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다니며 첫 섹스썰
난 급식~입대전에는 와꾸가 ㅆㅅㅌㅊ였다 그냥 ㅅㅌㅊ아니고 ㅆㅅㅌㅊ
거기다 운좋게 아다도 초5때 때고 성에 빨리 눈떠서 적극적으로 따먹었고
세기힘들정도로 많이 따먹음
전역후 역번해가지고 점점 진행중이라 지금은 예전이랑 비교불가 힘들어졌다
물론 보통보단 잘만나는거 같긴 하다
사실 평범한 ㅍㅌㅊ남도 대학다니면 5~6명정도는 쉽게 만나니 다쓰긴 힘들고 첫섹스를 써본다
난 지잡대에 들어갔고 오티를 준비중이였다
과마다 오티방식이 다른데 우리는 개강전에 1박2일로 학교와 제휴한 시설로 오티를 갔음
우리과는 일반적인 과보다 과생활을 좀더 중시하고 다같이 모이는게 많은 과다
신입생 오티는 조별로 나뉘고 각 조에는 2~4학년 선배들이 3~4명씩 들어가있다
나는 졸업할때까지 오티에 이런식으로 참여했다
어쩃든 난 아직 오티참여당시까지 자취할곳을 못정했다
신입생이라 자취방을 빨리 안구하면 좋은곳 다 나간다는걸 몰랐고
이거에대해 같은조 선배들이 말해줌
같은조 선배중에선 여자는 한명뿐이였는데 딱봐도 잘노는 선배였다
시간좀 지나고 저녁에 그냥 둘이서만 시답지않은 대화나누고
다음날 아침에 둘이서만 잡무좀 봤다
그리고 둘이있을때 그 선배가 지금시기에 좋은방 별로없고 개강이 며칠안남았는데
급하게 구하느랴 안좋은곳을 구할 확률이 크다
그러니까 그냥 며칠정도 자기방에서 재워줄테니까 천천히 잘 알아보고 구해봐라 이렇게 말함
나는 ㅅㅂ 이게 뭔가하고 속으로 놀랐지만 일단 존나 의연한척 했다
이게 대학생 성인들의 생활이구나 이성이라도 뭐 쿨하게 재워줄수있고
남녀가 같이하면 무조건 섹스하는건 얼마전까지 급식이였던 내 착각이였구나 그랬다
그래서 난 수락했는데 성인의 쿨함이고 뭐고 선배방에 들어간 첫날에 섹스함
선배가 이런일에 익숙한건지 아니면 과 여자들이 신입생 따먹는 전통적인 수법인지
이렇게 시작해서 입학부터 동거시작했다
친구들에게는 근처에 친척살아서 당분간 친척집에서 통학한다고 말해두면 뭐 놀러간다는소리는 없다고 팁까지줌
진짜 하루도안빠지고 섹스하고 잠깐 공강시간에 방에모여서 섹스하고 다시 수업가고 그랬다
다른 여자 만나도 신경도안쓰고 꿀정보도 많이 공유해줘서 여자만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
친척집에서 통학한다고 말하라는 팁이 진짜 개씹꿀이였다는걸 깨달았다
무엇보다 진짜 개씹걸레 선배한명 소개시켜준게 ㅆㅅㅌㅊ였다
1학기만 동거하고 그다음 나는 자취방 구하고 그렇게 섹파느낌으로 지내다 선배는 졸업했는데
초반에는 졸업하고도 딱히 할게없어서 학교 근처에서 알바하던거 그대로하고 학교근처에서 서성거리다가
몇개월후 집으로 돌아감
ㅋㅋㅋ 선배 잘 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