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아다 떼준썰

조회 수 3,474 추천 수 3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5099 이거 썼던 장애인인데 약속대로 아다뗀 썰 푼다ㅋㅋㅋ

여친 나이를 궁금해하는 게이들이 많던데 여친은 25살 직장인이고 나는 20살 대딩이야

그럼 썰 시작한다

드디어 내일 아다뗀다는 생각에 설레어서 잠이 오질 않았다 여친 사진보면서 딸이라도 잡을까 했는데 자제력을 발휘해서 간신히 참았다

아침이 됐다 집에다가는 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라고 구라쳤기 때문에 여친이 동네 어귀에 차를 대고 기다리고 있었다

차에 타자마자 여친이 누나 보고싶었쪄? 하면서 찐하게 키스해줬다 진짜 미칠듯이 꼴려서 덮칠뻔 했지만 정말 엄청난 자제력으로 참아냈다

여친이 예약해둔 팬션이 좀 멀리 있어서 중간에 점심먹고 2시에 도착했다

짐 풀고 나서 여친을 뒤에서 껴안은 다음 가슴만지고 목덜미에 키스했다 여친이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반응했다

그대로 침대로 끌고가서 섹스하려고 했는데 여친이 샤워부터 해야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엄청 빨리 샤워끝내고 나왔다

그다음 여친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다

걱정돼서 문 두드리고 왜캐 오래걸리냐고 했더니 여친이 똥싸는 중이라고 했다(나 음경만곡증 수술 후에 똥이나 방귀같은거 서로 다 텄음ㅋㅋㅋ)

어쩔 수 없이 티비 켰는데 톰과 제리가 하고 있길래 보고있는데 여친이 화장실에서 검정 스타킹에 핑크색 하이힐 신고 여비서가 입는 옷 입고 화장을 정말 섹시하게 하고 나왔다

여친이 예전에 무슨 섹스판타지 같은거 없냐고 물었을때 내가 검정 스타킹이랑 여비서 패티쉬 있다고 대답한적이 있는데 여친이 기억하고 있던 모양이었다

진짜 만화에서 처럼 ♥.♥ 이 표정 돼서 이성 잃고 그대로 침대에 눕혀서 폭풍키스하고 여친 옷을 다 벗기진 않고 그냥 풀어 헤치기만 한다음에 입술로 여친 몸을 다 빨았다 여친이 자꾸 깔깔대고 웃었다

이제 보빨을 하려고 치마속에 머리들이미는데 여친 허벅지에 하트모양 포스트잇이 붙어있었다 뭐지? 하고 봤는데 포스트잇에

찢어도돼~~♥♥

이렇게 적혀있었다 레알 이성을 잃을뻔했다 바로 스타킹 찢고 보빨한다음 삽입 했다 구멍찾기가 좀 어렵긴 했는데 여친이 잘 리드 해줘서 삽입에 성공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니까 여친이 느끼면서 막 신음소리를 내는데 여친 표정이랑 신음소리가 너무 너무 섹시했다

친구들중에 아다뗏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처음할때는 거의 넣자마자 싼다고 하면서 아는척 하던데 이새끼들이 구라친 거였다 나는 처음인데도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여친이 내몸을 끌어당겨서 느끼는 표정으로 나랑 눈을 맞추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주고 찐하게 키스해줬다 내가 지금 천국에 있는건가 싶었다

사정하고 나서 그대로 여친 위로 쓰러졌는데 여친이 내 등 토닥토닥해주고 볼에다가 뽀뽀해주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줬다

아다뗏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또 누나한테 귀여운척도 하고 싶어서 ^.^이 표정으로 히히 누나 나 쎅쓰했따 헤헤 이러니까 여친이 웃으면서 우리 XX이 섹스 했쪄요? 좋았쪄요? 하면서 계속 뽀뽀해줬다

그렇게 있다가 두번정도 섹스 더하고 지쳐 쓰러져서 둘이 껴안고 낮잠 좀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으로 해물 바베큐 먹고 바닷가에서 폭죽 좀 터뜨리고 놀다가

자기전에 또 했는데 그때는 진짜 침대 시트가 땀으로 흠뻑 젖을정도로 뜨겁게 섹스했다

1박2일동안 한 15번도 넘게 섹스했던것 같다

돌아오는길에 무인 모텔촌이 있었는데 급꼴려서 들어가서 또 섹스했다

서울 도착해서 여친이 자기 집에서 같이 저녁먹자고 하길래 갔는데 급꼴려서 또 섹스하고 여친 집에서 잤다

자고 일어났는데 여친이 자기는 출근해야한다고 나 깨우면서 키스해주는데 급꼴려서 또 섹스했다

쓰고나니까 급꼴려서 이따 밤에 여친집 가서 또 섹스해야 할거같다

만곡증 수술하고 나서 자지가 정상이 되니까 자신감이 살아나는것 같다 가끔 발기시켜놓고 감상하기도 하는데 미관상으로도 정말 보기 좋고 아름다운것 같다

여친이 나 만곡증 수술하러 병원갔을때 내가 긴장하니까 섹스는 사랑의 여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라고 너랑 너무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했다 항상 여친에게 감사하고 있다 결혼까지 가고싶다

근데 진짜 여친한테 기빨리는것 같다

안돼겠다 더 기빨리기 전에 자살해야 할거같다

자살하러 가야겠다

반응좋으면 지금 여친 만난썰 푼다

댓글45
  • 익명_835275 2014.07.07 15:17

    뭐고 이건ㅋㅋㅋㅋㅋ

    게이야 행복함이 느껴진다 축하한다.

    이왕 자살할거 한강가서 성고재기니뮤좀 찾아온나.

    한강밑에서 보물선 찾는다고 내려가서 아직 안올라온다.

  • 익명_274109 2014.07.07 15:22

    이제 ㄱ 이걸로 못놀리겠네ㅋㅋ
    이제 하고싶은거 다해보겠노!
    부럽다 이기야!

  • 익명_832893 2014.07.07 15:23

    ㅠㅠ부럽노이기야

  • 익명_591601 2014.07.07 15:23

    이 엑윽 대는 게이도 이러는데 에휴 나는... ㅜㅜ

  • 익명_944565 2014.07.07 15: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어도됔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516590 2014.07.07 15:34

    자살 좀 고마해라이기야

  • 익명_898554 2014.07.07 15:37

    네 다음 후다한테 아다떼이고 곧 군대갈 미필자

  • 익명_607064 2014.07.07 16:06

    여친이랑 결혼한다음 아기 낳고 상근으로 갈거다

  • 익명_848903 2014.07.07 19: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살때야 결혼이 우스울때지 ㅋㅋㅋㅋ 니가 얘랑 결혼하고 인증하면 내가 축의금으로 30쏴줌

  • 익명_607064 2014.07.07 20:06

    우스운게 아니라 진짜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솔직히 바닥딸 치다가 음경만곡증 걸린거 한심하게 생각 안하고 이해해주는 여자가 세상에 얼마나 있냐? 지금 여친이랑 결혼하면 남은 인생이 행복할거같은 예감이 든다

  • 익명_698013 2014.07.08 16:49

    ㅋㅋㅋ

    니 예전에는

    공군간다하지 않앗냐ㅋㅋ

  • 익명_91719 2014.07.07 19:58

    ㅋㅋㅋ 말은 쉽지 ㅋㅋㅋㅋㅋㅋ

  • 익명_391738 2014.07.07 16:04

    잘사귀라고 ㅇㅂ줌

  • 익명_706155 2014.07.07 16:34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 익명_978069 2014.07.08 0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56831 2014.07.08 10:23

    친구들중에 아다뗏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처음할때는 거의 넣자마자 싼다고 하면서 아는척 하던데 이새끼들이 구라친 거였다 나는 처음인데도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친구들중에 아다뗏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처음할때는 거의 넣자마자 싼다고 하면서 아는척 하던데 이새끼들이 구라친 거였다 나는 처음인데도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친구들중에 아다뗏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이 처음할때는 거의 넣자마자 싼다고 하면서 아는척 하던데 이새끼들이 구라친 거였다 나는 처음인데도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 익명_310100 2014.07.07 16:47

    너무갔다

  • 익명_801496 2014.07.08 16:46

    ㅇㄱㄹㅇ

  • 익명_580804 2014.07.07 17:23

    병신새낔ㅋㅋㅋ소설이든뭐든 웃겨서 일베

  • 익명_151055 2014.07.07 17:41

    15번 주작주화

  • 익명_265368 2014.07.07 20:22

    ㅋㅋㅋㅋㅋ소설이여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익명_179973 2014.07.07 20:50

    포스트잇 개주작 에라이 ㅋㅋㅋ

    니자신이 한심하지않냐

  • 익명_625810 2014.07.07 21:27

    2분?

    이새끼는 나보다짧네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773445 2014.07.07 21:53

    제목만봐도 웃기네 씨발 ㅋㅋ

  • 익명_451119 2014.07.07 22:26

    15번 ㅋㅋㅋㅋ어디서개구라를치노

  • 익명_256831 2014.07.08 10:23

    20살에 한번에 2분이면 가능할듯

  • 익명_451119 2014.07.08 11:04

    애초에불가능하다 ㅋㅋㅋㅋ

  • 익명_910622 2014.07.07 23:17

    ㅋㅋㅋㅋㅋ좆구라같네씨발놈아 그래도 제발 구라길빈다 씨1발 왜냐고?? 난 24살 모쏠이니깐 개씨발

  • 익명_607064 2014.07.08 00:33

    잘생겼으니까 ^오^

  • 익명_607064 2014.07.08 00:41

    글쓴게이다

  • 익명_311479 2014.07.08 00:32

    나는 처음인데도 꽤 오래했다 시간을 재보진 않았지만 약 2분정도 넘게 했던거 같다

    부랄을 탁!

  • 익명_814433 2014.07.08 00:48

    시발 찢어도돼 에서 쌈

  • 익명_504315 2014.07.08 02:23

    ㅠㅠ 나도 빨리 만곡증 치료해야지... 병원 이름 좀 알려도!

  • 익명_607064 2014.07.08 08:22

    트루맨 왕십리점

  • 익명_218312 2014.07.08 02:33

    이새끼 썰은 읽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좋아짐 ㅋㅋ

  • 익명_744797 2014.07.08 02:58

    2분?

  • 익명_549289 2014.07.08 07:59

    ㅉㅉ절대결혼못함 ㅎㅇㅌ!

  • 익명_695730 2014.07.08 13:04

    사랑썰은 ㅇㅂ야

  • 익명_479233 2014.07.08 15:39

    이새끼는 글존나웃기넼ㅋㅋㅋㅋ

  • 익명_801496 2014.07.08 16:46

    씨발 이쯤되니 주작내매 훨훨나네

  • 익명_451119 2014.07.08 17: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행복해보이네

  • 익명_587240 2014.07.08 23:42

    찢어도돼 개씨발 존나부럽네

  • 익명_242527 2014.07.09 09:50

    소설굿

  • 익명_944217 2014.07.12 00:20

    너 얼만큼 잘생겼길래 얼굴 ㅅㅌㅊ 몸매 ㅆㅅㅌㅊ 연상녀가 너 만나냐? 대학생?

  • 익명_607064 2014.07.12 00:46

    서울여대 졸업하고 중견기업다니고 얼굴 ㅆㅆㅆㅅㅌㅊ 가슴 ㅆㅅㅌㅊ인 5살 연상 누나가 나한테 첫눈에 반해서 설레일정도로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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