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섹파 후장에 해볼썰(미친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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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하고 지금까지도 만나는 이유가 내가 하자고 하는거에 대해 거의 다 해주기 때문인데
다른곳에서 만난 애들은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후장을 잘 주지 않는데.
후장 해봤냐고 했더니 몇달전에 어떤 놈이 술먹이고 따먹혔다고 하길래 기회다 싶어 한번 대 달라고 했더니
생각보다 쿨하게 허락해주길래 박으려고 하는데 후장섹스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
일단 후장섹스하려면 내 자지가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어야 하고 항문에 들어갈때 처음에는 베이비 오일 바르지 않으면
잘 들어가지가 않아..박을때 자세도 정상위로 하면 생각보다 잘안들어가고 뒤에서 개치기로 해야지 잘들어감
박을때 느낌은 보지 보다는 좀더 조이는 느낌이기는 한데 보지에 박을때 안에서 돌기에 느껴지는 부분이 없어서 그런지
항문입구에 조임만 느껴짐..하여간 보지에다 먼저하고 그다음에 후장에다 박다가 후장에다 질싸 했는데 끝나고 난후
후장에서 좃물나오는거 보니까 보지에서 흐르는 것보다 더 꼴리기는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