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호호하면서 열심히 톡해주던 여자가 자기 기분에 안맞는말 한마디했다고 갑자기 연락끊긴지 하루가 지났다
진짜 다 줄것마냥 좋은 것마냥, 꽁냥꽁냥하더니, 기분 상하는말 했다고 바로 얼굴 싹 바꿔버리고 잠수타네
오늘 보자고하는거 내일보자했더니..ㅋ 아 바로 ㅇㅋ했어야했는데
암튼 그걸로 삐져버리네.
카톡하는건 평소랑 같은데 주기가 길고 읽씹도 하네. 이걸 어째야하나 하..
오늘도 일단 연락을 해보긴 하는데 의도적으로 씹고 낼도 잠수할거같은 느낌적 느낌이다..에휴
일단 힘내 사람 마음은 누구도 알수없어
이유는 모르겠지만 너가 싫어진것같아
네가 생각해봤을때 크게 잘못한게 없다면
그건 어쩔수없는거야
사람이 싫어질땐 이유도 없이 싫어지거든
너의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해야해
그년도 어장관리중 ㅋㅋ
나도 장난한번친걸로 갑자기 차단당함 ㅋㅋ
1.오늘 못보는것에 대한 아쉬움표현 (+ 너가 생각해서 정말 어쩔수없는 이유가 아닐 경우 미안함 표시까지)
2.내일은 정말 보고싶다는 너의 마음이 어조, 어휘선택에서 드러나야함
요정돈 해줘야 보빨남 정석이제.
사실 뭐... 보빨남은 아니고 좀 섬세한 남자들은 썸이나 연애 단계에서 기본으로 하는거
간단한거고, 솔직히 별거 아닌데.
그 여자입장에선 뭐 꿍할수도 있음. 이유도 모르는게 원래 남녀 갈등이지.
상대가 자존감 낮은 여자일수록 + 너가 센스없고 무심할수록
이런 남자만 좆같은 일이 빈번해진다.
결론 어쨌든 연애를 많이 해봐라
그한마디가뭐였는데? 내들어보고 판단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