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고민상담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누군가는 배부른 소리라고 욕할수도 있겠지만...
10여년전 직장 때려치고 백수로 지내고 있는 중년 유부남임
부모님 덕분에 강남에 살며 가족 데리고 미국에 3년정도 공부하러 다녀왔고, 그 후부터는 생활비 지원받으며 사업하라고 일부 증여해준 4억 가지고 주식투자하며 살고 있는데 다행히 소소하게 벌고 있음
문제는 하루 일과가 소호 사무실 출근후 오전에 주식 방송 및 주식 매매 그리고 오후에는 2시쯤 퇴근하며 건강 생각해서 1시간 정도 걷다가 시내 버스 타고 퇴근, 한달에 한두번 지인들과 음주, 한달에 3번 스폰녀 만나고 가끔 키스방 가서 NF 따먹고 다니는 중.코로나 전에는 매년 한두차례 애들 데리고 외국여행 다녔었음
근데 이게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며 어느덧 내 나이 50접어들었음.이렇게 무의미 하게 살다 할베되는거 아닌지 모르겠기도 하고....그래도 좀 인생을 값어치 있게 싶기도 하고...한번 사는 인생인데 잘 살고 있는지 진짜 모르겠다
과연 난 내 인생을 잘 살고 있는 걸까?
주식갤러리 ㄱㄱ
김씨 개좆까는소리말고 술좀끊고 쫌씨발
산을 사서 소나무를 심어라 그것은 지구와 미래 인류에 봉사하는 최고의 노동이다
주식은 전국어디에서도 인터넷이 되기에 나무 돌보면서 할 수도 있고
지금도 2억만 줘도 경북지역에는 만평 이상 산을 살 수 있다
한달에 세번 스폰녀?
형님 인생 개 잘살고 계신듯합니다
존나 행복한 삶이지.
ㅆㅅㅌㅊ 복이 넘치는 인생
이해감. 내가 내린 인생 결론은 사람은 행복할 수 없음. 외로움과 괴로움의 반복임. 이걸 인정 해야 마음이 좀 편안해짐
그렇게 김씨는 잠을 깨고 눈물을 흘리며 홀로 원룸에서 소주 한잔을 들이키고 있었다.
댁의 자녀들도 성인되면 당신같은 삶을 살겠군요. 부럽습니다.
배부른 소리 맞다
결혼10년차라 애크는 재미로 사는데 20년차부턴 인생은 독고다이 같더라. 현재 아파트 2채 상가하나 가지고 있다. 몸이 아니라 말이 통하는 사람과 사귀고 싶다.
좆같네
잠이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