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때 욕 먹는거 좋아하는 마누라
연애할때는 섹스도 평범하게했고, 별 문제가 없엇는데,
결혼하고나니 섹스할떄마다 와이프가 욕해달라고 하거나 수치스럽게 해달라 그러더라.
그래서 씨발 창녀년, 좋냐? 이런말 했었는데 처음엔 좋아하더니
요즘에는 너무 평범하다고 좆나 자극적인말 해달라는데, 생각나는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 친구 이야기 꺼냈더니 좆나 좋아함..
마누라가 내친구 생각하면서 자위한적도 있고 박히는 상상도 엄청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년이 욕을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진짜 그러는지 좀 헷갈리더라.
친구놈 꺼내는건 내 기분도 더러워서 다른 방식으로 욕하거나 수치플 해보려고하는데,
와이프가 첫여자라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해야되는지 감이 잘안온다.
혹시 이런거 경험 많은 사람있으면 조언 부탁한다.
욕 잘하는 초대남을 구해서
욕만 시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