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ㅇㄴ 따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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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5042
https://dryorgasm.me/masturbation/64166
오랄만 할려고 만난거였는데 갑자기 삘받아서 허락함
난 침대에 엎드려 눕고 하체만 약간 든상태로 있었음
탑색기 콘돔 끼더니 뒤에서 내 손목을 잡고 누르면서 박기시작
그 근육으로 내몸 꾹 누르면서 집요하게 박아대는데 억지로 강제로 당하는거같아서 그게 수치스럽고 꼴렸음
첫트에 받싸가 될줄은 몰랐는데 한 3분 박히니까 팬티 입고있던 채로 안에 울컥울컥 싸버려서 놀람
그상태로 계속 박아줬으면 했는데 오랄로 두번빼줘서 그런가 한번 찍 싸고 끝내더라
아프기도했는데 그냥 나보다 우월한 수컷한테 당한다는 느낌이 좋았음 또 해보고싶은지는 잘 모르겠
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