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진지빤다.44살 이혼녀 정주고 조땜
4남매고 언니하나빼고 다 이혼, 결손가정에서 자라고 44살에(나보다 5살많음) 애셋딸린 이혼녀 능력없고 생활력없고
가진건 빚밖에 없는데 사치는 존나심함 애들옷은
별로없는데 지 청바지만 100벌 넘음 애들도 돈 존나 밝힘.맨날 돈돈거림 거기다 완전똥걸레. 나만나는 3년동안 이년 원1나잇 존나했는데
할때마다 내전화는 물론 애들전화도 아침에 들어올때까지 싹씹음 심지어 애들도 어림
(나첨 만날때도 그렇고 처음에 애셋딸린 이혼녀라고말은 하는데 만나자 마자 애들전화받으면 남자가 학을띨까봐
존나 냉정하게 전화무시함 떡치고 집올때까지) 여기까지 그렇수있다치고
나는맨날 질싸만 하는데 어느날 임신했음, 근데 빚밖에 없는 년이 십원한장 보태줄 생각없이 아파트 해놓아야 애낳고 같이 산다고
히스테리부림,빡쳐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날밤 지언니가 남자소개해줘서 술쳐먹고 사귀기로하고 남자집가서 존나 떡침.
애새끼다음날 유산됨. 그러면 끝났어야 했는데 사실 헤어지자한지 하루밖에 안되기도 하고 이년 바람핀거 모르고
내가 다시생각해보자 불러내서 모텔에서 떡치고 낌새가 구려서 폰좀 보자했는데 미친년이 그 남자 만날때 정신을 놨었는지
지 떡치면서 사진찍은거 기억못하고 당당하게 보여줌. 남자새끼랑 침대에서 벗고 셀카찍은거 딱걸림.
죽어도 애들 목숨걸고 떡은 안쳤다고 거품뭄.
근데 여까지 말하면 만날 이유가 전혀 없는데.이년 장점.존나 충성하면서 잘대줌 일년내내 하루에 3번이고 5번이고
박고싶은대로 언제어디서든 박을수있고 시키는거 다함.또 소유욕과 질투심을 존나 유발함. 얼굴반반하고 성격좋고
누구에게나 오픈마인드고 잘대주는여자인게 누가봐도 느껴짐. 주변에 들이대는남자 존나 넘쳐남. 진짜 끝도없음.
그런거 존나 보면 대가리로는 아 이년이 이런조건에 이런마인드면 걸러야한다 이러면서도,주변에 쉴새없이 남자새끼들이
박아보려고 들이대는거보면 뭔가 이걸뛰어넘을수 있는 매력이 존나 있는거같고 남주긴아깝고 그럼.
또 옆에있으면 존나 사랑한다 나만사랑한다 목숨걸고 사랑한다 개드립 존나잘침.바람핀건 나랑 싸우고 힘들어서 헤어지려고
그런거다 개드립 존나잘침.
3년 만나면서 데이트비용 빼고(데이트비용 부담률도 98%)퍼준돈만4천정도.
지금 내가 욕 존나박고 헤어진지 일주일째인데도 생각난다. 아시발 미치겠다. 정신차리게 욕좀 박아주고,
니네 중에도 솔직히 저런조건에도 불구하고 존나 박고싶은 새기들있냐?나도 처음엔 걸렀다..근데 여자가 존나
헌신적으로 대주고 사랑한다 개드립 존나잘치고 하다 정들면 나처럼된다..이년이 바람핀놈들 보면 다 멀쩡한 새기들
그중엔 이년보다 20살 어리고 키 185넘는 새끼도있었고 대부분 돈좀있고 어리고 그런새끼들이었다..하..무섭다
시발 보카인중독이라는게..
진짜병신이네 이거 애셋딸린 애한ㅌㅔ 데이트비용 빼고 준거 4천만ㅋㅋㅋ ㅋ 어휴 병신아 그돈이면 더좋은애 꼬시기도 가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