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초대남한테 하루 대여해줬다.Ssul
알고지낸지 반년정도 된 동생인데 계속 셋이서 보다가 하루만 빌려달라하길래 마누라한테 슬쩍 물어보니 첨엔 미쳣냐하더니 뭘해도 상관없냐하더라 ㅋㅋ
난 너만 괜찮으면 상관없다니까 마지못해 오케이하는척 하더라 속으론 존나 좋으면서 ㅋㅋ
사실 오래 동생이랑 연락하고 만남지속하는게 동생이 나랑 마누라가 원하는대로 잘 맞춰주는것도 있는데 몸이랑 물건이 꽤 준수함ㅋㅋ 암튼 동생한테 중간중간 진행상황 톡으로 알려주기로 합의보고 대여해줌
나야 그냥 아재체형에 자지도 보통크기에 휴지심에 들감 ㅜㅜ 근데 동생은 자기말로는 풀발하면 16정도되고 휴지심에 안들어간다던데 딱봐도 존나 두껍더라
그래도 마누라 보지가 내가 넣어도 좀 쪼이는편인데 첨 초대했을때 동생이 박아주니 안움직여도 지혼자 느끼면서 벌벌떨드라 동생도 존나 쪼인다고 좋아하고 ㅋㅋ 몇번 안움직였는데 존나 느끼길래 보지 슬쩍 보니까 하얀 보지물이 존나 나오더라 굵어서그런지 보지도 존나 꽉차보이고 ㅋㅋ 둘이 속궁합 엄청 잘 맞는거같았음 동생 가고나서 나랑 톡하는데 보지 너무 맛있다고 계속 칭찬하더라 ㅋㅋ
암튼 오늘 동생 휴가뺏다고 어제저녁에 퇴근하고 마누라 데리러옴ㅋㅋ그전에 톡하면서 동생이 하고싶은거 있다길래 뭐냐니까 야노 골든 배달노출 이런거 해보고싶다더라 ㅋㅋ 나도 못해본것들인데 시부르... 난 상관없다고 강제로 하진말고 니가 마누라 꼬드겨서 오케이하면 하라고했음
야노할꺼니까 안에 안입고 겉옷만 입고가랫는데 내가 입어달라햇음 미쳣냐햇을텐데 동생이 부탁한거라니까 미쳤냐곤하는데 입고잇더라 ㅋㅋ동생이주문한대로 노브라 노팬에 밑트임스타킹만 입히고 힐 신겨서 그위에 패딩코트 무릎위까지 오는길이에 슬림한거만 입혀서 내보냈다 동생한테도 미리 말해주니 존나좋아함 마누라 배웅해준다고 같이 엘베타고 내려가기전에 보지한번 만져보니 씨발 개홍수터짐 입보지에 좆물한발 쏴주고 보내고싶엇는데 동생기다려서 걍 내려감 ㅜㅜ
동생 기다리고있는데 차는 처음봤는데 아우디A4 타고왔더라..니차냐니까 부모님이 사줫다고함ㅋㅋ 집이 좀 사나보더라.. 씨발 난 아반떼타고다니는데.. 부럽더라 새끼 ㅜㅜ 암튼 거기서 동생한테 마누라 넘겨주고 혼자 집에 올라오는데 기분은 이상한데 좆은 터질꺼같더라 ㅋ
그 이후엔 중간중간 동생이랑 톡 주고받고 사진이랑 영상 중간에 보내줌 ㅋ 차에 태우자마자 겉옷 벗긴채로 갔다더라 난 바로 모텔데려갈줄 알았더니 드라이브하고 델꼬가서 영화보러 갔더라 영화관 건물 비상계단에서 마누라 겉옷 벗겨서 야외노출한거 찍어서 보내주던데 마누라 얼굴이 존나 행복해보였음..그거보면서 1차 쌀뻔함
암튼 그렇게 영화보러들어가서 영화는안보고 마누라 젖탱이랑 보지 존나 주물렀는데 신음소리내서 쪽팔렸다더라 ㅋㅋ 마누라가 지금 바로 나가자고 존나 애원해서 영화중간에 걍 델꼬 나감 ㅋㅋ 편의점에서 술 좀 사고 텔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마누라가 존나 달려들어서 한번했다고 톡왔더라 ㅋ 근데 동생이 형 미안한데 노콘으로 했어요 그러길래 왜 그랬냐니까 마누라가 콘끼지말고 박아달라했다더라.. 원래 초대할때도 나만 노콘이고 다른남자는 무조건 콘끼고했는데.. 혹시 어디쌌냐고 물어보니까 마누라가 안에싸도된다해서 질싸했다고 보지에서 좆물 흘러내리는사진 보내주더라.. 피임약 복용중이라 질싸해도 상관없긴한데 뭔가 배신감도 들고 엄청 꼴리더라..
사진보면서 바로 폭딸칠뻔했지만 혹시나 현탐올까바 겨우겨우참음 ㅜ 동생한텐 마누라가 오케이하면 괜찮다고 했는데 동생이 계속 미안하다하더라 ㅋㅋ 오늘은 니여자니까 마누라 허용범위안에선 니맘대로 해도된다고 쿨한척 답장해줌.. 동생이 감사하다고 잘 돌려보내드린다고 하더라 ㅋㅋ 사진 계속보는데 허연보지물이 거품처럼 아예 똥구멍쪽으로 흘러서 엉덩이골까지 흘러내려있고 구멍은 존나 크게 벌어진채로 안에서 누런좆물이 나오고있더라 이때까지 마누라 돌려봤지만 이번만큼 흥분된적은 처음이었음
암튼 둘이서 사간 술 까고 섹스하고 뒹굴고 노는거같았음 동생은 중간중간 톡이랑 사진이나 영상보내주고..ㅋㅋ 마누라가 술을 잘 못하는편인데 동생이 누님 술 잘드시네요라면서 영상보내줬는데 욕실에서 동생이 서있고 마누라가 앞에서 무릎꿇고 자지 존나 맛있게 빨고있고 동생이 자기 가슴에 맥주흘려보내니까 오줌처럼 자지끝으로 흘러내려가는거 마누라가 입벌린채로 받아먹더라 그리고 동생이 입에 머금고 마누라 머리채잡고 뒤로 제껴서 얼굴에 흘려주니까 입벌린채로 혀내밀고 신음소리내면서 받아먹음ㅋㅋ마누라 취했을때 얼굴이있는데 이미 술좀취했을때 얼굴이더라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형 성공했다고 영상보내주는데 씨발 골든 하는 영상이었음ㅋㅋ 난 못해본건데 동생한텐 다 해주더라 마누라년 ㅜㅜ 그대로 욕실에서 찍은거같던데 마누라는 눈풀린채로 입벌리고 혀 내밀고 있고 동생이 싼다 하더니 얼굴에 바로 싸기시작함ㅋㅋ
근데 오줌발이 존나 쎄더라 마누라가 못받고 찡그리면서 고개돌리니까 동생이 오줌끊고 니남편 보여줄꺼니까 똑바로받아 라고 하더라 ㅋㅋ 분명히 집앞에서 보낼때까진 누나라고 하더니.. 어느새 말 놓고 있더라 그리고 마누라가 다시 입벌리고 혀내미니까 또 싸주는데 이마부터 시작해서 코 쪽으로 가더니 입에 쏴 넣는데 욕실안에 입에 오줌차는소리가 울리더라 ㅋㅋ 술먹어서 그런지 계속 싸는데 꼴꼴꼴꼴같은 소리 존나남 그러다가 오줌발로 목젖을 쳤는지 꼴깍하면서 목넘기는소리들리더니 마누라 기침 존나하더라 ㅋㅋ
그리고는 영상끝나고 마누라가 징징대서 영상은 못찍었는데 오줌이 계속나와서 얼굴이랑 젖탱이랑 온몸에 다 뿌려줬다고 하더라 ㅋㅋ 마누라 말 잘듣는다고 존나 좋다하더라 ㅋㅋ난 골든에 충격받아서 살살해주라고했음 네 ㅋㅋㅋㅋ 하는데 신난거같더라
그리고 한두시간 연락없다가 12시쯤 다되서 배달노출시켰다고 영상보내주더라 ㅋㅋ 다 벗기고 마누라한테 자지 존나 빨게하다가 배달오니까 그대로 가서받게하더라 마누라는 술 좀되서 그런지 부끄러워하지도않고 잘하더라 계산끝내고 배달온거 놔두고 다시와서 자지빠는데 동생도 꼴렸는데 마누라 머리채잡고 목구멍에 거칠게 박아대더라 목구멍에서 찔꺽찔꺽거리는데 마누라는 존나 열심히 빨아줌 그리고 동생이 입에 싼다하고 싸는데 좆물 입으로 받고 그대로 청룡열차 해주더라 ㅋㅋ 그리고는 동생찍고있는데 쳐다보더니 웃으면서 좆물삼킴ㅋㅋㅋㅋㅋ 동생이 씨발 맛있어? 하니까 네 라고 존댓말로 대답하더라 ㅋㅋ골든보고 폭딸쳤는데 이거보고 다시 풀발기됨..
난 아침일찍출근해야되서 존나 두번째 폭딸치고 궁금한데 잤음 ㅜㅜ 잠도 잘 안오더라
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폰보니까 영상이랑 사진 몇번 더 보냈더라 거의 밤새 섹스하고 동틀때즘 잔거같았음
그리고 아까 점심시간쯤 퇴실했는데 마누라 하루만 더 빌려달라고 부탁하길래 순간 존나 고민하다가 오케이해줬다.. 마누라도 하루 더 놀고싶다길래.. 걸레같은년 ㅜㅜ
초대하기까지 꼬시느라 힘들었는데 시작이 어렵지 하고나니까 지가 더 밝히는거같음... 존나 꼴려서 썰풀어봤다 흑.. 쓰는데도 풀발기되노..오늘도 혼자 딸딸이나 쳐야겠음
꼴렷다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