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좆망인생 썰푼다.SSUL

조회 수 798 추천 수 15

키 170

몸무게 옛날 57씹멸치 지금 88씹돼지

고딩때 실업계보단 인문계가 낫겠거니 하고 아무생각없이 인문계가서

씹ㅎㅌㅊ 성적 띄우면서 정신못차리고 걍 놈

씹지잡대 성적 나와서 등록금이라도 아껴야겠다는 생각에 대학안가고 군대가려함

나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목에 뭔 문제 있다고 공익뜸

국가공인 병신 ㅍㅌㅊ?

공익끝나고 걍 아무 생각없이 편돌이 짓으로 연명

그러다가 다른 내 또래애들은 대학졸업하고 하나둘 사회 나가기 시작하는데

난 이게 뭔가 하고 씨발스러운 자괴감 들기시작

사람들 만나는거 피하기 시작.

집밖으로 안나가기 시작.

지금도 부모님 등골 빼쳐먹고 일베중. 나이 27살

사고나서 뒤졌으면 좋겠다 부모님 합의금이라도 받게 해드리게 ㅎㅎ

엠창인생 ㅍㅌㅊ?

질문은 안받는다

댓글15
  • 익명_216053 2014.01.27 00:25

    ㅅㅌㅊ ㅎㅎ운지추천 부모님이 밥값이라도 하시게

  • 익명_76837 2014.01.27 00:28

    야 지금 새로 시작해도 늦지않다

    학교갈 여유 있으면 대학 다시가고, 여유가 안되면은 일시작해서 종잣돈 만들면서 뭐해먹고 살지 많은 고민을 해보길 바란다

    내 나이도 많지 않다만,

    인생 선배로써 게이한테 한마디 해주자면 27이면 아직도 어리고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을 나이이다

    니 나이대에는 주위 친구들도 다 겉만 번지르르하지 큰 차이는 없다

    다시 시작해라. 늦지 않았다

  • 익명_576500 2014.01.27 00:37

    27이면 솔직히 늦엇지뭐..

  • 익명_698978 2014.01.27 01:09

    인생 절반도 안지났는데 빠른 포기하네 ㅋㅋㅋㅋㅋ
    물론 난 24 ㅋㅋㅋㅋㅋㅋ

  • 익명_451857 2014.01.27 01:00

    나랑 같이 운지 할래?

  • 익명_771281 2014.01.27 01:06

    나도 그래

  • 익명_473062 2014.01.27 02:31

    ㅂㅅ

  • 익명_904072 2014.01.27 08:59

    기술배워라 기술은 늦게부터 배워도 어디가서 밥빌어먹지는 않는다

    고졸상태이니까 현대중공업에서 기술알려주는데 들어가면되겠네

    지가 의지가 없는걸 엠창인생이라고 포기하고있네 ㅉㅉ

  • 익명_386194 2014.01.27 09:01

    뒤졌으면 좋겠다고 해놓구선 안뒤져서 ㅁㅈㅎ

  • 익명_150850 2014.01.27 13:44

    27에 엠창인생거리는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대되도 정신못차린새끼가 한둘이 아냐 병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100125 2014.01.27 17:50

    기술배워라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지금부터 열심히 살아보겠다고하고

    정신차린 모습 보이고 열심히 살아라..

  • 익명_83918 2014.01.27 18:03

    안녕 23살나이에 공익끝나고 인생운지 제대로했다

    6년간 히키생활했다 ㅍㅌㅊ?

    29살에 일다니고 있는데 막상 사회나와보니 별거 없는데 왜 그 긴시간동안 방안에 나를 가둬놨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힘내라

  • 익명_756748 2014.01.27 20:39

    사고나길 기다리지 말고

    사망보험금 젤 큰걸루 가입하고 면책기간 지난뒤 디지면 된다

  • 익명_287689 2014.01.27 20:51

    ㅂㅅ아 공장가서 일해라

    첨엔 욕사바리로 얻어먹겠지만

    먹고사는덴 지장없다

  • 익명_332836 2014.01.27 21:03

    나보다 더한 좆망인생 첨보네 ㄷ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2 섹파 누나 칫솔에 똥묻힌썰.sull 8 익명_336279 2014.02.01 1.3k
> 좆망인생 썰푼다.SSUL 15 익명_891550 2014.01.27 798
150 애비 감옥 들어간 썰.SSUL 13 익명_305997 2014.01.24 631
149 여친에게서 취집스멜이 강하게 풍겨온다. 49 익명_477967 2014.01.23 1.4k
148 친누나 친구랑 1년째 연얘중이다. 22 익명_631359 2014.01.22 2.4k
147 이거 유부녀가 나한테 작업하는거 맞냐? 30 익명_635489 2014.01.21 4.2k
146 여친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끌리던 여자애를 과감하게 끊었다 23 익명_357447 2014.01.21 567
145 (보지저장소)ㅅㅌㅊ보지가 ㅍㅌㅊ보지보다 꼬시기 훨씬 쉽다. 27 익명_989703 2014.01.16 3.2k
144 민짜만났다가 철컹철컹 될뻔한 .ssul 19 익명_548031 2014.01.15 1.8k
143 여자한테 대쉬받은 썰. 13 익명_179627 2014.01.15 800
142 첫 관계시 피가 안나는 처녀들에 대해.araboza 39 익명_673065 2014.01.14 2.5k
141 애무스킬 끄적여봄 8 익명_405621 2014.01.14 3.2k
140 사랑으로 커버안되는 보릉내 여친글쓴게이다 20 익명_216093 2014.01.11 888
139 여친 보징어냄새 존나 쩐다 씨발 15 익명_736069 2014.01.10 2.9k
138 오늘 내가 꿈에서 보지를 빨았는데 말이야 17 익명_22943 2014.01.08 925
137 여친이 임신했다 ㅆㅂ 8 익명_47408 2014.01.04 1.4k
136 섹스파트너가 생긴과정 26 익명_532243 2014.01.03 4.2k
135 여친이 너무 집착해서 피곤하다 씨팔... 누가 나쫌 살려줘 35 익명_31524 2014.01.03 1.2k
134 씨발 여자친구 여동생 26 익명_184859 2014.01.02 3.1k
133 내가 순수아다남에서 개새끼가 된 이유.. 21 익명_53409 2014.01.02 1.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