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째인데 여자친구가 뒹굴었던 내침대에서 여자친구 향기 존나나고 내 빗에 낀 여자친구 머리카락, 여자친구가 자기생각하면서 키우라고 준 선인장 여자친구랑 같이 뒹굴때입던 후드티에서 걔 향기맡을때면 존나 시무룩해지고 고ㅑㄴ히 우울해진다 병신 ㅍㅌㅊ?
조금만 더 매달려봐야지
매달리지 마라 ㅋㅋㅋㅋㅋ
그래서모든걸다 리프레쉬핳필요거잇는거야
향수뿌리면되서 ㅁㅈㅎ
나도 혼자살아서 전여자친구랑 우리집에서 자주 잤었지...진짜 걔랑 본 영화표, 걔가 사준 선물 다 버려도 흔적 지울수가없더라...
아 힘들다
다 없애버려라
이거 겪어본 형으로써 하는소리다
10cm 노래중에 그게아니고 라는 노래있는데 좋다 꼭들어봐
너 상황에 추천해줄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사 잘 들어라
원래그래 임마 좀 있어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70 | 아줌마한테 아다따인설푼다.txt 44 | 익명_157047 | 2014.03.22 | 7.7k |
| 169 | 아 시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싶다 24 | 익명_970361 | 2014.03.19 | 896 |
| 168 | 남자 가오 살려주는 여자. 18 | 익명_113771 | 2014.03.13 | 1.2k |
| 167 | 여자들 거짓말 해석기 30 | 익명_46002 | 2014.03.11 | 1.6k |
| 166 | 감각이 무뎌진다는것도 무섭다 24 | 익명_247720 | 2014.03.09 | 494 |
| 165 | 혼자 멋지게 사는 30대 썰 21 | 익명_432076 | 2014.03.08 | 924 |
| 164 | 어젯밤 ㄸㄸㅇ치다가 걸린 게이다. 35 | 익명_534004 | 2014.03.04 | 1.4k |
| 163 | 자취방에서 딸치다가 여친한테 걸렸다. 10 | 익명_423841 | 2014.03.04 | 2.0k |
| 162 | 중딩 동창의 약혼녀가 업소년인 썰 - 마무리 29 | 익명_610819 | 2014.03.01 | 1.8k |
| 161 | 여친이 나한테 확신이 없다고 함 23 | 익명_67880 | 2014.02.28 | 543 |
| 160 | 쉰김치(30세이상여자)들이 개념녀인척한다고? 26 | 익명_290578 | 2014.02.26 | 588 |
| 159 | 씨발 마누라 12 | 익명_574721 | 2014.02.25 | 1.5k |
| 158 | 여친한테 온갖 변태짓 다했는데 44 | 익명_958121 | 2014.02.19 | 6.1k |
| 157 | 보지가 "나 섹스할려고만나?" 이러면 17 | 익명_378092 | 2014.02.15 | 2.2k |
| 156 | 여친 친구랑 잔.ssul 39 | 익명_337026 | 2014.02.07 | 10.2k |
| 155 | 중딩때 알던 첫사랑한테 고백했는데 상처받았다 .Ssul 29 | 익명_907009 | 2014.02.04 | 438 |
| 154 | 지하철에서 넷카마 본 썰.netkama 17 | 익명_497587 | 2014.02.03 | 987 |
| > | 전여친 흔적 땜에 우울증걸린썰.txt 9 | 익명_777558 | 2014.02.01 | 814 |
| 152 | 섹파 누나 칫솔에 똥묻힌썰.sull 8 | 익명_336279 | 2014.02.01 | 1.4k |
| 151 | 좆망인생 썰푼다.SSUL 15 | 익명_891550 | 2014.01.27 | 813 |
나도 오늘 새벽에 이별문자 받았는데 지금 자살할까말까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