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섹파한테 톡왔다는 게이다 개같이 먹고왔다
모텔잡고 오늘 아침까지 따먹고왔다
여친한텐 친구집에서 자고왔다고함
같이알바하고 얘가 고3일때부터 따먹었고 대학1학년때는 방학때와서 대줬는데
2학년되고나선 연락끊김
밥먹자길래 밥먹고 술도 살짝하면서 그냥 같이 알바한 추억팔이 알바한애들 얘기만했다
섹스했던 얘기는 아예 안나와서 설마 진짜 밥먹고 술먹고 갈건가했다
그러다 남친얘기 나오는데 대학졸업하고 강제로 장거리커플이 되어버렸다 이럼
남친얘기나오면서 내가 슬슬 섹드립도 던지고 해서 섹드립하며 섹스얘기 나누는데
남친이 섹스를 잘 못하고 자지도 작다는 불평을 하더라
나랑할땐 내 자지만한 사람이 흔한줄 알았다함
다시 확인해볼거냐 이랬는데 그냥 웃어넘겨서 좆됬나했더니 결국 모텔감
같이 샤워하면서 씻겨주는데 고3일때보다 몸매가 더 좋더라
살짝 게다리하게 시키고 똥꼬씻기는데 쪽팔리다고 뭐라해길래
내가 똥까시해주겠다고하니 자기는 한번도 받은적 없다면서 얌전히 똥꼬벌려줌
씻기고 나와서 키스하고 기본애`무하고 똥까시해주는데 좋아 죽으려함
딱봐도 씹질 1분이면 오줌지릴각 나오는데 삽입으로 하고싶어서 바로 노콘삽입했다
노콘으로 하려는데 얘가 안된다 콘돔껴라 이러면서 실랑이하는데 강하게 거부는 안해서 강제로 노콘삽입
삽입하니 꼭 밖에싸라고만 하고 그대로 섹스하다 한 7~8분정도 하니까
애가 오르가즘느끼고 잠깐만 멈추자고해서 아직 강제로 할 타이밍이 아닌거같아 잠깐 쉬게해줬다
그러곤 다시 똥까시부터 들어가는데 이번엔 좋다고 직접 말까지해가며 난리
난 지루라 어차피 삽입으로 싸기 힘들어서 그냥 존나 박다가
애가 또 오르가즘 느끼려하길래 강제로 계속박고 오줌지리게 하려는데 끝까지 참더라 오줌은
결국 지리게만드는건 손으로함
나는 아직 한번도 못싸서 애가 미안한지 입싸로 받아줬다
그다음 바로 다시 삽입했는데 지랄을 다떨어서 다시 쉬었다
대충 닦아준뒤 가슴만지면서 있는데 얘가
처음 다시 밥먹자고 만났을때 생각보다 내가 너무 아저씨처럼 되가지고 살짝 모텔까지 갈지 고민했다고 하더라
고3보지가 20중반 성숙보지될 시간이었으니 뭐 당연한거지만
그리고 똥까시 첨받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급하게 들어오느라 뭐 술같은거나 음료도 안사와서 잠깐 편의점가서 대충 사오고
먹은다음 내가 마사지해준다고하고 마사지해주다 성감대 애`무하면서 다시 시작
내가 한번 싸서 안전빵으로 콘돔끼고했다
애가 너무 잘느끼고 음료도 먹고 내가 괜찮다고 타이르니까 결국 삽입으로 오줌지림
침대밖에서 수건까지 깔아주니 그나마 안정감 느꼈는지 지려주더라
그다음 술먹여서 골뱅이로 즐기고싶었는데 애가 술을 안좋아해서 패스
땀을 너무흘려 다시 샤워하고 너무 힘들다고 더 안하고 잤다
근데 둘다 너무 일찍 일어남 모텔인데 7시 좀 넘어서 일어나서
모닝섹스 조질려는데 애가 너무 힘들다고 거부하길래 똥까시해준다니까 결국 다시 똥꼬벌리고
섹스한판 조지는데 내 페이스에 맞추면 너무 힘들어할거같아 애한번 오르가즘으로 보내고 그냥 딸쳐서 입싸함
아침먹자하는데 집가서 다시 자고싶다고해서 보내줬다
여친사진 보여달라는건 컷함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까지 바래다주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동안 키스조지려는데 거부해서
가슴 엉덩이 만지는데 그건 안빼가지고 만지다 집에왔다
여친은 진작에 일어났는데 딱히 별거 안물어봐서 별일없다
먼 말이맞노?그냥 술처먹여서 꼬맹이꼬셔 먹었다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