다고 알렸는데 결혼못하게 되어 쪽팔린 값.
    휴학해서 한학기 시간낭비한거에 대한 피해보상
    학원알바 그만두게 한 것에 대한 보상.
    또한 정신적인 피해보상.

    사실 안해도 상관은 없다.
    근데 그럼 넌 개새끼가 됨. 사실 보상한다고 해도 개새끼가 되는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조금 덜 개새끼가 됨.

    보상금액은 둘이서 잘 상의하시구요.
    물론 계속 사귈수 없다는건 잘 알고 계시죠?

    >돈을줘라.

    그후에 댓글에 달길

    내가 돈이라고 말은 했지만 너 믿고 있는 여친이 퍽이나 니가 돈준다고 하면
    얼씨구나 받겟다?

    뭔개소리에요;; 노답ㅂㅈ내나는 ㅎㅂㅊ년아;

  • 익명_461169 2014.01.23 22:52

    병신아. 니가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런거자너

    똥이란 똥은 지혼자 다 싸놓고선
    나몰라라 배째는 새끼주제에 무슨
    하도 할게 없으니까 돈이라도 주라고 내가 얘기한거다. 씨발새끼.. ㅋㅋ
    정신승리 하고싶노? 응?

  • 익명_477967 2014.01.23 22:53

    ;; 해줄수있다니까요;; 님아;; 전님처럼 돈없고 능력딸리는 그런사람아니에요;; 참노답일세;; 열폭에 ㅂㅈ내에 오만게 다터지네 저 나가봐야해서 이만 ㅂㅂ;;

  • 익명_592441 2014.01.23 21:41

    ㅂㅈ년이네 이거ㅋㅋㅋㅋㅋ본문 속에 나온 년한테 감정이입시킨ㅋㅋ보상금액드립ㅋㅋㅋㅋㅋ

  • 익명_461169 2014.01.23 22:17

    위에 댓글 달았다 병신아. 읽어봐라

  • 익명_592441 2014.01.23 22:32

    뭐 이리 늦게 다노..글쓴이 이미 맘 정한 듯

  • 익명_679210 2014.01.23 21:02

    인생 좆되려고 하시는군요 제 점수는요

  • 익명_477967 2014.01.23 21:02

    좆되는겁니까

  • 익명_592441 2014.01.23 21:04

    서성한 다니는 애가 왜 그 모양이노?인생 날로 먹으려고 하네ㅉㅉ호구 ㅁㅈㅎ!

  • 익명_477967 2014.01.23 21:32

    호구 ㅁㅈㅎ! 원래 이런마인드는아니었는데 여자 취업률이 현실적으로 낮고, 여튼 이래저래 힘들어보이니까 도피처를 찾는듯.
    그게나인거고

  • 익명_592441 2014.01.23 21:37

    전남친들...에다가 섹스스킬이니 뭐니 하는 걸 보니 과거도 꽤 있는 여자 같은데 왜 넌 활짝 열린 미래를 빚 3억 가진 집 딸래미의 ㅂㅈ구렁텅이에 처박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구나. 얼른 헤어지고 성고게에 인증해라 ㅂㅅ아

  • 익명_477967 2014.01.23 21:38

    그래 오늘 헤어질 건수좀 잡히긴함. 내생각에도 헤어지는게 맞는것같아서 후우

  • 익명_592441 2014.01.23 21:40

    헤어진 다음에 성고게 댓글에다가 대고 절해라ㅋㅋㅋㅋㅋ댓글들 보니까 레알 거의 현자들뿐이네 너 좆돼보라고 개소리하는 놈들도 없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 지하철에서 넷카마 본 썰.netkama 17 익명_497587 2014.02.03 969
153 전여친 흔적 땜에 우울증걸린썰.txt 9 익명_777558 2014.02.01 795
152 섹파 누나 칫솔에 똥묻힌썰.sull 8 익명_336279 2014.02.01 1.3k
151 좆망인생 썰푼다.SSUL 15 익명_891550 2014.01.27 793
150 애비 감옥 들어간 썰.SSUL 13 익명_305997 2014.01.24 622
> 여친에게서 취집스멜이 강하게 풍겨온다. 49 익명_477967 2014.01.23 1.4k
148 친누나 친구랑 1년째 연얘중이다. 22 익명_631359 2014.01.22 2.3k
147 이거 유부녀가 나한테 작업하는거 맞냐? 30 익명_635489 2014.01.21 4.2k
146 여친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끌리던 여자애를 과감하게 끊었다 23 익명_357447 2014.01.21 561
145 (보지저장소)ㅅㅌㅊ보지가 ㅍㅌㅊ보지보다 꼬시기 훨씬 쉽다. 27 익명_989703 2014.01.16 3.2k
144 민짜만났다가 철컹철컹 될뻔한 .ssul 19 익명_548031 2014.01.15 1.8k
143 여자한테 대쉬받은 썰. 13 익명_179627 2014.01.15 794
142 첫 관계시 피가 안나는 처녀들에 대해.araboza 39 익명_673065 2014.01.14 2.5k
141 애무스킬 끄적여봄 8 익명_405621 2014.01.14 3.2k
140 사랑으로 커버안되는 보릉내 여친글쓴게이다 20 익명_216093 2014.01.11 886
139 여친 보징어냄새 존나 쩐다 씨발 15 익명_736069 2014.01.10 2.9k
138 오늘 내가 꿈에서 보지를 빨았는데 말이야 17 익명_22943 2014.01.08 918
137 여친이 임신했다 ㅆㅂ 8 익명_47408 2014.01.04 1.4k
136 섹스파트너가 생긴과정 26 익명_532243 2014.01.03 4.2k
135 여친이 너무 집착해서 피곤하다 씨팔... 누가 나쫌 살려줘 35 익명_31524 2014.01.03 1.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