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한테 강간당하는 로망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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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31605
https://dryorgasm.me/masturbation/88909
24살 원나잇녀랑 한판 하구 자는데 새벽 2시쯤
얘가 자다가 일나서 화장실을 다녀오는거임. 나두 깸
근데 화장실 다녀와서 나눈 대화가 대략 이랬음(실화)
"오빠 자?"
아니..
"나는 자다가 깨면 다시 잘 못자는데... 혹시 또 할래?"
ㅎㅎㅎ 나는 잠이 부족해서리...하고 싶긴 한데 넘 졸리다..(이때 바로 발기하긴함)
"그럼 오빠는 그냥 자 난 그냥 넣고만 있을게"
엉??
"신경 쓰지마 그냥 자"
이러구선 내꺼 지 보지에 넣구선 존나 흔드는데 진짜 개꼴
진심 태어나서 제일루 행복했당
나는 자다 깨서 가슴 한번 만졌더니 그대로 올라와서 넣고 흔들더라